[나도 남자다] #16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듀오 애피소드 기획 특집, 간택받지 못한 남자들의 하소연 칼럼 <나도 남자다>!

상위 1%의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 세상의 모든 평범남들에게 바칩니다!




[나도 남자다] #16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발렌타인 데이를 며칠 앞두고 일어난 일입니다.


[위 슬픈 이미지는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것이니, 슬퍼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많은  연인들이 소위 XX데이라고 일컬어지는 기념일에 기억에 남을 만한 데이트를 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자친구가 있는 분들은 제외하고 물어보겠습니다. 아마 위와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 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직장에서 동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나요? 그래요. 우리에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엔 혼자 외로운 방안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비슷한 사정의 친구들을 불러내어 술이나 마시게 될지도 모릅니다.


솔로들의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발렌타인 데이가 끼어있는 황금같은 주말에 섣불리 집을 나섰다가는 험한 꼴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몇가지 안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웹툰, 만화 정주행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명탐정 코난 극장판 : 칠흑의 추적자']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보다가 포기한 만화나 완결을 기다리던 웹툰이 있다면 이 기회에 정주행하도록 합시다. 500화가 넘어가는 웹툰이나 만화는 정주행하는데에 보통 4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주말을 쓸쓸할 틈 없이 보낼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코스: <마음의 소리>, <노블레스>, <덴마>, <명탐정 코난>, <나루토>, <원피스>


2. 연애,결혼 관련 드라마, 영화보기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싸움']


자신이 발렌타인 데이에 혼자인 것은 연애를  못해서가 아니라 안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반증해줄 시청각 자료를 보도록 합시다. 우리 주변에는 이미 여러가지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은데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내용이 아닌, 격정적이고 막장을 달리는 내용의 영상을 통해 스스로의 처지에 위안을 삼도록 합시다.

추천 코스: <사랑과 전쟁>, <아내의 유혹>, <싸움>


3. 게임 엔딩 보기


[사진출처: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하지 못했던 게임들을 몰아서 할 시간이 왔습니다. PC게임이든, 콘솔게임이든, 모바일 게임이든 끝을 볼 수 있는 장르의 게임을 선정하여 도전해봅시다. 과연 주말동안 얼마나 끝낼 수 있을까요?

추천 코스: <디아블로3>, <GTA5>, <회색도시 1,2>


결국 외로움을 달래는 것은 신경 쓸 틈을 주지 않는 것!


위에서 추천드린 코스는 사실 이번 주말이 아니라 평소에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외로움을 채워줄 궁극적인 방법은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번 주말을 앞두고 당장 연애를 시작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잠시나마 현실에서 도망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애초에 다른 취미 생활을 만들어 몰두한다면, 외로움을 느낄 겨를도 없을테니까요. 거기에 하나 더 조언을 드리자면...


인생은 더블 플레이가 아닌 팀 플레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엔 솔로와 커플 이외에도 '솔로들'이 있답니다. 그러니 희망을 잃지 마시고 다음 기념일에는 꼭, 연인과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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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연애통신] 조니 뎁, 엠버 허드와 결혼 外

 

[주간 연애통신]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조니 뎁, 엠버 허드와 결혼 外

해적 연기의 대가,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23세 연하인 배우 엠버 허드와 비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여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라이프'는 두 사람이 오는 8일, 바하마에 있는 개인 소유 섬에서 50명의 절친만 초대하여 이번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 촬영을 계기로 인연이 닿아 2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약혼식을 올린 바 있는데요! 청순 대명사, 엠버 허드와의 결혼 소식에 조니 뎁은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23살의 나이 차 극복! 쉽지 않은 연애였을 텐데, 정말 부럽네요! :D

 

거미 - 조정석 열애

최근 실력파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이 국내 공식 커플로 등극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조정석은 예전부터 사석에서 지인들에게 거미와의 열애 사실을 떳떳이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왔다고 합니다. 한편 조정석 소속사는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맞다"며 열애설 보도 20분 만에 두 사람의 관계를 쿨하게 인정하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과거 조정석의 '착한 여자' 이상형 발언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말한 '착한 여자'가 자신의 연인인 거미를 두고 한 지칭한 것이었을까요? 아무쪼록 두 사람, 예쁜 만남 지속해 나가길 바랍니다!

 

셀레나 고메즈, DJ 제드와 열애

유명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와 DJ 제드가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공식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미국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져 이번 시상식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공식 발표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매체는 시상식 전, 한 측근으로부터 "제드는 고메즈와의 관계를 공식화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자리는 아마 그래미 어워즈가 될 것"이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와 2011년부터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 전 세계 팬들로부터 주목받은 바 있는데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는 예쁜 사랑만 하세요 :)

 

배우 고은미, 8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 출연중인 배우 고은미가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고은미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고은미가 8살 연상의 사업가와 5월 12일 결혼을 한다. 날짜 외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알게 되며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내년에는 결혼하고 싶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녀의 바람이 이루어진 것일까요?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듀오 애피소드샤프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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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6 커플보단 솔로? 솔로보단 커플? 솔로 VS 커플 대격돌!





커플보단 솔로? 솔로보단 커플? 솔로 VS 커플 대격돌!


