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블랙박스] #39 내가 만약 남자라면 어떻게 or 어떤 이성을 유혹할 것인가!


 

내가 만약 남자라면 어떻게 or 어떤 이성을 유혹할 것인가!


이성을 유혹하는 방법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상대에 따라 유혹 방법도 달라질 것 같은데요~ :)

현재 좋아하는 이를 어떻게 유혹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이라면,

오늘 그녀들이 말하는 이성 공략 방법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D

그럼 지금부터 <이성 공략 방법>에 대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촌뜨기

여러분이 남자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유혹할 건가요?

속마음은 여자라서 누구보다 그 심리를 잘 아니까..

이성을 유혹하기 훨씬 수월할 것 같은데요! (*.*)





몽상녀

음.. 제가 남자라면 완벽하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패션 코디를 해서 호감을 사겠어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패션 스타일은 복잡한 듯 하지만 사실 엄청 단순하잖아요~!

과하지 않은 베이직한 스타일로 여성 취향 저격!! 호호..제 취향인가요...?





3분 카레

네.. 무슨 소리에용..... 

얼굴 잘생기면 과해도 다~~~눈감아 줄 수 있습니다 !(ㅠㅠ)

원빈이 머리를 밀고 스님 복장을 하고 있어도 전 OK요!






촌뜨기

전 돈을 많이 벌어서 이성을 유혹하겠어요!

물론 돈으로만 이성을 유혹하겠단 건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좀 더 수월하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잖아요.

그녀가 좋아하는 물건도 손쉽게 사줄 수 있고~ 깜짝 이벤트도 해줄 수 있고요!





금사빠

에이~돈보다 중요한 건 '신뢰'에요! 전 '100% 신뢰감' 넘치는 남자가 되어..

이성을 유혹하겠슴돠! 주변을 둘러 보면 여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남성이 은근히 많아요! (버럭)

만약 듬직하고 믿을 수 있는 상위 1% 남자라는 걸 보여준다면, 상대 여성도

샤르륵~하고 마음을 열 거에요.




 



삼순이

비싼 선물이 아니라도 정성을 보여주는 건 어떤가요? 진심이 담긴 선물을 매일매일 상대 여성에게 전해주는 거에요! (서프라이즈)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지만,

사실 여자들은 큰 것보다 사소한 것에 감동을 잘 받잖아요.

"길가다가 네 생각이 나서 샀어~"라는 둥 그녀에게 특별한 애정을 보여주는 거

 추천합니다! 그게 편지든~ 사랑스러운 눈빛이든 상관 없어요! 상대 여성이

'나 지금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OK!!





금사빠

근데 저는.. 정말 물불 안 가리고 다 퍼주는 스타일이거든요.... (엉엉)

오는 것 없이 늘상 주기만 하니 실망도 하게 되고 점점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방법은 조금 '복불복'이라고 봐요!





몽상녀

물론 지나친 자선행사(?)는 독이 될 수 있죠~

너무 과하면 상대 여성이 질릴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따금씩 적당한 밀당도

필요해요! (으쌰으쌰) 학창 시절에 제 친구를 짝사랑하는 남자가 매일매일 친구가

좋아하는 딸기 우유를 줬는데 친구 왈, 처음엔 은근히 좋았지만

나중엔 무섭고 싫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일동

아 정말 남자들 피곤하겠다 / ㅋㅋㅋㅋ / 여자라서 다행이야~








촌뜨기

전 아싸리 '나쁜 남자' 이미지로 이성을 유혹하겠어요 (ㅋㅋ)

아시다시피 나쁜 남자도 은근히 인기가 많잖아요!

저도 여자지만 솔직히 여자들은 너무 까다롭..기..도 하고 (눈치)

연인끼리 싸울 때도 남자니까 항상 물러나줘야 하는 것도 있고...

전 자존심이 세서 그런 거 못하겠어요. 착한 남자 포기하고 나쁜 남자로 어필할래요!





