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추천] 데이빗 핀처 감독과 케빈 스페이시가 보여주는 최고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미드 추천] 데이빗 핀처 감독과 케빈 스페이시가 보여주는 최고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드라마가 '바보상자'로만 취급되던 시대는 갔습니다. 우리는 드라마를 통해 울고 웃고 배우고 행복해하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대리만족하기도 하는데요.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정치'라는 소재를 이용해 하나의 퍼즐처럼 잘 짜여진 드라마가 여기 있습니다. 현재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하우스 오브 카드'라는 드라마인데요. 영화 '파이트클럽', '조디악', '소셜네트워크'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데이빗 핀처가 연출을 맡아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절름발이 카이저 소제로 유명한 영화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주인공을 맡았죠. 그럼 지금부터 이 한편의 영화같은 드라마를 잠시 살펴보도록 할까요?

 

하우스 오브 카드 (House of Cards)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는 노련한 정치인인 상원의원 프랭크 언더우드(케빈 스페이시)를 중심으로 미국 워싱턴 정계에서 벌어지는 권력, 야망, 사랑, 비리 등 백악관 스캔들을 다룬 정통 정치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벌써부터 하품이 나오는 분들도 계실테고, 눈빛이 반짝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두운 톤으로 진행되는 드라마이고 내용 그 자체도 무겁기 때문에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길만한 드라마는 아닌 것 같습니다.

탐욕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추잡한 정치적 스캔들과 추하고 노골적인 속내와는 반대로 고혹적이고 우아한 영상미가 눈에 띕니다.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미드는 '하우스 오브 카드'로 시작해 '하우스 오브 카드'로 끝난다"고 극찬을 했다고도 하죠?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보통 미드는 어떤 상황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주인공과 그 무리가 그 상황을 타파해 나가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하우스 오브 카드'는 그냥 정치판의 모습 그대로를 담으려하고 있으면서도 각각의 캐릭터가 갖고 있는 인간의 양면성과 이기주의를 잘 표현해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처음 드라마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극 초반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이 드라마의 진짜 재미는 시즌2부터 시작됩니다.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사실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상원의원, 하원의원, 국무부장관, 노조의원 등 각종 직책을 이르는 말이나 정치 용어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겠지만, (저처럼)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드라마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를 통해 아는 것이 좀 더 많아지리라 기대하기도 합니다 :)

이 드라마는 감독과 배우로도 유명하지만 웰메이드 드라마로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속고 속이는 정치적 관계와 언론을 이용하는 정치의 기본적인 기능, 흔하게 일어나는 뒤통수 치기와 보복, 음모 등 '진짜'라고 해도 믿을 법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드라마죠.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하지만 한편으로는 등장인물들의 추잡한 행동과 정치적인 속내들이 우리에게 거북함과 불편함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프랭크 언더우드의 처세술과 노련미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지만요. 가끔씩 프랭크 언더우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시청자들에게 말을 걸기도 합니다. 마침 시청자가 궁금해 하던 부분을 긁어주기라도 하듯, 그는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거나 어떤 인물에 대해 거침없는 소개를 하기도 합니다. 데이빗 핀처다운 신선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드라마라고 하고 싶네요~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어떤 정치적 이상을 가지고 미국이라는 국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정치인들이 고군분투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가만히 보다보면 '정치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머리 속을 맴돌곤 하죠. 개인적으로는 현실 속 정치와 그닥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는 1990년대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BBC 드라마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이 데이빗 핀처 감독과 배우 케빈 스페이시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해요. 그 외에도 동일한 시청자들이 데이빗 핀처가 감독한 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끝까지 시청한 빈도가 높았다는 점과 케빈 스페이시가 출연한 영화에 대한 시청 횟수가 많다는 점도 고려되었다고 하니, 이 같은 명품 드라마가 탄생한 것도 우연은 아니겠지요?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분명 우리 모두가 100% 이해하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프랭크 언더우드의 처세술이라도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한 번 감상해보세요! 뇌를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에 감탄하는 당신을 발견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 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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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인 과감하고 스릴 넘치는 미드 '밴쉬(Banshee)' 성인 미드 추천!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 과감하고 스릴 넘치는 미드 '밴쉬(Banshee)' 성인 미드 추천!

 

 

[이미지 출처: 미국 Cinemax 방송사 드라마 '밴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옛날보다 더욱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아가는 현대인들! 운동, 독서, 영화, 음악 등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들 다양하고 갖고 계실텐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미드, 일드 등 외국드라마를 보는 것으로 푼답니다.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모던패밀리'나, 큰 웃음 빅 재미 빵빵 터지는 '빅뱅이론' 등 즐겁고 유쾌한 드라마를 보다보면 나빴던 기분도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히 정리가 되는데요. 때로는 '밴쉬'같은 드라마로 가슴 속에 쌓인 분노(?)나 울화를 뻥! 뚫어버리기도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나쁜 녀석의 나쁜 녀석들 소탕기를 다룬 '밴쉬(Banshee)'라는 미드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미지 출처: 미국 Cinemax 방송사 드라마 '밴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미국 펜실베니아 근처 '밴쉬(Banshee)'라는 아미쉬 마을, 이 곳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듯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도축 사업장을 운영하는 카이 프록터라는 악질의 잔인한 인물을 중심으로, 인종차별과 종교탄압 등 수많은 범죄와 지하경제로 얼룩져 있는 마을이죠. 15년만에 감옥에서 출소한 도둑이자 사기꾼인 한 남자(주인공)가 이 마을에 오면서부터 '밴쉬'는 새로운 국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미국 Cinemax 방송사 드라마 '밴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남자 주인공은 애인과 함께 다이아몬드 절도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그것이 탄로날 위기에 처하자 애인에게 다이아몬드를 맡긴 채 홀로 자수를 하여 15년간 수감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소 후, 그 애인을 찾아 '밴쉬'라는 마을로 오게 된 것이죠. 하지만 잠시 들린 '밴쉬'의 한 바(bar)에서 우연한 사건으로 '밴쉬'에 새로 부임할 예정이었던 신임 보안관 루카스 후드가 죽임을 당하고, 이 남자 주인공은 루카스 후드의 신분을 훔치기로 마음 먹습니다.