커플들의 뜨거운 사랑 열기로 가득했던 연말연시가 지나고 나니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인데요~

솔로일 땐 알콩달콩 커플이 부러웠는데, 커플이 되니 자유로운 영혼인 솔로들이 부러워지고~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솔로 VS 커플 대결 구도!

그녀들이 생각하는 솔로와 커플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촌뜨기

솔로일 땐 혼자여서 좋고~ 커플일 땐 함께여서 좋고~

솔로와 커플의 좋은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몽상녀

커플일 땐 데이트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특별한 장소나 맛집에 누군가와 함께 갈 수 있어 좋아요.

공연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공원도 가고, 맛집 가서 먹방도 찍고!

언제라도 부르면 달려와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삼순이

하지만 그만큼 경제적 출혈도 큽니다.. 어느 새 지갑이 텅~

남자친구 돈이 됐든 제 돈이 됐든 데이트 몇 번 하면 통장 잔고는 텅텅~

유명한 공연이라도 한 편 보게 되면 그 달은 절약해야 하고... 흑... 일개미의 비애네요!

 



 

촌뜨기

맞아요! 제가 살면서 가장 알뜰살뜰 돈 모았던 때는 쏠로일 때였어요.

외롭긴 했지만.. 오로지 저한테만 투자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0^

 

 

 

 

 

코코

그래도 저는 커플이 좋아요! 어디를 가도 함께 공감해야 할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여행을 가거나 영화를 보더라도 "너무 재밌다~" 또는 "너무 싫다~" 옆에서 실시간

맞장구 쳐 줄 사람이 필요한데, 혼자일 때는 정말 (입이) 심심한 것 같아요.

 

 

 

3분 카레

맞아요! 애인은 무조건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잖아요.

어떨 땐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느낌이 들죠..

하지만 애인과 다툰 날에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는 (ㅋㅋ)

 

 

 

몽상녀

커플일 때 친구들과 관계가 소홀해지는 건 사실인 듯 해요.

솔로일 땐 친구들과 일주일에 몇 번씩 만나지만 남자친구가 생기면 그와의 만남에

주말을 몰빵(?)하잖아요~ 그리고 친구들 모두가 연애를 하게 되면

가뜩이나 연락 뜸했던 친구들과 멀어지기 딱 좋아요.. 점점~ 멀어지나봐 ㅜㅜ

 

 

 

촌뜨기

전 사실 친구들과 노는 게 더 재미있거든요. 그래서 솔로가 더 좋아요.

연애할 때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최신 영화를 볼 때마다

남자친구가 맘에 걸리더라고요.

그렇다고 친구들에게 '남친' 운운하면서 모임에서 빠질 수도 없고..

하.. 전 친구들과의 의리도 무척 중요합니다!

 


 

 

일동

특이해요! / 그런 여자는 많지 않은데!! / 친구들이 다 솔로 아니에요?

 

 

 

 

 

3분 카레

그건 그래요. 솔로일 때는 확실히 행동 범위가 좀 더 자유롭잖아요.

밤 12시에 친구가 '치맥' 호출 하면 쌩쌩 달려 나갔었는데, 지금은 "나 잠깐만 나갔다 올게..."라며 남자친구의 눈치를 봐야 하니까요..

 

 

 

삼순이

솔로일 땐 대인관계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이성관계요.

호감 느끼는 관계 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관계도 그래요.

어떤 자리에 나가서 오래 만난 애인이 있다고 이야기 하면 남자들이 저를 여자로 안 보더라고요.. 제외라고 해야 할까? 좀 소외된 느낌 들 때가 있어요.

 

 

 


코코

아~ 뭔지 알아요! 물론 그들에게 관심 받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지만요.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 느낌에 제가 여자가 아닌(?)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촌뜨기

오늘 여러 가지 장단점을 들어보았는데, 혼자여도 좋고 둘이라도 좋은 거라면..

이왕이면 둘인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지금까지 <솔로 VS 커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커플!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솔로!

여러분은 솔로와 커플, 어느 쪽이 더욱 편하고 좋으신가요?

솔로가 됐든 커플이 됐든, 각자 자기의 삶을 풍부하고 알차게 채우는 사람이 결국은 이기는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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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5 연애에서 빠질 수 없는 '집착'




연애에서 빠질 수 없는 집착!


연인에 대한 모든 것을 소유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 그 이름하여 '집착'!

집착은 연인 간 다툼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연애에서 빠지면 심심한 요소이기도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아이처럼 떼를 쓰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자들의 이유 있는 집착!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촌뜨기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는도 있잖아요.

물론 지나치지만 않다면 귀여운 질투 정도로 여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여러분들은 감정 조절에 실패하거나 남자친구에게 집착한 경험 있으신가요?

 

 

 

 

코코


당연하죠~ 저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에 집착해요.

가끔씩 훔쳐보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한 번은 눈이 찢어지랴 곁눈질하며 훔쳐보려고 시도하다가 대놓고 폰 좀 구경하자고 하니

완강히 거부하더라고요. 내 언젠간 보고말테다! (불끈)

 

 

 

 

 

 

일동

 

왜 숨기는 거야~~ / 숨길수록 더 궁금해!!!

 

 

 

 

몽상녀

 

저는 남자친구가 제가 모르는 누군가와 약속이 있을 때,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에게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니까요.. "누군데?" "어디서 만나는데?" "몇 시에?" ..