3분 카레

유혹 방법도 유혹 방법이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만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말 나온 김에 여러분이 남자라면, 어떤 이성을 만나고 싶은가요(><)






일동

어우 / 나 같은 여자만 아님 돼 ㅋㅋㅋ / 왠지 찔린다







금사빠

저는 모든 것을 다 품어주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굉장히 인자하고, 뒤에서 후광이 나고!! 덧붙이자면 향기도 나는 여자요!!!

예전에 이 모든 걸 충족한 학교 선배 언니가 있었는데요.

정석 미녀는 아니었지만 여자인 저도 참 끌리더라고요.





중심을 잡을 줄 아는 여자요!

조용한 카리스마라고나 할까?

갈대처럼 이리~저리 호들갑 떠는 사람은 많아도

강철처럼 흔들리지 않는 여자는 잘 없잖아요~ (ㅋㅋ)






삼순이

약간 철부지 같긴 하지만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해맑은 여자를 만나도 좋을 듯 해요.

그냥 옆에 있기만 해도..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있잖아요.

제가 남자라면 그런 여자들이 정말 순수하고 귀여울 것 같거든요.





몽상녀

여러분.. 

여러분이 되고 싶은 여자를 말씀하시면 어떡하나요 (ㅋㅋㅋ) 





코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새삼스럽게 남자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들은 어떻게 섬세한 여인들의 취향을 맞추며 사는 걸까요...?

어쨋든 핵심은 이 사람 저 사람 다 찔러보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한 사람만 잘~ 공략하면 된다는 결론이네요!






 

이렇게나 다양한 이성 유혹 방법이 있음에도

단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왜이리 어렵고 힘든 걸까요?

하지만, 사랑은 쟁취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죠~!

이성을 유혹하고 싶을 때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나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이성 공략 방법'으로 꼭 멋진 사랑을 이뤄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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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3 남자들의 취향엔 어떤 것이 있을까? 개.취 본격탐구!

 

 

 

남자들의 취향엔 어떤 것이 있을까? 개.취 본격탐구!

 

여자들보다 단순하다는 편견 때문에 종종 무시 당하곤 하는 남자들의 취향!

취향은 어디까지나 취향일 뿐이고, 사실 '취향=이상형'으로 통하기 마련인데요.

개취(개인의 취향), 취존(취향존중) 등 각자의 취향과 관련된 여러 줄임말 만큼이나 다양한 취향이 존재합니다!

가끔은 너무(?) 변화무쌍한 남자들의 취향이 연인 사이의 촉매제가 되기도 하고 장애물이 되기도 하는데요~

"나는 이런 취향을 가진 사람 만나봤다!"

여자들이 생각하는 남자들의 가지각색 취향편,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촌뜨기

저는 단발 머리에 집착하는 남자를 본 적 있어요.

짧은 단발을 하고 있는 여성을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시더라고요 (♥.♥)

어울리든 어울리지 않든, 주변인들에게 자꾸만 단발을 강요하던 그 분..

지금 잘 살고 계신지.. ㅋㅋ

 

 

 

 

 

몽상녀

맞아요! 긴 생머리만큼이나 단발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아요.

근데 얼굴과 목선이 예뻐야 한다는 거..! (흥)

 

 

 

 

 

 

3분 카레

엇?! 저도 단발인데... ☞☜ 아니 그냥 뭐 그렇다고요 ^^

아! 생각해보니 걸그룹 취향을 가진 남자도 많지 않나요?

TV를 켰는데 걸그룹 무대 앞에 성인 남자들이 바글 바글~ 다들 보신 적 있죠?

 

 

 

 

 

 

몽상녀

근데 그건 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TV에 남자 아이돌이 나오면 괜히 흐뭇하고.. (//ㅅ//)

본능적(?)으로 칼 군무에 집중하게 되고..

 

 

 

 

 

3분 카레

저도 본능적(?)으로 으르렁 거리고 싶었던 적이 있네요.. ^^

그런데 한편으로는 남자친구가 섹시한 걸그룹 소녀들을 좋아하면 괜히 질투가 날 것 같아요.. (ㅠㅠ)

왠지 그 어리고 예쁜 아이들과 괜히 비교되는 것 같고.. (흑흑)

어차피 그들은 제 남친을 모를텐데두요... (ㅋㅋ)

 

 

 

 

 

삼순이

남친이 군인이었을 때 관물대가 온통 아이돌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그 후에 남친이 좋아하는 아이돌과 나 사이에 공통점이나 차이점들을 하나 둘 찾게 되고,

괜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랑 너무나 다른 스타일이면 살짝 실망하게 되고!