 

 

[이미지 출처: 미국 Cinemax 방송사 드라마 '밴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남자 주인공의 친구(?)이자 유명 해커인 죠브(▲)는 그가 루카스 후드로 살 수 있도록 서류조작을 해주고, 범죄에 필요한 것들을 해결해주는 조력자로 등장합니다.

 

 

[이미지 출처: 미국 Cinemax 방송사 드라마 '밴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루카스 후드가 된 주인공! 그때부터 '밴쉬'의 각종 음모와 사건들을 파헤치며 고군분투, 동분서주합니다. 얼마 전 OCN에서 방송됐던 한국드라마 '나쁜녀석들'이 생각나는데요. 나쁜 녀석이 나쁜 녀석들을 소탕한다는 다소 논란이 될만한 이야기입니다. 자극적인 소재와 스릴 넘치는 액션, 그리고 흥미진진하고 스피드있는 전개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 드라마.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미지 출처: 미국 Cinemax 방송사 드라마 '밴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밴쉬'의 대표적인 악인(惡人) 카이 프록터(▲)는 마치 전염병 바이러스처럼 '밴쉬'에 진득하게 스며들어 온갖 범죄, 비리, 살인을 저지르고 묵인합니다. 그 전에 있던 경찰이나 보안관들은 카이 프록터에게 쩔쩔매고 그가 저지르는 범죄들을 눈감아 주었다면, 루카스 후드는 다릅니다. 그에게 정면으로 맞서고, 때로는 주먹으로 대응하기도 하죠. 이에 카이 프록터는 당황하고, 그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고심하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미국 Cinemax 방송사 드라마 '밴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내용면에서는 이렇다 할만한 알맹이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성인물과 범죄물로 유명한 HBO 방송사의 자(子)회사인 씨네맥스의 드라마답게 잔인한 장면과 선정적인 19금 베드씬 등을 담고 있어 시청률과 흥미를 끌어올리기에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아드레날린이 퐁퐁 솟아오르는 드라마를 찾고 계시다면 주저하지말고 한 번 시청해보세요.

 

 

[이미지 출처: 미국 Cinemax 방송사 드라마 '밴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탄탄한 근육질 마초맨들의 화려한 액션, 길쭉길쭉한 서양 미녀의 유려한 싸움 실력! 모두 '밴쉬'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아기자기하거나 따뜻한 느낌은 없지만 시원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전개로 당신을 정주행하게 만들 드라마 '밴쉬'였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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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길고 길었던 미드 휴방기 끝! 2~3월 돌아오는 미드 방영 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미드 추천]길고 길었던 미드 휴방기 끝! 2~3월 돌아오는 미드 방영 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어제는 1월 주요 미드 방영 일정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에 이어 오늘은 2~3월 리턴 미드 일정입니다.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워킹데드' 시즌5의 9화가 방영되는 2월! '워킹데드' 외에 어떤 미드들이 휴방을 마치고 돌아오는지 지금부터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에 많은 미드들이 돌아왔고, 또 돌아오기 때문에 2월엔 그리 빡빡하지 않아 보입니다. 일단 2월의 가장 처음으로 미드 '블랙리스트'가 스페셜 에피소드를 선보이는데요. '블랙리스트'는 FBI 상위권 수배자였던 레이먼드와 FBI 요원 엘리자베스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랍니다. 벌써 시즌2도 후반부로 접어 들어가는데요, 흥미진진하고 인기도 많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시청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사진 출처: 미국 AMC 방송사 드라마 '워킹데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이어 2월 8일에는 정말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좀비 미드 '워킹데드'의 시즌5 9화가 돌아옵니다. 저도 팬 중의 한명으로써 너무나도 기다려왔는데요~ :) 더이상 좀비vs인간의 싸움이 아닌 인간vs인간 본연의 윤리의식과 인간성 혼돈에 직면한 '워킹데드'! 길었던 휴방기만큼 더욱 재미있는 드라마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그리고 파티는 끝났다(The Slap)'이라는 미드가 새롭게 시즌1 프리미어를 시작합니다. 특이하게도 이 드라마는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파티가 끝난 후 일어난 하나의 사건을 통해 들여다 본 여덟 가지 삶의 기록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웃집에서 열린 바비큐 파티장, 부모가 보는 앞에서 버릇없이 구는 한 아이의 뺨을 때린 남자와 그 남자를 고소하기에 이른 아이의 부모, 그리고 그 사건을 목격한 주인공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호주에서 방영됐을 당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드라마인만큼, 저로써는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미드가 1~2월에 다 돌아올 예정이구요, 3월에는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4의 15화가 돌아옵니다! 3월 1일 삼일절에 방영할 예정이니 한국에서는 2~3일쯤 시청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외에도 '팔로윙 시즌3',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11화, 새롭게 시작하는 'CSI: Cyber', '아메리칸 크라임' 시즌1, '언데이터블' 시즌2, '본즈' 시즌10의 11화까지!