시시콜콜 듣고 나서야 두 다리 뻗고 잠을 청한다는 zZ

 

 

 

 

코코

 

전 SNS를 통해서 남자친구의 전(前) 여자친구를 염탐한 적이 있어요.

그녀의 페이스북 타임라인 스크롤을 쭈~욱 내리며 관찰하는 거죠.

예쁜 사진은 '사진빨'이길 바라면서 그녀가 못 생기게 나온 사진을 찾아보지만... 그녀는 원래 예쁘다는 것을 알았을 때 슬퍼요..(흡) 그리고 거기에 집착하게 되죠..

 

 

 

 

 

촌뜨기

 

맞아요. 특히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상상 이상으로 예쁘고 멋진 여자이면 그 날은 온종일 울적해지더라고요.

반면에 미녀가 아니더라도 어쩐지 매력이 넘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삼순이

 

저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것보다 그의 과거가 너무 궁금해요!

그래서 항상 "몇 명 사귀어 봤어?" "첫 뽀뽀는 누구랑 했어?" "첫 사랑은 누구야?"라고 장난 식으로 물어보는데 절~대 대답을 안해줘요. 전부 내가 처음이래!

뭐, 물론 진실을 들었으면 더 싫었을 것 같긴 한데.. 정말 딜레마에요.

 

 

 

 

몽상녀

 

전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 것도 싫어요!

분명히 전화나 문자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걸 아는데 왜..? 도대체 왜죠...?

'촉'이 딱 오면 부재중 전화 폭탄 찍는 거죠 ^_^;

 

 

 

 

3분 카레

 

공감합니다. (ㅋㅋ) 전 남자친구가 제게 무관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왜 오늘은 모닝콜 안 해주느냐" "왜 밤에 잘 자라는 연락 한 통 없느냐"라며

괜히 화도 내봤어요. 그게 전부 집착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코코

 

싸울 때 꼭 을 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점에서 남자 괴롭히는 데에는 아주 도가 튼 여자죠. (ㅋㅋ)

'오늘 이 싸움에서 반드시 결판을 내고 말겠다!'라는 생각으로 퍼부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평소와 같지 않게 화난 기색이 보이면 "우리 맛있는 피자 먹으러 갈래?" "내가 쏠게..." 바로 '깨갱 모드' 들어갑니다. 싸움에도 집착하게 되는 것 같네요.

 

 

 

 

3분 카레

 

집착이라는 건 지나치지만 않다면 연인 관계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과한 집착은 이별 사유가 될 수 있으니

연애 스킬로 사용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과한 집착은 본인의 자존감이 낮다는 반증이기도 하니, 집착하기보다는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봅시다!

 

 


 

 

지금까지 여자들의 다양한 집착 경험(?)을 들어보았는데요!

연애의 진정한 고수가 되고 싶다면 상대방을 무조건 구속하려고 하기보다는

속에서 끓어 오르는 감정을 조금은 누를 줄 아는 센스를 발휘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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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데이트코스] 학동역 맛집, 낮에도 분위기 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는 일식 전문점 '하코(はこ)'

 

학동역 맛집, 낮에도 분위기 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는 일식 전문점 '하코(はこ)'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자, 파스타 등 서양 음식에 살짝 지겨워지신 분들을 위해 일식 전문점을 데이트코스로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사실 홍대나 혜화 같은 번화가에도 일본식 가게가 많지만, 아침· 저녁으로 항상 사람이 붐비기 때문에 다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하지만 학동역 같은 경우, 번화가처럼 번잡하거나 소란스럽지 않아 조용히 점심을 드시기에 나무랄 데가 없는 곳이랍니다! 그럼 푸근하고 따뜻한 점심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일식 전문점, '하코(はこ)'!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하코의 위치는 말씀드렸듯이 학동역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학동역 10번 출구 근처에 커피빈이 있고, 그 골목으로 조금 더 들어오시면 하코가 있습니다. 간판이 눈에 띄지 않아서 지도 어플을 통해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들어오자마자 주방 내부 구조가 보였는데요. 점심시간이었음에도 독특한 실내장식과 편안한 조명 덕분에 저녁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또한, 주변이 회사로 직장인들이 더러 보였는데, 점심시간이었음에도 웨이팅 없이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일식 전문점 하코는 큰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직접 검색해 보지 않으면 찾아오기 힘든 곳인데요. 그래도 맛집은 맛집인지라 시간이 지날수록 테이블이 하나둘씩 차기 시작하였습니다 :) 나중엔 대기석이 꽉 차기도 하였는데 금방금방 빠져나가는 걸 보니 회전율도 빠른 것 같았는데요! 그래도 점심시간보다 조금 일찍 오셔서 자리를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 메뉴로는 크게 벤또와 나베, 돈부리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낮에는 식사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점심 메뉴를, 저녁에는 이자카야로 변신하여 안주거리로 즐길 만한 요리 메뉴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모듬 꼬치, 모듬 사시미 벤또 등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낮인데도 확실히 이자카야 선술집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벤또(도시락) 같은 경우는 가격이 보통 만원이었고, 나베(냄비 요리) 종류는 9천원이었는데요. 물론 점심값으로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가격만큼이나 맛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벤또와 나베, 돈부리 외에도 라면이나 초밥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메뉴가 정말 다양하여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게 되었네요 ^^;

