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프] 스테이크 종류 & 알아두면 유용한 기본 상식

 

[싱글라이프] 소고기 스테이크 종류 & 알아두면 유용한 기본 상식

 

[사진 출처: 픽사베이(pixabay.com)]

 

안녕하세요!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연휴는 주말도 껴있어서 더욱 알찬 명절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떡국, 전 등 명절 음식에 조금은 지치셨다면(?) 이번 포스팅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양 음식의 대표 주자, 스테이크에 관해 설명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이 '스테이크' 하면 대부분 같은 모양의 스테이크를 떠올릴 테지만, 스테이크도 부위별로 명칭이 제각각 다르단 것! 알고 계셨나요? 오늘 소개해 드릴 스테이크 종류를 잘 참고하신다면 앞으로 두고두고 유용한 상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스테이크(Steak)'는 두꺼운 육류 조각을 구운 서양 요리입니다. 보통은 소고기·송아지 고기·양고기의 연한 부분을 구운 것을 말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스테이크'를 일컬어 '비프스테이크(Beef steak)'를 가리킵니다. '비프스테이크'는 소고기의 연한 부분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금+후춧가루와 함께 석쇠 자국이 나도록 굽는 게 정석인데요. '비프스테이크' 역시 부위별로 다양하게 나뉘어 진다고 하니,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1) 척 아이롤 스테이크 

 

[사진 출처: mediumraremeatco.com]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척 아이롤 스테이크'는 목살 부분을 이용한 스테이크입니다. 이름 그대로 '척'은 목살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척 아이롤 스테이크'의 경우 다른 부위에 비해 질기고 퍽퍽한 편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미디움 레어(아래 설명)로 구워 드신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산/수입산에 따라 부위도 미세하게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척 아이롤'은 *마블링이 적절히 분포되어 있어 불고기나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마블링: 육류를 연하게 하고 육즙이 많게 하는 지방의 분포

 

2) 라운드 스테이크 (Round steak)

 

[사진 출처: Teacher-chef.com]

 

'라운드 스테이크(Round steak)'는 소 허벅지와 같은 넓적다리 부분을 떼어내어 만든 스테이크를 의미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다른 스테이크에 비해서 두껍고 질긴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기를 굉장히 얇게 썬 다음, 음식이 건조해지도록 낮은 온도에서 굽는 요리 방식인데요. '라운드 스테이크'는 남미 국가, 특히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테이크라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선호하는 스테이크도 다르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3) 티본 스테이크 (T-bone steak)

 

[사진 출처: 구글(google.com) 'becuo' ]

 

어깨 부분이나 갈비 부분 외에 허리 부분에서 잘라낸 것을 '티본 스테이크(T-bone steak)라고 합니다. 소의 안심과 등심 사이에 T자 모양의 뼈 부위를 이용한다고 하여 'T-bone'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건데요. '티본 스테이크' 외에도 허리 부분을 이용한 스테이크로 '포터하우스 스테이크(Porterhouse steak)'와 '클럽 스테이크(Club steak)가 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티본 스테이크'의 조리 방법인데요. 양쪽을 거의 같은 정도의 굽기로 구워야 하여 초보자들에겐 굽기 조절이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요리 대회에서 요리사의 기량을 확인하기 위한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4) 립 스테이크 (Rib steak)

 

[사진 출처: 픽사베이(pixabay.com)]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스테이크는 바로 '립 스테이크(Rib steak)'입니다. 다들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립 스테이크'는 번역 그대로 소고기의 갈비(rib)살 부분을 조각낸 것을 의미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뼈 부분을 없앤 고깃덩어리를 '립 아이 스테이크'로 지칭한다고도 하네요. 뼈가 보여서 살이 없을 것 같지만, 지방이 많고 두터운 편이라고 합니다.

 

 

5) 서로인 스테이크 (Sirloin steak)

 

[사진 출처: 헤르젠 홈페이지(herzen.co.kr)]

 

'서로인 스테이크(Sirloin steak)'는 소고기의 허리 윗부분(Loin)의 살을 두툼하게 썰어 구워 만든 스테이크입니다. 특히나 소고기에서도 가장 맛있는 부분인 등심을 구워서 만든 요리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서양 요리를 대표하며 다양한 음식점에서 메인 요리로 자주 등장합니다. 또한, '서로인'은 최고로 맛있고 귀한 고기라는 뜻으로 '로인(Loin)'과 귀족의 호칭인 'Sir'이 합쳐진 것인데요. 과거 영국 국왕 찰스 2세가 무척 즐겨먹었던 스테이크라고도 합니다. 그 어떤 스테이크보다 전통과 유래가 느껴지는 스테이크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까지 부위별 스테이크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떤가요? 어느 정도 도움이 되셨나요? :) 이외에도 앞서 잠깐 언급하였던 립 아이·스트립·안심 스테이크 등 다양한 스테이크가 있습니다. '립 아이 스테이크(Rib eye steak)' 경우, 우리말로 꽃등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스테이크이기도 합니다. 또한 '스트립 스테이크(Strip steak)'에서 'strip'은 'rib'의 윗부분인 '로인'에서 나오는 부위로 우리말로는 채끝이라고 일컫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심 스테이크' 경우 소고기 중 가장 부드러운 부위로 양도 가장 적고 가격 또한 비싸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맛이 좋아 레스토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스테이크이기도 합니다