 

지금까2~3월 주요 미드 방영 일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뭐니뭐니해도 미드는 이 휴방기를 거쳐야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다릴 때는 너무 힘들지만(?) 다시 만났을 때의 그 기쁨과 흥미진진함이 절대 미드를 끊을 수 없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네요~ :)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다들 불타는 금요일을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 오늘만큼은 쉬고 싶다, 특별한 계획이 없다 하시는 분들께는 언제봐도 재미있는 미드를 강추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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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미드 휴방기 끝! 리턴 미드 방영일정 / 1월 미드 달력 공개

[미드 추천] 미드 휴방기 끝! 리턴 미드 방영일정 / 1월 미드 달력 공개

 

 

[사진 출처: 미국 Showtime 방송사 드라마 '쉐임리스(Shameless)'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미드 매니아들은 모두들 아시겠지만 매년 연말 12월은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해서 미드가 본격적으로 휴방하는 시기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작가 파업, 미국 슈퍼볼 시즌 등 여러가지 휴방 이유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 할 일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 그러나 2015년 새해가 밝으며 중단되었던 미드들이 하나 둘 돌아오기 시작해, 미드 매니아는 너무 기쁘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5년 1월에 돌아오는 주요 미드 휴방기 리턴 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일단 오늘 날짜(1/22) 전에 시작한 미드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아직 일정 체크를 못해서 내가 즐겨보는 미드가 다시 돌아온줄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1월 초부터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듀오 애피소드에서도 포스팅한 적이 있던 '레저렉션' 시즌2의 10화가 1월 4일에 돌아왔습니다. 시즌1은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즌2의 후반부라뇨~ 죽은자들이 하나, 둘 돌아오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는 '레저렉션'! 시즌2 10화에는 무슨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사진 출처: 미국 FOX 방송사 드라마 '고담(Gotham)'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제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드라마 '고담' 역시 1월 5일 11화로 돌아와줬네요! 배트맨의 프리퀄 이야기인 '고담'은 단지 배트맨의 이야기라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재미있답니다. 그 외에도 '슬리피할로우' 시즌2의 12화가 리턴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모던패밀리' 시즌6의 11화가 1월 7일 리턴해 높은 시청률을 올렸구요 :) 1월 11일엔 막장 가족의 막장 이야기를 담은 '쉐임리스' 시즌5가 시작되었답니다! 제가 즐겨보기도 하는 '쉐임리스'는 가끔씩 감당하기 힘든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괴롭히긴 하지만 여전히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미드매니아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미국 Syfy 방송사 드라마 '헬릭스(Helix)' 공식 홈페이지]

 

바로 저번 주인 1월 16일에는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리던 '헬릭스' 시즌2의 프리미어가 방송됐다고 합니다. 저도 아직 못 챙겨봤는데, 조만간 정주행할 계획이랍니다~ 또한 어느덧 시즌10까지 열심히 달려온 '수퍼내츄럴'의 꽃미남 형제가 돌아왔습니다! 바로 10번째 에피소드가 1월 20일 방영되었는데요. 귀신을 보는 꽃미남 퇴마사 형제들의 여전히 즐거운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정말 강추합니다! 그 외에도 '애로우', '뱀파이어 다이어리', '블랙 세일즈', '슈츠', '그레이아나토미', '스캔들' 등 정말 수많은 미드들이 휴방기를 끝내고 새로운 에피소드로 우리 곁에 돌아왔는데요.

 

아직 돌아오지 않은 미드들도 많은 거 아시죠~? 내일 이 시간에는 2월 리턴 미드 일정을 들고 오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목요일, 즐거운 미드 감상하세요~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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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9000만불 짜리 신작 미드 '마르코 폴로(Marco Polo)'의 동방 탐험

[미드 추천] 9000만불 짜리 신작 미드 '마르코 폴로(Marco Polo)'의 동방 탐험

 

 

[사진 출처: 미국 방송사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폴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상인 마르코 폴로를 아시나요? 그는 13세기에 동방여행을 떠나 중국 각지를 여행하고 원나라에서 관직에 올라 그 곳에서 자그마치 17년을 살았던 위대한 탐험가입니다. 그 후 이야기 작가인 루스티켈로에게 동방에서 보고 들은 것을 책으로 만들도록 시켜 지금도 우리에게 유명한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 탄생했죠.

[참고: 네이버 두산백과]

 

 

[사진 출처: 미국 방송사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폴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그런데 이 마르코 폴로의 이야기가 최근 미국드라마로 만들어져 크나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블랙', 2015년 방영예정인 '데어데블' 등으로 유명한 방송사 '넷플릭스'가 야무지게 만든 대작드라마인데요. 이 드라마의 첫 번째 시즌에는 무려 9000만 달러가 제작비로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한화로 무려 1000억에 달하는 큰 돈인데요. 우리나라 영화 편당 평균 제작비는 약 30억이고, 보통 제작비가 100억이 되면 '대작 영화'라고 불린다는 걸 감안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인 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출처: 미국 방송사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폴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마르코 폴로의 13세기(1271년~1368년) 삶을 보여주는 이 드라마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마르코 폴로의 일대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뱃사공을 하던 그가 아버지를 따라 몽골로 건너가 몽골제국의 5대 칸(유목민 부족의 우두머리)이었던 쿠빌라이 칸의 제국에서 겪게 된 이야기가 미드 '마르코 폴로'의 주된 이야기인데요.