 

 

 

 

게다가 모든 메뉴가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저희는 차슈 벤또, 스테끼 벤또, 돈까스 벤또를 시켰는데요 :) 직원분께선 모두 다 잘 나가는 메뉴라고 하셨지만, 손님들이 주로 차슈 벤또를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주문을 마침과 동시에 눈에 띄었던 단품 메뉴 !! 일식집에 왔으니 스시도 먹어봐야 하지 않겠냐며 망설임 없이 단품인 하코 초밥을 추가 주문하였는데요! 가격은 15,000원으로 그리 저렴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식집에서 초밥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손님으로 가득해지자 직원들도 분주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역시 오픈 키친은 내부를 확인할 수 있어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돈까스 벤또가 나왔는데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양이 씬 푸짐하여 음식을 받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각종 채소들과 바삭바삭 튀겨 돈까스가 한데 어울려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네요 :)

 

 

 

 

다음 메뉴는 차슈 벤또인데요. 평소에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사실 고기가 굉장히 짠 집도 있고, 질긴 곳도 있는데 여기서 제공되는 고기는 부드러워서 밥이랑 함께 먹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맛집인 이유가 있었네요!

 

 

 

 

소스와 함께 어우러진 고기 보이시나요? 고기양도 푸짐하여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뜨끈뜨끈한 국과 깍두기, 그리고 벤또! 구성이 정말 알차지 않나요? 자세히 보시면 밥 역시 맨밥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고소한 밥과 바삭바삭한 돈가스, 부드러운 고기! 기호에 맞게 주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스테끼 벤또인데요. 등심 스테이크 데리야끼라고 하는데 먹어 보니 등심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반찬 같은 경우 두부 튀김, 메추리알, 계란, 단호박, 양상추 등이 있었는데 메뉴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것 같습니다.

 

 

 

 

테끼 벤또의 스테이크 맛은 양식 스테이크가 아닌 일식 스타일이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 스테끼 벤또보다 차슈 벤또가 더 맛있었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한국인의 입맛에 더 가깝게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보니 어떤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나요? 반찬 하나하나가 아주 맛있어서 우열을 쉽게 가릴 수 없었는데요. 성인 남성도 끝내 다 먹지 못할 양이었으니..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시죠? :)

 

 

 

 

슬슬 배부름에 지쳐갈 때쯤, 마지막 하이라이트 초밥이 나왔습니다!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스시들이 매우 귀엽지 않나요? 메뉴 이름은 하코 스시인데요. 가게 이름을 걸고 파는 것만큼 비싼(?) 스시 맛도 훌륭하였습니다.

 

 

 

 

사실 초밥은 생선 특유의 비린 맛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하코에서 제공되는 스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초밥을 못 드시는 분들도 아마 하코 스시를 드시면 마음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드셔 보는 것도 추천해요!

 

 

 

 

다 먹고 나가려는 찰나, 직원분께서 아기자기한 그릇에 홍초 샤베트를 담아 디저트로 주셨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던 후식 서비스에 또 한 번 감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홍초 음료는 마셔봤어도 이렇게 샤베트로 나온 것을 먹어보기는 처음이었는데요. 홍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살짝 상큼하여 여성분의 입맛에 최적화된 디저트 같았습니다.

 

 

 

 

그냥 진열해 놓은 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가게 내부 인테리어에 세심한 신경을 쓰신 것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녁엔 이자카야 선술집이기도 하여서 그런지 점심인데도 확실히 저녁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몸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점심시간에는 분위기 있는 음식집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하코 같은 경우, 낮에도 연인과 함께 오붓한 점심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따스한 조명 아래에서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식사 어떠세요? 낮에도 분위기 있는 일식집을 찾고 있는 커플이라면 학동역 '하코'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시길립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샤프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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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4 솔로 탈출? 어렵지 않아요~ 솔로 탈출 노하우 공개!



솔로 탈출? 어렵지 않아요~ 솔로 탈출 노하우 공개!


하루하루 외로움에 마음 한 구석이 허전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절실히 솔로 탈출을 꿈꾸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요~

혹시 자신만의 솔로 탈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솔로 탈출을 위해 안 해본 것 빼곤 다~ 해 본 그녀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몽상녀

 

저는 솔로가 되면 자기 관리에 신경쓰기 시작해요.

언제 어디서 미래의 남친을 마주할지 모르잖아요!

머리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고~ 열심히 분칠을 하죠! 그냥 저의 실체를 숨겨요 (ㅋㅋ)

 

 

 

 

 

3분 카레

 

전 연애를 시작해야지만 관리 하는 편이에요. (뜨끔)

솔로 탈출은 부지런한 사람만 가능한 건가요? (ㅠㅠ)

 

 

 

 

 

삼순이

 

당연하죠~! 주변의 이성에게 자신이 솔로인 것을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 친구 지금 외롭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떡밥 투척! 우정과 사랑의 중간 단계를 잘 유지하는 거죠~ 이거 어장 관리랑은 좀 다른 개념입니다! (호호호)

 

 

 

 

코코

 

맞아요. 전 친구들에게 "나, 영화 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 보러 다녀~"라는 식으로

저의 외로움을 돌려 말한 적이 있어요. 대놓고 남자 소개 해달라고 말하는 건 너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은근히 어필했더니 제 외로움을 눈치 채고 소개팅을 주선해줬어요.