 

스테이크는 다 같은 스테이크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부위별로 종류도 다양하게 나뉘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남녀노소 막론하고 미식가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스테이크! 앞으로 스테이크 종류 때문에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갈팡질팡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D 덧붙여 스테이크 주문할 때 알아두면 좋을 상식도 추가 설명하였으니 참고 하세요!

 

-레어(Rare) : 겉만 누렇게 익혀 썰었을 때 피가 약하게 흐를 정도

-미디움(Medium) : 겉은 익고 속에 약간 붉은색이 남아 있는 정도

-미디움 레어(Medium Rare) : 50%가 붉은 육질이 되도록 구운 정도

-미디움 웰던(Medium welldone) : 살짝 붉은색 흔적만 보일 정도 

-웰던(Welldone) : 속까지 잘 익힌 정도

 

이 정도면 앞으로 스테이크 주문시에 겁먹을 일은 없겠죠? 오늘 포스팅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샤프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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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데이트코스] '여심공략' 이대 맛집 데이트, "애슐리 이대점"

[추천! 데이트코스] '여심공략' 이대 맛집 데이트, "애슐리 이대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57)']


"그 누구도 당신만큼 사랑한 적이 없소."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는 여러 명대사가 나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 "솔직히 말하면, 내 알 바 아니오" 등 유명한 구절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 구절을 참 좋아합니다. 애슐리(레슬리 하워드 분)에게 마음을 뺏겨버린 스칼렛(비비안 리 분)을 지극정성으로 사랑한 렛 버틀러(클락 게이블 분)의 대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칼렛의 마음은 애슐리를 향해있죠.


최후의 최후에는 스칼렛의 마음이 렛을 향하게 되지만 이미 그의 마음은 차갑게 식은 후 였습니다.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멤돌던 남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매력적이었던 남자 애슐리(Ashley), 오늘 이 시간에는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뷔페식 레스토랑 중 하나인 애슐리는 9가지 형태의 매장으로 전국에 총 170여개의 매장을 지니고 있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람을 받고 있죠. 이 글을 읽고 있을 애피소드 독자 여러분들도 한 번 이상 이용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듀오 애피소드가 찾아간 애슐리는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고 있었던 뷔페의 이미지를 확 바꾸어주었던 '애슐리 이대점'입니다!





애슐리 이대점은 이화여대 정문의 맞은편 코즈니 건물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의류매장 TOP 10의 우측에 위치한 출입구를 통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부터 번쩍번쩍한 조명을 보고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애슐리의 쿨화이트톤 이미지를 생각했었는데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감지했습니다.



카운터의 맞은 편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애슐리' 라는 이름을 따온 원작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장면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반세기도 더 지난 영화지만 잠깐 대기하는 동안 빠르게 몰입해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잠시 넋을 놓고 구경했습니다. 혹시 제가 알고 있던 애슐리와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보다도 여기가 레스토랑이 맞는지 착각할 정도였으니까요. 다른 애슐리 매장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먹으러 왔지만, 화려한 인테리어에 매료되어 매장 이곳 저곳을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장 입구에서부터 느꼈던 분위기가 매장 전체를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먹기위한 식당이 아닌 '식사'를 위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애슐리 매장과는 다르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컨셉을 충실이 반영한 인테리어가 아닐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19~20세기 미국의 레트로풍의 디자인이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과연 비주얼을 중요시하는 젊은 여성들이 많은 "여대 앞" 이라는 특징을 잘 살린 듯 하네요.




클라이맥스는 바로 이 쇼윈도우였습니다. 처음부터 시선을 강탈했던 이 초록색의 드레스는 바로 인기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에 등장하는 사라 제시카 파커가 입고 등장했던 그 드레스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여겨졌던 그녀의 소품이 전시된 것과 주변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보았을 때, 여심 공략에는 이만한 데이트 코스도 없을 것 같네요!