 

 

[사진 출처: 미국 방송사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폴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하지만 극 초반에는 시청자들에게 역사의 기초적인 배경과 흐름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원나라의 시조인 쿠빌라의 칸에 관한 이야기의 비중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 때문에 살짝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역사물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흥미롭고 스릴 넘치는 전개겠지만, (저처럼) 역사물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금방 손을 놔버릴 미드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사진 출처: 미국 방송사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폴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일단 미드는 외국의 팬들이 아닌 자국민의 사랑을 받아야 크게 성장할 수 있기에, 그런 면에서는 역사물이라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미드 '왕좌의 게임' 같은 경우는 서양의 이야기고 실제 존재하지 않는 판타지물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미드 '마르코 폴로'의 경우에도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 뭉쳐 만든 거라고 하니,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긴 합니다.

 

 

[사진 출처: 미국 방송사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폴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이야기는 마르코 폴로의 아버지가 무역로 확보를 위해 아들인 마르코 폴로를 원나라에 하인(?)으로 바치면서 시작되는데요. 마르코 폴로는 처음에 감옥에 갇히지만 이내 풀려나, 포로이자 귀빈 대접을 받으며 여러가지를 배우고 생활해갑니다. 그리고 서양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몽골의 이야기를 쿠빌라이 칸에게 전달하게 되죠. 주 볼거리는 세력다툼 이야기인데,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 투입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왕좌의 게임' 느낌이 물씬 묻어납니다.

 

 

[사진 출처: 미국 방송사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폴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또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죠! 바로 '마르코 폴로'에 한국의 자랑스러운 여배우 수현이 출연한다는 것입니다. 수현은 3화부터 카이두의 딸인 쿠툴룬이라는 여인으로 등장합니다. 카이두는 몽골제국 제2대 황제 오고타이의 손자로 쿠빌라이 칸과 몽골제국의 종주권을 두고 30여 년간 항쟁을 벌인 인물입니다. 그에게는 약 60명의 자식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여식쿠툴룬이 가장 용맹하고 정치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가장 아꼈다고 하네요. 초반에 지루했던 스토리와는 달리 뒤로 갈수록 조금씩 흥미진진해 지는 스토리에 수현이라는 익숙한 배우까지 등장하니 한국인으로써 기분이 좋습니다 :)

 

아직 드라마 초반을 보고 있는 시청자로써 저는 '마르코 폴로'에 큰 매력을 느끼진 못하고 있는데요(?) '왕좌의 게임'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 동양 역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장르불문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 스케일 크고 광활한 배경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추해 드립니다!

 

주말을 앞두고 있는 목요일 밤, 시원~한 맥주와 함게 미드 한 편 어떠신가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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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정의를 찾는 어둠의 기사 그린후드 '애로우(Arrow)'를 미드로 만나보세요!


[미드 추천] 정의를 찾는 어둠의 기사 그린후드 '애로우(Arrow)'를 미드로 만나보세요!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DC코믹스'의 히어로 중 한 명인 그린 애로우(Green Arrow)를 아시나요?

낮에는 억만장자 바람둥이, 철부지 망나니(?) 행세를 하지만, 밤만 되면 활을 들고 악당들을 물리치는

정의의 사도랍니다. 영국의 전설적인 의적(義賊) 로빈후드에서 착안한 캐릭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백발백중 쏘기만 하면 다 맞는 '애로우'의 출중한 활실력은 보면 볼수록 감탄이 나옵니다.



<인물 소개>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가장 왼쪽부터 ①②③④⑤)


① 테아 퀸: 올리버의 여동생. 아직 17세이지만 어렸을 때 아버지와 오빠가 실종되면서 비뚫어진 사고방식을 가지게 됐다. 5년만에 돌아온 오빠에게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자꾸 잔소리를 하는 오빠를 못견뎌 한다.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가 눈에 띈다.


② 존 디글: 올리버의 부모님이 고용한 올리버의 보디가드이자 올리버를 돕는 캐릭터. 전직 군인으로 뛰어난 싸움 실력을 갖췄다.


③ 올리버 퀸: 주인공인 올리버 퀸은 밤이 되면 영웅 '애로우'로 변한다. 사람들 앞에서는 철부지 망나니인 척 행세하지만, 사실 그는 비밀스러운 정의의 사도다.


④ 토미 메를린: 올리버와 함께 어울리며 화려한 삶을 영위하던 올리버의 베스트 프렌드.


⑤ 다이나 로럴 렌스: 올리버의 전 여자친구로, 자신의 친언니와 바람을 핀 올리버를 용서하지 못하지만 자꾸만 그에게 마음이 끌린다. 약한 자를 위해 싸우는 변호사로, 정의롭게 세상을 바꾸고자 애쓰는 인물이다.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때는 2007년, 올리버 퀸은 자신의 아버지 그리고 여자친구 로럴의 친언니와 함께 항해를 하던 중 난파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배는 침몰해 버리고, 로럴의 언니는 배와 함께 가라앉아 버리죠. 아버지와 배의 선장, 그리고 올리버는 작은 고무 보트를 타고 표류합니다. 그러던 중, 올리버의 아버지 로버트 퀸은 이대로라면 셋다 죽을 수 있다고 판단해 남은 식량과 물을 올리버에게 모두 줘 버리고 선장을 총으로 쏴 죽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자살을 하죠.