 

 

 

 

촌뜨기

 

이성을 직접 찾아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성이 많은 장소를 공략하는 거죠.

예전에 전 남자들이 많은 헬스장을 다닌 적이 있거든요.. 사실 그 때...

비비크림 바르고 운동했었어요 (ㅋㅋ) 근데 아무도 말을 안 걸더라고요! ^_^;

(애써 웃음)

 

 

 

 

삼순이

 

오호! 전 단체 모임에 자주 나가요. 모임에는 한 명씩 꼭 괜찮은 이성이 있잖아요 *.*!

그리고 단체 모임에서는 사람들이 타인을 대하는 태도를 볼 수 있어서

성격도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몽상녀

 

저는 솔로일 때 시간이 많으니까 서점이나 카페에 자주 가는데요.

거기서 주로 레이더망을 펼쳤었어요 (ㅋㅋ) 사람 구경하는 거죠!

괜찮은 사람이 보이면 괜히 의식해서 예쁜 척 하고 (후훗)

 

 

 

 

3분 카레

 

스터디 모임도 괜찮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열정이 넘치잖아요 (ㅋㅋ)

제 주변에서도 스터디 모임을 통해 사귀게 된 커플이 많아요!

아무래도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코코

 

스터디 모임은 멤버 구성에 따라 복불복이에요!! 여기 스터디 안 해본 여자 없어.... ㅠㅠ

 

 

 

 

몽상녀

 

혼자 가는 여행 완전 강추합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어느 지역, 어떤 나라를 가느냐에 따라서 가치관이나 취향도 엿볼 수 있고. 특히 해외여행을 강추합니다.. 해외에서는 낯선 사람에게 말 거는 게 부끄럽지도 않구요.

마인드가 자유로워져요~

 

 

 

 

 

3분 카레

 

국내든 해외든 장소가 만들어주는 '케미' 같은 게 확실히 있어요!! (확신)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가져다 주는 설렘? 근데 여행에서 돌아오면 불타올랐던 감정이 쉽게 식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삼순이

 

이도 저도 싫다면 그냥 주위에 소개팅을 구걸하는 수 밖에 없죠 뭐.

"영화 좋아하세요?", "이번 주말에 뭐하세요?" 하..아...... 너무 루틴해요!!

 

 

 

 

 

3분 카레

 

제 주위엔 클럽에서 만나 결혼한 커플도 몇 있어요.

물론 클럽엔 그냥 즐기러 오는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우연히 진지한 만남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물론 흔치 않겠지만요.

 

 

 

 

코코

 

여러분... 여기서 잠깐. 우리 모두 웃으며 이야기 하고 있지만,

솔로이던 그 시절을 한 번 떠올려봐야 합니다. 말이 쉽지... 솔로 탈출...

다들 쉽게 성공하셨나요? 역시... 인연을 만나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녀들의 다양한 솔로 탈출 비결! 어떠신가요?

이제 막 솔로를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솟아 오르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언젠간 내게 다가올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안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보다는 내가 직접 나의 반쪽, 나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여기 저기 바쁘게 돌아다니는 편이 훨씬 기회가 많아 보이는데요 :)

 

오늘부터, 애피소드 독자 여러분들도 솔로탈출의 기회를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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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애는 안녕하십니까? 연애 만족도 설문 결과 발표!

당신의 연애는 안녕하십니까? 연애 만족도 설문 결과 발표!



본격적인 연말을 맞아 듀오 애피소드 애독자 여러분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낼 근사한 레스토랑을 알아보거나 혹은 나홀로 쓸쓸한 연말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계획을 짜고 계신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언제부터인가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연말은 가족보다는 연인과 함께 보내는 분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스스로의 연애 상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연말을 맞아 자신의 연애 상태를 뒤돌아보고 좀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를 지금 공개합니다!


저물어가는 2014년, 미혼남녀들은 본인의 연애에 얼마나 만족할까?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547명을 대상으로 솔로와 커플의 '연애 상태 만족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솔로들(299명)은 본인의 전반적인 연애 상태에 대해 주로 '4~5점(45.5%)'이라고 답해 평균 연애 만족도는 약 '4.2점(10점 만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커플들(248명)은 주로 '7~8점(64.2%)'을 택해 평균 약'6.5점(10점 만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자신의 연애 만족도 점수가 5점 미만인 남녀 187명 중 81.8%가 '애인도 없고 썸타는 이성도 없다', '애인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애인도 없고 인기도 없어서' 등의 이유를 들며 솔로인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반면 연애 상태 점수가 5점 이상인 전체 응답자 360명 중 25%는 '애인과 별다른 불화가 없어서 만족하는 편'이라고 답했습니다. '애인과 사이가 좋아서(22.5%)', '솔로 생활이 즐거워서(20%)', '썸타는 이성이 있어서(14.7%)' 등의 의견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자신의 연애를 방해하는 요소에 대해서 물어본 결과, 미혼남녀 10명 중 3명은 '업무와 학업'이라고 답했습니다. '성격(21.2%)', '외모,몸매(17.2%)', '경제적 상황(13%)'가 그 뒤를 이었는데요. 자신의 현실적인 여건이 연애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오는 2015년의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 미혼남녀가 가장 노력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남녀모두 자신의 '외모와 몸매'를 가꾸어야 한다는 대답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추운 날씨가 솔로들에게는 더욱 연애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에는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외출도 하고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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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탄 '왜 이제 나타난거야! 혼나야겠어~'-[듀오 커플매니저의 성혼스토리]


NO. 38

2014.09.15

 

'왜 이제 나타난거야! 혼나야겠어~'







야단치는 그, 뛰는 내 가슴


"안녕하세요! ###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 오늘 만남이 아주 흡족하네요~ 하하하하하"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지금의 제 남편이 저를 만나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한 말입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제 기분은 정말이지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거기다 자리에 앉자마자 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겠어요?