이제 구경은 충분히 했으니 본 목적인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슐리 이대점은 8가지 애슐리 타입중 '애슐리 W' 에 해당하며, 샐러드와 그릴바, 이태리 화덕피자 등을 포함한 총 80여가지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입맛을 가진 여러 사람들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을 만한 구성이었습니다. 주방은 오픈키친의 형태로 조리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있어 위생에도 신경 쓴 모습입니다. 덕분에 조리중인 직원 분과 가끔 메뉴에 관한 질문을 주고 받을 때도 있죠^^


그럼 애슐리 이대점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메뉴는 파스타 종류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까르보나라와 토마토 파스타는 적절한 두께의 면에 소스가 잘 베어있어 먹기 좋았습니다.


두번째 메뉴는 애슐리의 대표 메뉴인 "까르보나라 떡볶이"입니다.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는 특이한 모양의 떡에 크림 소스가 듬뿍 담겨있는 이 메뉴는 예전부터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메뉴라고 합니다!



고소한 식감이 살아있는 게살 볶음밥도 애슐리에서는 빠질 수 없는 메뉴입니다.



그밖에도 많은 핫플레이트 메뉴와 그릴메뉴는 각자의 취향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구성으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대망의 메인 메뉴 "스톤 빅 등심 스테이크"입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기를 익힐 수 있도록 뜨거운 불판 위에 제공되는데요, 시각과 후각은 물론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스테이크의 소리까지 즐길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애피타이져부터 메인메뉴, 그리고 디저트까지. 기분 좋은 만찬을 예쁜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타 뷔페식 레스토랑에 비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기분이 들었죠.


[사진출처: 애슐리 공식 홍페이지(http://myashley.co.kr)]


'애슐리 W'의 가격표입니다. 눈을 즐겁게하는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공간,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비용으로 생각하면 엄청 괜찮았던 것 같네요.


최근 애슐리 퀸즈가 압구정에 오픈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달 전에 마감된 예약과 붐비는 사람들 때문에 종종 불편을 호소하는 후기도 올라오고 있는데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수 있는 애슐리 이대점에서 더욱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홍대에서 신촌, 그리고 이대를 잇는 젊은이들의 데이트코스의 마무리는 애슐리 이대점에서 즐겨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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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데이트코스 - 서가앤쿡을 잇는 핫플레이스 '빅플라토(Big Plato)'

추천! 데이트코스 - 서가앤쿡을 잇는 핫플레이스 '빅플라토(Big Plato)'

 

2014년 2월이 조금씩 가까워 오네요. 여러분의 새해 다짐은 잘 지키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신년 계획도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야 잘 지켜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서가앤쿡'을 잇는 핫플레이스 '빅플라토(Big Plato)' 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서가앤쿡은 2인용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등으로 유명하죠? 빅플라토도 비슷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빅플라토는 강남역 근처에 위치해있답니다. 11번 출구로 나와서 쭉 올라오시다보면 바로 보여요.

아직 체인점은 없는 매장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더 북적거리기 전에 얼른 다녀오세요~

 

 

빅플라토 입구에요. 오르막길을 올라오다보면 바로 오른편에 위치해있답니다.

크게 'BIG PLATO'라고 쓰여져 있어서 찾기 쉬우실 거에요.

 

 

 

빅플라토는 2층으로 되어있습니다.

분위기는 미즈 컨테이너 매장과 비슷했어요. 약간 어두웠답니다.

 

 

빅플라토 메뉴입니다. 가격들과 추천메뉴들도 표시되어 있어요.

(2인분)이라고 적힌 거 보이시죠? 서가앤쿡을 가보신 분이라면 금방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저희는 매장 추천메뉴인 '베이컨로제파스타'와 '목살 BBQ 플레이트'를 시켰답니다.

 

 

메뉴를 주문한 후, 셀프바에서 피클과 파마산 치즈를 가져왔어요.

물, 피클, 파마산 치즈 모두 셀프이니 직접 챙기셔야 해요. 연인이 눈치 주기 전에 먼저 가져오는 센스!

 

 

'목살 BBQ 플레이트'랍니다. 저도 서가앤쿡을 다녀왔었는데 조금 비슷? 하네요.

물론 맛있었답니다. 풍성한 야채들과 윤기나는 스테이크, 그리고 찍어먹는 소스까지!

 

 

 

그리고 바로 '베이컨 로제 파스타'가 나왔어요. 2인분이라 양도 엄청났답니다.

스테이크는 또 먹고 싶은 맛이었지만, 로제 파스타는 조금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메뉴를 시켜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빅플라토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일~목) 11:30~23:00 (금,토) 11:30~23:00라고 해요.

주차도 불가하다고 합니다. 데이트하러 차끌고 가셨다가 데이트 분위기만 망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셔야겠죠?

그리고 지금은 네이버에서 빅플라토를 검색하시면 할인쿠폰이 나온다고 합니다.

'스테이크플레이트, 라이스, 파스타 주문시 탄산음료 2잔 증정'이라고요.

저희는 늦게봐서 사용하지 못했답니다. 빅플라토 가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검색해보세요!