올리버의 아버지 로버트 퀸은 그들이 살고있는 지역인 '스탈링 시티'의 억만장자 부호였습니다. 도시를 거의 세웠다고 해도 무방한 그는 자살하기 직전 올리버에게 이상한 말을 남깁니다. "나는 네가 생각하는 그런 아버지가 아니다. 난 도시를 세운 게 아니라 망친 장본인이다. 그러니 네가 도시를 구하거라." 라구요.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아버지가 자살을 하고 올리버는 홀로 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중, 기적처럼 무인도에 당도합니다. 그 무인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즌 초반에는 밝혀지지 않는데요. 아무튼 올리버는 홀로 무인도에서 5년을 살다가, 그 근처를 지나던 어부들에게 우연히 구조되어 고향인 '스탈링 시티'로 돌아가게 되죠.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온 올리버를 그의 친구들은 격하게 환영해 줍니다. 하지만 올리버는 예전의 그 무책임하고 사고만 쳤던 망나니 올리버가 아닙니다. 그는 아버지가 알려준 비밀을 간직한 채, 새로운 목표(도시를 구하는 것)를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되죠.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아버지의 유언대로 '스탈링 시티'를 구하고자, 올리버는 '애로우'라는 이름의 영웅이 되기로 합니다. 무인도에서 생활한 5년 동안 활을 자유자재로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죠? 지하에 자신만의 벙커를 만들고, 스스로를 단련하는 '애로우' 올리버 퀸! 원하는 목표에 백발백중하는 그는 활의 명수입니다.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아버지가 남긴 노트에 빼곡히 적힌 악당의 이름들.. 그들은 대체로 횡령, 밀수, 살인 등을 저지르는 도시의 거물들입니다. '애로우'는 그들을 찾아가 자백하길 강요하고 그들이 말을 듣지 않거나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면 다시 찾아가 응징합니다. 여기서 다른 슈퍼히어로들과는 차별화된 '애로우'의 매력이 드러납니다. 배트맨의 배트모빌, 슈퍼맨의 망토,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아이언맨의 슈트 등 슈퍼히어로라면 하나쯤은 갖고 있는 무적 아이템이 '애로우'에겐 없습니다. 그가 가진 건 그저 활과 화살 뿐이죠.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그의 전 여자친구인 로럴.. 그녀는 올리버가 자신의 언니와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언니를 데리고 바다에 나갔다가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자신만 돌아왔다는 사실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자꾸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올리버를 거부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죠. 변호사인 그녀는 정의를 찾는 과정에서 악당들에게 해코지를 당하기도 하지만, 올리버는 그녀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하지만 올리버와 로럴의 사이를 떼어놓으려는 한 사람, 바로 로럴의 아버지인 랜스 형사입니다. 그는 형사의 직감으로 올리버에게 뭔가 의심스러운 비밀이 있다고 느낍니다. 또한 '정의'라는 명분으로 살해를 저지르고 다니는 녹색 후드의 사나이 '애로우'를 체포하려고 하죠. 그는 올리버가 바로 '애로우'라는 사실을 알게 될까요..?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개인적으로는 '애로우'가 녹색 후드보다 더 멋진 코스튬을 입었으면 하지만, 뭔가 소탈한 게 그의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로빈후드'를 연상 시키는 차림새의 그린 '애로우'는 현대판 '로빈후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올리버를 지켜주는 보디가든 존 디글입니다. 시즌1의 초반에는 그저 올리버의 보디가드로 등장하지만, 앞으로는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참고로 지금 '애로우'는 시즌3 방영중이랍니다. 매회 스릴 넘치고 탄탄한 스토리 덕에 매니아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고 해요. 저는 시즌1의 에피소드 3개를 봤지만 심하게 빨려 들어가는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사진 출처: 미국 CWTV 방송사 드라마 '애로우(Arro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과연 '애로우'는 어둠의 거물 악당들을 처단하고 '스탈링 시티'에 정의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변에 그의 정체가 탄로나지 않고 앞으로도 쭉 영웅으로 남을 수 있을지..! 계속 흥미와 기대를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히어로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실망하지 않고 즐길 수 잇는 미드일 것 같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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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2014 신작 미드 추천 '스콜피온(Scorpion)' 천재 해커의 이야기


[미드 추천] 2014 신작 미드 추천 '스콜피온(Scorpion)' 천재 해커의 이야기



가을의 찬 바람이 쌩~ 부는 10월의 끝자락입니다. 2014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곧 11월이라니..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네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만큼 새로운 미드도 자주 등장하는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미드는 '스콜피온(Scorpion)'이라는 제목의 천재 해커 이야기입니다.




[사진 출처: 미국 CBS 방송사 드라마 '스콜피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주인공인 월터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킹에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무려 6살 때 본인의 방 벽지로 쓰기 위해 NASA의 청사진을 해킹했던 전설적인 해커입니다. 그는 천재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국가를 위해 일하게 되지만, 본인의 능력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는 일이 발생하자 해커를 그만 두게(?) 되죠. 