"***씨, 도대체 왜 이제서야 나타난겁니까?"


얼떨결에 야단까지 맞은 저는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어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장난을 치는 것 같기도 하고,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황당할 뿐이었지요. 


그런데 말이죠, 이상한건 제 가슴이 뛰더라는겁니다. 

이전에도 다른 미팅을 했었지만 한 번도 가슴이 뛴적이 없는데 말이예요~

쿵쿵쿵. 

미팅 장소로 나가면서부터 뛰기 시작한 가슴은 이 사람을 만나는 내내 쉬지 않았죠. 


눈가의 주름은 왜 그리 선하게 보이고, 

얼굴 표정이나 눈빛은 또 왜 그리 진솔해 보이든지. 

반신반의하며 시작된 저의 탐색은 

'환한 웃음과 설레임'으로 결론 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적극적인 그의 공세에 못 이겨 끌려가는 척(?) 하며 교제를 시작했답니다. 


 

책 읽는 남자, 붓기 뺀 나


아침 저녁으로 통화하고, 점심시간에는 남편 회사 앞에서, 저녁에는 저희 집 앞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하며 진행 된 우리의 교제는 

40일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죠. 

평소에 '선봐서 급하게 결혼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 하겠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저희가 딱 그런 커플이 된 것이죠. 


나중에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제 남편이 결혼을 위해 꽤 많은 준비를 했다는 사실 말이죠. 

남편의 책꽂이를 보니 '매력있는 남자가 되는 법', '결혼에 성공하기'와 같은 종류의 책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 책을 다 읽고 나서 저를 만났다고 하는데, 정말 노력 많이 했죠?

저 또한 꽤 통통하던 얼굴의 붓기를 빼기로 마음 먹은 후 얼굴 붓기가 빠진 뒤 제 남편을 만나러 나갔으니

우리는 둘 다 상대방을 위해 그리고 결혼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한 셈입니다. 

그랬으니 결혼에 성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어느새 부부가 되어, 부모가 되어


신혼여행 첫날밤, 저는 또 남편에게 혼났습니다. 

"떽! 왜 이제야 나타난거야? 너 혼 좀 나야겠어~"


요즘은 딸 재롱에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아직 결혼한지 3달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딸이 생기고 달력이 몇 번이나 바뀌었어요. 

저희 두 사람은 종종 듀오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이야기를 나누곤 해요. 

이 자리를 빌어 저희에게 행복한 만남을 주선해 주신 듀오 관계자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도 결혼도 행복도 그냥 굴러 떨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여러분들도 어서 자신에 관한 관찰, 노력,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멋진 짝을 찾기 바랍니다. 


그럼 저희 부부처럼 모두모두 행복해지실거예요~






오늘은 듀오 커플매니저가 들려준 이야기가 아니라, 

듀오 성혼 커플이 직접 커플매니저에게 보내 준 편지를 공개합니다~

정말 알콩달콩 닭살 가득한 사연이죠?


노력없이 되는 일은 정말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두 분이 알콩달콩 깨 볶으며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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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연애가이드] 장거리 연애의 경기 규칙



장거리 연애의 경기 규칙


Q. 장거리 연애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한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부쩍 남자친구와 다투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그럴 때마다 남자친구는 저보고 왜 이렇게 이기적이냐며, 저를 나무라곤 합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자존심도 상하고 속도 상하네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변해가는 것은 당연지사고,

언제까지나 한결같을 순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꾸 서운하고 섭섭해지는 마음은 감출 수가 없네요.

장거리 연애에 노하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알려주세요!



A. 문제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장거리 연애 중인 당신! 요즘 들어 부쩍 남자친구와 다툼이 늘었다구요? 사실 다툼 자체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닙니다. 연인간의 다툼은 당연하며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필수 과정이기도 하죠.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다툼이 아니라 ‘장거리 연애’와 ‘부쩍 다툼이 늘었다’는 대목입니다. ‘장거리 연애’는 그 자체로 연인 사이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증폭시키는 재주가 있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기로 할게요~


고민글을 통해 정확한 다툼의 원인을 알기는 어렵지만, 당신은 한가지에 몰두해 자신을 소홀히 대하는 남자친구한테 서운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장거리 연애라는 점으로 짐작하건대, 아마 남자친구가 일을 한다든지, 친구를 만난다든지, 게임, 스포츠 등 다른 여가 생활을 할 때 연락이 잘 안 되는 상황인 것 같기도 한데요~? 쉽게 찾아갈 수도 만날 수도 없는 여건이라 남자친구의 이런 행동에 더욱 서운함과 불안감을 느낄 당신! 사실 당신이 느끼는 서운함은 남자친구의 변화된 행동으로 해결되는 부분인데, 남자친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해결이 쉽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의 문제 어떻게 하면 풀어갈 수 있을까요?