 

 

 

 

 

코코

그건 정말 개인의 취향 아닐까요? 저도 예쁘고 섹시한 남자가 보이면 눈이 가거든요 (@.@)

사진도 몰래 저장하고 싶고ㅎㅎ 우리 그 정도는 쿨하게 한 번 눈 감아줍시다! 본능찬스!

 

 

 

 

 

촌뜨기

그럼 야한 잡지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남자는 어때요? (부끄)

에로잡지는 아니지만 '맥심'처럼 수위가 높은 야한 잡지들이요..

찾아 보면 왠지 은근히 많을 것 같아요.. 뒤지면 다 나와~ (속닥)

 

 

 

 

 

몽상녀

으악.. 한 두 권이면 몰라도 여러 권을 수집하고 있는 건.. 좀 싫네요! (단호)

뭐랄까.. 좀 뒤로 꿍꿍이(?) 있는 사람 같이 느껴져요 (ㅋㅋ)

 

 

 

 

 

 

금사빠

스키니 바지를 즐겨 입는 남자들의 취향이 좀... 그래요...

특히 무릎까지 오는 기장에 딱 붙는 컬러 면바지... 아직까지 제 정서는 아니네요.. (.. )*

 

 

 

 

 

3분 카레

엇, 전 좋던데 !!! 다리도 늘씬늘씬 해 보이고 키도 훨씬 커 보이잖아요!

스.키.니.매.력.폭.발..! (환호)

그런데.. 돌청 스키니는 정말 '취존불가(취향존중 불가능)의 영역'이에요, 저에게는..ㅜㅜ

 

 

 

 

 

코코

역시 스키니는 호불호가 갈리는 패션 아이템!!

음~ 남자들의 공통적인 취향 뭐 없나요...?

 

 

 

 

 

삼순이

아!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여자 패션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어그부츠랑 레깅스래요! 보온성만 보면 정말 최고 아이템인데..

투박해보이고, 쫄바지만 입은 것 같다는 글을 봤어요.

 

 

 

 

 

일동

레깅스, 특히 치렝스는 한 번 입으면 바로 중독!

어그부츠는 이제는 받아들일 때도 됐지~!

(*치렝스: 치마 레깅스의 줄임말)

 

 

 

 

 

 

금사빠

앗. 남자들의 공통된 취향으로 트렌치코트 카라깃 세우는 것도 있지 않나요?

카라 깃 세워져 있는거 보면 왠지 다시 접어주고 싶어요... (ㅠㅠ)

 

 

 

 

 

 

코코

음.. 혹시 카라를 세울수록 자신감이 상승하는 거 아닐까요?

길 다니다 보면 깃 세우고 다니는 남자들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카라 깃을 세우냐 안 세우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긴 하는 것 같아요.

 

 

 

 

 

 

일동

그래도 몸매나 외모를 떠나서 카라 깃 세우고 다니는 게 어울리는 남자들 은근 있어요~! / 맞아요 맞아요!

 

 

 

 

 

 

 

촌뜨기

때론 키 작은 여자들이 굽 있는 신발을 포기하지 못할 때가 있잖아요!

뭐 그런 비슷한 게 아닐까요? 남자들에겐 터프함의 상징이라고나 할까?

물론 키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엣헴)

 

 

 

 

 

삼순이

정말 이야기 하다 보니 남자들의 취향이 기대 이상으로 다양하긴 하네요..

과하지만 않다면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줘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시간이 나면 남자들의 취향에 맞춰 제 스타일에도 한 번 변화를 줘봐야겠네요.. (엣헴)

 

 

 

 


 

 

 

그녀들의 블랙박스! 오늘은 남자들의 취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취향, 무시하기보다는 존중하는 편이 더욱 좋겠죠 :)

하지만 그의 취향 때문에 본인이 고통받고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과감하게 이야기 하고 해결해 나가는 게 현명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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