[사진 출처: 미국 CBS 방송사 드라마 '스콜피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월터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천재 심리학자 토비, 인간 계산기 실베스터, 천재 기계공학자 해피까지. 이들은 한팀을 이루고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에 월터와 함께 일했던 정부 소속 요원인 갤로가 그들을 찾아옵니다. LA 공항의 통제실 소프트웨어가 해킹을 당해 현재 비행중인 모든 비행기와 교신이 불가능해지게 된 사건 때문이죠. 그들은 많은 시민들의 죽음을 막고자 이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데요. 과연 소프트웨어를 원상복귀 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사진 출처: 미국 CBS 방송사 드라마 '스콜피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주인공 월터: 팀의 리더입니다. 천재 해커로 명성이 자자한 인물이죠. 하지만 그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있습니다. 본인의 능력을 탐내던 국가가 그의 해킹 능력을 이용해 '바그다드'에 폭탄을 떨어트리고, 월터는 자신 때문에 아무 잘못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월터는 정부를 불신하게 되지만, 자신의 능력이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죠.



[사진 출처: 미국 CBS 방송사 드라마 '스콜피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천재 심리학자 토비: 토비는 인간의 심리를 천재적으로 꿰뚫어 보는 마인드 리더(mind reader) 입니다. 철저히 감(感)에 의해 움직이지만 그의 추측은 대부분 잘 들어 맞습니다. 그러나 그는 스트레스성 도박 중독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인물이기도 하죠.



[사진 출처: 미국 CBS 방송사 드라마 '스콜피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천재 기계공학자 해피: 눈감고도 기계의 구조를 파악하는 해피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기계들을 다룰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시즌1 초반에는 그녀의 능력이 뚜렷하게 부각되진 않지만,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약이 기대되네요!



[사진 출처: 미국 CBS 방송사 드라마 '스콜피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인간 계산기 실베스터: 실베스터는 하루종일 식사도 잊은 채 계산에만 몰두하는 천재 괴짜입니다. 지나치게 깔끔을 떠는 결벽증을 가지고 있지만, '스콜피온' 팀이 난관에 봉착했을 때 누구보다 빠르게 위험 요소나 확률을 계산해 내는 인물이죠.



[사진 출처: 미국 CBS 방송사 드라마 '스콜피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정부 요원 갤로: 갤로는 과거에 월터를 이용했던 정부 소속 요원입니다. 한동안은 월터를 찾지 않았지만, 이번 LA 공항 소프트웨어 사건으로 인해 월터를 다시 찾게 되고, 사건의 해결을 통해 '스콜피온' 팀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미국 CBS 방송사 드라마 '스콜피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월터의 그녀 페이지: 페이지는 월터와 그의 팀이 'LA 공항 소프트웨어 사건'을 해결할 장소로 찾은 레스토랑의 웨이트리스 입니다. 월터와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그녀는 혼자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인데요. 월터는 한눈에 그녀의 아들이 자신과 같은 '천재과'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페이지에게 아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게 되죠.



[사진 출처: 미국 CBS 방송사 드라마 '스콜피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이들의 이야기, 좀 흥미진진해 보이시나요? 저는 에피소드 2개를 봤는데요, 스릴 넘치고 흥미를 자극시키는 요소는 분명히 있으나 진부한 캐릭터 설정이 좀 마음에 걸립니다. '천재'들의 이야기.. 어딘가에서 한 번쯤 들어봄직한 스토리라인이 아닌가요? 진부한 캐릭터들을 신선하고 자극적인 내용 전개로 격파!해야 할 텐데요~ 앞으로 귀추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애피소드 독자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감상해보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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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문자를 보내온다면?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문자를 보내온다면?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



[사진 출처: 미국드라마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현재의 내가 바보같은 선택을 하려고 할 때, 모든 걸 알고있는 미래의 내가 문자를 보내 온다면 어떨까요?

물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긴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만화같은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어 낸 TV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미국드라마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해석: 미래의 내가 전하는 데이트 법칙)'입니다.



[사진 출처: 미국드라마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주인공인 루시는 4년간 사귄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둘도 없이 친한 여자 친구들이 있지만, 그녀들도 뭘 망설이냐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라는 이야기를 하죠.



[사진 출처: 미국드라마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루시와 그녀의 약혼자는 같은 앱 개발사에 다니는 사내커플! 결혼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망설이던 그녀는

어느 날 회의에서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문자를 보내주는 앱'이라는 아이디어를 냅니다.


그런데 그 날부터 루시에게는 발신자 제한 번호로 여러 통의 문자가 날아오는데요..



[사진 출처: 미국드라마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문자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미래의 루시!

결혼은 어리석은 선택이라며 절대 하지 말라고 끊임없이 문자를 보내는 미래의 루시를 현재의 루시는 무시해 버립니다.



[사진 출처: 미국드라마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하지만 끊임없는 '미래 루시'의 충고에 '현재 루시'는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되죠.

결국 루시는 '미래 루시'가 시키는 대로 약혼남에게 '10년 뒤 우리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묻는데요.

약혼자의 대답은 자신의 10년 뒤 모습일 뿐, 10년 후의 미래에 루시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사진 출처: 미국드라마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그제서야 '미래 루시'의 조언을 듣게 된 루시!

약혼을 엎어버린 루시는 누군가의 약혼녀가 아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미국드라마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친구들조차 말해 줄 수 없는 나의 미래에 대한 현명한 선택, 그리고 과감한 결정.. 우리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진 않나요?