장거리 연애의 경기 규칙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있죠. 바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연애를 하면 매일 보고 싶고 만나서 사랑을 속삭이고 싶은 게 인지상정! 연애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자 관계를 형성하는 기본적인 행동을 장거리 커플은 쉽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연애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 장거리 연애죠.


장거리 연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과 신뢰입니다. 믿음과 신뢰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물리적인 거리를 초월할 수 있도록 연락을 통해 관계의 거리를 좁혀야 합니다. 장거리 커플에게 연락은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장거리 연애를 하기로 했다면 잦은 연락을 구속으로 여기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주 만날 수 없는 만큼 시공을 초월해 연락이라는 형태로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는 것이죠.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영상통화, 포토메일 등을 통해 물리적인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답니다.


남자친구가 다른 일에 몰두해서 당신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잠수를 탄다면, 이 문제로 당신을 불안하게 한다면 확실하게 요구하길 바랍니다. 이대로라면 장거리 연애는 위험에 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시시콜콜 묻지 않더라도 일을 한다든지, 친구를 만난다든지, 간단하게 상황을 알려주면 좋겠다고 말하십시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이 장거리라는 점 때문에 더욱 불안하기 때문에 서로 노력해서 믿음을 키워가자고 확실하게 요구를 해야 합니다.


장거리 연애는 자주 볼 수 없으니 애틋하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죠. 하지만 상당부분이 핸디캡입니다. 게다가 주위에서는 '장거리'라는 이유로 우리의 연애를 연애로 봐주지 않는다는 어려운 점도 있지요.. 처음부터 핸디캡을 안고 시작한 만큼,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은 믿음을 채워줘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연애가이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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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영화 속 커플이 실제 커플로? 영화가 맺어준 연인들!


영화 속 커플이 실제 커플로? 영화가 맺어준 연인들!



우리는 영화를 보며 간접적으로 세상을 경험해보기도 하고, 사랑을 해보기도 하며, 

주인공의 사랑이야기에 공감해보고, 함께 웃고 함께 울기도 합니다. 

때로는 주인공에게 심하게 감정이입을 해 영화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으면 

영화가 끝난 후에도 기분이 울적하거나 찝찝하기도 하죠. 


그럼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가장 행복한 해피엔딩은 무엇일까요?

모두가 공감하진 않아도, 정말 영화 팬 다수는 공감할거예요. 

바로 영화 속 주인공들이 실제로도 사랑하는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것, 그게 진짜 해피엔딩이 아닐까요?


오늘은 영화 속 커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례들을 확인해보려고 해요. 

함께 보실까요?



앤드류 가필드&엠마스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요즘 제일 핫한 커플!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입니다. 

훈훈한 외모와 이상적인 키 차이, 든든한 나이차이까지. 

거기다가 파파라치 사진들을 살펴보면 늘 다정하게 꼭 잡은 손, 서로를 바라보는 행복한 미소와 파파라치도 웃게 만드는 재치있는 행동들로 미워하는 사람이 없는 예쁜 커플이지요. 


이 두사람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줄거리


어릴적 사라진 부모 대신 삼촌 내외와 살고 있는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여느 고등학생처럼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며 일상을 보내고, 같은 학교 학생 그웬 스테이시(엠마 스톤)와 첫사랑에 빠져 우정과 사랑, 그리고 둘 만의 비밀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사용했던 비밀스러운 가방을 발견하고 부모님의 실종사건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 그는 그 동안 숨겨져 왔던 과거의 비밀을 추적하게 된다. 


아버지의 옛 동료 코너스 박사(리스 이판)의 실험실을 찾아가게 된 피터는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뜻밖의 피터의 도움으로 연구를 완성한 코너스 박사는 자신의 숨겨진 자아인 악당 ‘리자드’를 탄생시킨다. 세상을 위협하는 세력앞에 피터는 그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버릴 일생일대의 선택, 바로 ‘스파이더맨’이라 불리우는 영웅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줄거리


스파이더맨의 삶에 완전히 적응한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거미줄로 뉴욕을 활강하며 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구해주고 사랑하는 연인 그웬(엠마 스톤)과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스파이더맨의 열렬한 팬이자 오스코프사의 전기 엔지니어인 맥스(제이미 폭스)는 작업 중 치명적인 사고로 자신에게 엄청난 능력이 생긴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이 능력으로 인해 뉴욕을 마비시킨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자신의 영웅 스파이더맨에게 공격을 당하자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한다. 여기에 해리 오스본(데인 드한)은 맥스에게 자신과 함께 스파이더맨에게 복수를 하자며 손을 내미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앞으로도 두 사람이 배우로도 연인으로도 예쁘고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채닝 테이텀&제나 드완 (스텝업)




두 사람은 영화 스텝 업에서 만나 사귀기 시작해 결혼에 골인한 커플입니다. 

얼마 전엔 두 사람 사이에 예쁜 아기도 태어났지요.

스텝 업은 춤으로 이루어진 영화라 두 사람이 몸으로 호흡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분명 두 사람이지만 한 사람 같아 보이기도 하고 

절제된 파워풀함과 아름다운 발레의 합주까지. 

영화 스텝 업을 보면 사람의 몸이, 그리고 춤이 이렇게 아름다운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요, 

함께 어우러져 나오는 음악까지 눈과 귀가 모두 호강하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스텝 업 줄거리


삶의 목표 따윈 없지만 춤 하나 끝내주게 추는 힙합 반항아 ‘타일러’.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친구들과 몰려 다니며 놀던 어느 날 사고를 치게 되고 법원으로부터 ‘메릴랜드 예술학교’ 봉사 명령을 받게 된다. 최고의 엘리트들이 다니는 이곳에서 ‘타일러’는 쇼케이스 준비가 한창인 발레리나 ‘노라’를 만나게 된다. 공연 2주 전, 파트너의 부상으로 자신의 출전마저 불투명해진 ‘노라’는 파트너가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함께 할 연습 상대를 찾는다.

  춤이라면 자신 있는 ‘타일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파트너가 되길 자처하는데… 정석대로 춤을 춰온 ‘노라’는 그의 춤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자유와 열정을 느끼게 되고 ‘타일러’ 역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메릴랜드’ 학생들의 분위기에 동화 되어 난생 처음 인생의 목표를 갖게 된다. 연습이 거듭될수록 서로의 꿈을 향해, 로맨스를 향해 스텝 업 하기 시작하는 두 사람. 그러나 자유로운 ‘타일러’와 클래식한 ‘노라’의 서로 다른 춤 스타일 만큼이나 다른 환경과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갈등의 벽이 높아져만 가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조니 뎁&엠버 허드 (럼 다이어리)





조니 뎁과 엠버허드는 시작부터 순탄하지 못한 커플이었죠. 

조니 뎁은 정식으로 결혼한 것은 아니었지만, 모델 바네사 파라디와 사실혼 관계로 두 아이까지 함께 키우고 있었죠. 

그러다 영화 '럼 다이어리'를 촬영하며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눈이 맞았고, 

조니 뎁은 바네사 파라디와의 관계를 정리한 후 엠버 허드와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무려 23살의 나이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최근 조니뎁이 엠버 허드에게 프로포즈를 했으며, 

지난 달에는 엠버 허드가 조니뎁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최강 비쥬얼을 자랑하는 커플이지만, 가정을 깨고 사랑을 시작했다는 점이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었어요. 


지켜보는 입장에선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길 빌어야겠죠?







럼 다이어리 줄거리


한때 소설가를 꿈꾸던 폴 켐프는 현재 카리브해 연안의 지역 신문기자로 럼주나 마시고, 별자리 점 기사를 쓰는 무위도식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부동산 재벌 샌더슨과 그의 연인 셔넬이 거액을 제시하며 불법 리조트를 위한 기사를 청탁해오고. 술김에 시작한 폴의 기자생활이 봉착한 최대 난관! 평생 술값에 양심을 팔 것인가, 아니면 일생 최대의 특종을 잡을 것인가!


-출처: 네이버 영화







마리옹 꼬띠아르&기욤 까네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2014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꼽힌 '마리옹 꼬띠아르'와 

훈남에 2007년 세자르 영화제 감독상까지 수상한 능력자 '기욤 까네'! 

두 사람은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아직 결혼했다는 소식은 없지만 2011년 예쁜 아들 마르셀을 낳아 함께 키우고 있지요. 

두 사람은 영화계 조력자로, 동료로, 함께 다양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지낸지 수 년이 지났지만, 파파라치 사진을 확인하면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줄거리


내 이름은 소피, 방년 8살!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소녀란 점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선 놀림감이다. 이런 내게 자알~생긴 줄리앙이 예쁜 사탕 상자를 내밀며, 내기를 걸어왔다. 운전기사 없는 스쿨버스 출발시키기, 꾸중하는 선생님 앞에서 쉬야(?)해 버리기 등은 그에겐 일도 아니다. 왜냐면, 능글능글한 눈 웃음으로 때우면 되니까... 그런 소꿉친구 줄리앙이 나는 너무 좋았다. 그런데, 17살이 되니까... 그가 남자로 보인다. 다른 여자랑 얘기만해도 질투가 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줄리앙, 나도 8살! 우리 반 얼짱이며, 게임 짱이다. 공기놀이, 구슬치기, 사방치기가 시시해질 무렵, 소꿉친구 소피를 만났다. 결혼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고, 단어 찾기 수업시간에 도발적인(?) 말들로 선생님을 화들짝 놀래키는 센스만점 소피는 '거친 내기의 세계'에 딱 들어맞는 내 친구이다!! 당당하던 소피였는데, 17살이 되면서 나한테 딴 맘이 있는 눈치다. 사실 나도 내기를 핑계로 그녀를 좋아해왔지만, 나의 결혼식 까지도 내기로 망친 그녀를 용서할 수는 없다.

  서로 절교를 선언한 지 10년... 도시 설계사가 된 나는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완벽한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 공허함과 외로움은 뭐지?!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 어린 시절 소피와 함께 가지고 놀던 사탕상자가 배달되었다. 아무래도 중단했던 소피와의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속 사랑을 진정한 해피 엔딩으로 이끌어준 배우들!

동화는 깨지지 않길 바라기에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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