실제로 미래의 나 자신이 지금의 나에게 옳은 길을 알려준다면 고민할 필요가 하~나도 없을 텐데 말이죠.. :)



[사진 출처: 미국드라마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미드 'Dating Rules From My Future Self'는 각 에피소드가 약 10분 내외로 굉장히 짧고 가벼운 드라마입니다.

배경은 캘리포니아로 밝은 색감과 마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영상미가 돋보이기도 하지요.

특히 유투브에는 자막이 없는 에피소드가 모두 업로드 되어있어, 영어 공부 하기에도 안성맞춤 이랍니다!

에피소드 6개를 몰아 봐도 한시간이 안 되는 부담없는 드라마~

오늘 저녁부터 바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D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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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중세시대로 타임슬립한 한 간호사의 이야기 신작 미드 '아웃랜더(Outlander)'

[미드 추천] 중세시대로 타임슬립한 한 간호사의 이야기 신작 미드 '아웃랜더(Outlander)'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약 한 달 전부터 방영을 시작한 신작 미드 '아웃랜더(Outlander)'입니다. 아웃랜더는 외국인, 이방인이라는 뜻이기도 하지요. 환영 받는 혹은 환영 받지 못하는 이방인들에 관한 미국 드라마 '아웃랜더'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부터 시작됩니다.

 

등장인물 소개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① 클레어 (Claire Balfe)

미드 '아웃랜더'의 여주인공 클레어입니다. 클레어는 2차 세계대전 다친 병사들을 치료해주던 간호사로,

남편과 함께 지내진 못했지만 남편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으며 다소 진취적인 여성의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남편과의 공백을 메우지 못해 심리적으로 방황하고 갈등하는 인물이기도 하죠.

그녀는 독특한 손금과 운명을 가진 인물로, 마녀 의식을 치루는 곳에서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중세로 타임슬립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② 제이미 (Jamie Fraser)

클레어가 중세 시대로 타임슬립한 직후, 영국의 기마병에 의해 목숨을 잃을 뻔 하였으나 한 스코틀랜드의 병사 한 명이

그녀의 목숨을 구해주게 됩니다. 제이미는 그 스코틀랜드 무리에 소속된 병사 중 한 명으로 등장하는데요.

앞으로 클레어와 어떤 인연을 이루게 될지 기대가 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③ 프랭크 랜달 (Frank Randall)

프랭크는 클레어의 남편이자 역사에 조예가 깊은 역사학자로, 클레어와 함께 휴가를 떠나 자신의 조상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휴가지에서 클레어가 중세시대로 타임워프를 하게 되며, 그녀를 잃어버리고 말죠.

하지만 클레어가 중세시대로 넘어가 처음 만난 영국 기마병이 바로 프랭크가 조사하던 프랭크의 조상입니다.

클레어를 잃어버린 프랭크는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클레어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④ 블랙 잭 랜달 (Black Jack Randall)

프랭크의 조상인 블랙 잭 랜달. 그는 영국의 기마병으로 프랭크의 조상이긴 하나, 악랄하며 비겁한 면모를 가진 캐릭터입니다. 중세 시대로 넘어온 클레어를 보고 강간하려 하는 등 지독하고 못된 일을 일삼는 영국군으로 등장하죠.

하지만 클레어는 그를 보자마자 프랭크와 너무도 닮은 얼굴에, 그가 바로 프랭크의 조상임을 알게 됩니다.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⑤ 칼럼 맥켄지 (Colum MacKenzie)

칼럼 맥켄지는 제이미가 소속된 스코틀랜드 무리 중 한 명으로 형제인 두걸 맥켄지와 함께 무리를 이끄는 사람 입니다.

그는 골형성부전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인물로, 간호사인 클레어가 그에게 어떤 의술을 보여줄지도 기대가 되네요.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⑥ 두걸 맥켄지 (Dougal MacKenzie)

두걸 맥켄지는 경험과 스킬이 뛰어난 스코틀랜드의 전사입니다. 맥켄지 부대(?)의 리더이기도 하지요.

스코틀랜드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인물로 리더십이 강하고 정의로운 캐릭터입니다. 클레어를 영국 기마병인

블랙 잭 랜달에게서 구해준 인물이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⑦ 젤리스 던컨 (Gellis Duncan)

'아웃랜더' 1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인물인 젤리스 던컨은 클레어가 중세로 타임슬립한 후, 그녀의 좋은 친구가 되는 인물입니다. 허브와 식물 등에 지식이 풍부하며 그녀 스스로를 마녀로 믿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중세 시대의 아픈 사람들을 클레어가 보다 발전된 의술로 고친다는 스토리 전개로 미루어 봤을 때,

젤리스 던컨은 클레어의 친구이자 간호사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미드 '아웃랜더'는 등장인물 소개대로 1945년에서 1743년으로 타임슬립한 간호사 클레어 랜달의 미스테리한 이야기입니다. 다이애너 개벌든의 소설 '아웃랜더'를 원작으로 한 미국드라마인데요.

영국과 스코틀랜드에 대한 역사적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이지만,

드라마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지식을 먿게 된다는 것 또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드라마는 클레어의 독백으로 이어집니다. 클레어는 남편을 사랑하지만 알 수 없는 괴리감으로 괴로워 하고,

중세로 왜 워프를 하게 됐는지 알 수는 없지만 특유의 강인한 멘탈로 순순히 인정 및 적응을 하게 되기도 하지요.

간호사지만 중세의 의학 기술은 터무니없이 낙후했기 때문에 뛰어난 의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아웃랜더' 1~2화를 보고나서 꽤 흥미롭고도 지적인 내용의 스토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적 배경도 배경이고, 마치 잔다르크를 보는 듯한 강한 여성의 리더십 또한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클레어는 남편 프랭크와 휴가지에서 마녀들이 의식을 행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장소에 있던 의문의 돌기둥을 만지면서 중세로 넘어오게 된 것인데요. 과연 다시 1945년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중세에 남아 뛰어난 의술을 계속 펼치게 될지가 이 드라마의 핵심적 뿌리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미국 Starz 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의학, 역사, SF, 로맨스를 모두 합쳐 놓은 독특한 드라마 '아웃랜더'! 듣기만 해도 벌써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올 가을, 당신과 함께 할 새로운 미국드라마로 '아웃랜더'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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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새로운 좀비물의 등장! 미드 <더 스트레인(The Strain)> 무시무시한 호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미드 추천] 미드 <더 스트레인(The Strain)> 무시무시한 호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파격적인 좀비드라마 '워킹데드' 이후에도 좀비물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을 모르네요!

미국에서 새로운 좀비 드라마가 탄생했습니다~ '변형'이라는 뜻의 'The Strain(더 스트레인)'이라는 미드인데요.

포스터 속 눈동자를 뚫고 체내로 들어가는 징그러운 해충의 모습이 어느정도 드라마의 내용을 짐작케 하죠?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베를린에서 출발해 미국 뉴욕 JFK 공항으로 착륙을 준비하던 어느 비행기 안.

승무원 둘은 승객들의 짐을 실은 화물칸에서 갑자기 쿵쾅 거리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이어 비행기는 JFK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지만 관제탑에서 아무리 무전을 해봐도 반응이 없습니다.

관제탑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비행기로 다가가보지만 기내에 불은 모조리 꺼져있고, 분위기가 수상하기만 합니다.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이 기이한 현상에 국가 안보 전문가들과 CDC(질병관리본부) 전문가들이 총출동하여 아무래도 바이러스 때문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 CDC 요원(▲ ) 두 명이 보호복을 착용한 채 기내로 들어가는데요.

기내에 있는 모든 승객들이 차디찬 시체로 발견되고, 기내 천장이며 바닥에 엄청난 양의 암모니아가 묻어있습니다.

한편, 화물칸에서는 괴상하게 조각된, 흙으로 가득 찬 관이 발견됩니다.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그리고 뒤늦게 생존자 4명이 발견됩니다. CDC 요원인 앱 굿웨더 박사가 이끄는 프로젝트 팀이 조사에 착수하고,

그들은 이 전대미문의 기이한 사건을 파헤치게 되는데요.. 승객들이 모두 아무런 외상도 없이 죽은 게 정말 미스테리하죠.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이 사건을 뉴스로 보던 의문의 할아버지 에브라함 세트라키안(▲)은 굿웨더 박사를 찾아 이상한 이야기를 합니다.

"난 전에 이 병을 본 적이 있어요. 시신들이 부패되고 있지 않죠? 사후경직도 나타나지 않을 겁니다.

죽었든 살았든 모두 없애야 해요. 시신은 태우고! 관은 찾았습니까? 관이 있으면 그 자가 여기 있는 거예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란 말을 남긴 채 할아버지는 경찰들에 의해 끌려 나갑니다.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미드 '더 스트레인' 1화에서는 배후 세력도 등장합니다. 바로 위 사진 속 두 명의 인물인데요.

1화만 보고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베를린에서 출발한 여객기에 관과 기이한 생물체를 넣은 장본인들인 것만은

확실하네요! 도대체 무슨 이익을 취하기 위해 이런 무시무시한 생물체를 들여 온 것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세트라키안 할아버지(▲)도 이 이상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굿웨더 박사를 돕게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1화에서는 그가 이 사건과 생물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 같아 보이니까요.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한편, 굿웨더 박사는 시체들을 조사하고 있는 검시관에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시체의 흉부를 열고 심장을 꺼내 살펴보던 검시관은 갑자기 검시실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검시실을 둘러 보던 중, 자신이 시체에서 꺼낸 심장이 스스로 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사진 출처: 미드 '더 스트레인' 중 한 장면]

[사진 출처: 미드 '더 스트레인' 중 한 장면]

[사진 출처: 미드 '더 스트레인' 중 한 장면]

 

스스로 뛰고 있는 심장 속에는 이상하고 길다란 해충같은 것들이 살고 있고,

검시관은 갑자기 살아 움직이는 시체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이 흥미진진한 미드는 도대체 어떻게 전개될 지, '워킹데드'를 위협하는 새로운 좀비 미드가 될 수 있을 지!

미국드라마의 팬으로써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

 

[사진 출처: 미국 FX Networks 채널 드라마 '더 스트레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가끔씩 징그러운 장면이나 잔인한 장면들이 나오니까 이런 것에 약한 분들은 조심해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현재 6화 에피소드까지 방영되었는데요, 우리나라 Channel N에서도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영하고 있으니

좀비물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추 강추! 합니다. Channel N에서는 이번 주 토요일(8월 30일) 9시부터

2, 3, 4화를 연속으로 방영한다고 하네요!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섬찟하고 스릴 넘치는 좀비 미드 '더 스트레인'

즐겁게 감상하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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