지금까지 강남에 자주 가는 커플이라면 한번쯤 꼭 들려봐야하는 '빅플라토(Big Plato)'였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까진강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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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d-health.tistory.com BlogIcon 대학생쵸파 2014.01.14 14: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한번찾아가봐야겟어요^^
    추천데이트코스감사해요~

    • Favicon of http://philokay.tistory.com BlogIcon 까진강콩 2014.01.14 16:13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건강한쵸파님^^
      '빅플라토' 외에도 다양한 데이트코스가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추천! 데이트코스 - 조금은 특별하고 싶은 날! '블루밍 가든'으로 가세요.

조금은 특별하고 싶은 날! '블루밍 가든'으로 가세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벌써 내일이면 2013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하루하루가 특별한 연말연시, 사랑하는 그녀(그)와 좀 더 특별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블루밍 가든'을 추천합니다. 

 

블루밍가든은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압구정점, 가로수길점, 강남점, 여의도점, 청계천점, 아브뉴프랑 판교점

이렇게 수도권에 6개 매장이 있습니다. 이번에 애피소드에서 소개해드릴 곳은 청계천인데요,

청계천점은 을지로 센터원빌딩 지하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 총 120석을 보유한 대형 매장이랍니다.

 

 

연말이라 입구에는 예쁘게 트리가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블루밍가든 청계천점의 주방과 홀은 오픈되어 있었고,

매장 곳곳에는 와인병과 와인잔이 장식되어 있었서 아늑한 느낌을 주네요.

 

 

홀의 일부 모습입니다. 블루밍가든은 프라이빗 룸도 구비되어 있어서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하답니다.

블루밍가든은 평일 런치에만 이용 가능한 위클리 런치 코스, 주말 등 휴일에 이용 가능한 런치/디너 코스,

그리고 다양한 치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치즈 바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는 그날의 특별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블루밍가든은 코스 요리를 주문할 경우 에피타이저 바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더 매력적인데요,

이 에피타이저 바에는 샐러드, 햄, 과일 등 간단한 핑거푸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등 스페셜 메뉴가 준비된 날은 단품 메뉴를 주문해도 에피타이저 바 이용이 가능합니다.)

 

 

블루밍가든의 유명한 식전빵! 먹물 치즈 바게트와 건강 콩 바게트입니다. 따끈하고 쫄깃한 빵이 입맛을 더 돋궈준답니다~

 

 

Shrimp, Sausage, & Jalapeno.

새우와 홈메이드 소세지, 매콤한 할라피뇨가 들어간 오일 스파게티 인데요,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탱글탱글한 새우가 아주 매력적인 파스타였어요.

 

 

 

Blue Crab Rose.

이 파스타는 서해산 꽃게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블루밍가든의 시그니처 로제 스파게티에요.

꽃게가 파스타를 품고있는 모양이지요~ 꽃게는 장식일 뿐..꽃게살은 이미 파스타에 쏙쏙 들어가 있답니다.

게 한 마리의 살이 몽땅 들어간 듯, 먹을 때마다 게살의 향이 입 안 가득하답니다. 

 

(출처: http://www.dinehill.co.kr/)

 

 

블루밍가든엔 스테이크 요리, 다양한 디저트와 와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맛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위치 정보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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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블루밍가든 청계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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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데이트코스 - 특별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싶을 때, 압구정 '라빌드팡'

추천! 데이트코스 - 특별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싶을 때, 압구정 '라빌드팡'


귀가 꽁꽁 얼어서 똑 떨어질 것 만 같은 추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몸을 한없이 웅크려도 오돌오돌 추위가 몰려오죠. 

사계절 중 혼자인 것이 가장 외로워지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팔짱을 끼고 함께 걸으면 추위가 한풀 가실 것 같은데 

혼자 겨울길을 걷는 저로썬 꼭 붙어 한 몸 처럼 걸어가는 연인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네요. 


오늘은 연인과 분위기를 내고 싶은 날, 첫 데이트를 하는 날 추천하는

압구정 라빌드팡(La ville de Pins)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소망교회 쪽으로 살짝 걸어가다 보면 정원을 품은 하얀 건물이 나온답니다. 

 

겨울이 오니 해가 빨리 저물어 7시 밖에 안된 시간이었지만 이미 한 밤 중 처럼 깜깜하죠~

저희가 라빌드팡을 찾아간 날은 정말 너무 추워 라빌드팡에서 나오는 노오란 불빛이 정말 따스해보였답니다. 


기본 테이블 셋팅입니다. 

라빌드팡엔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는데, 12월 부터는 메뉴가 리뉴얼 된다고 하네요!

12월부터 새롭게 나오는 메뉴들은 정통 이태리식 메뉴에 한국적 색을 더해 퓨전 느낌을 살린 음식들이 될거라고 해요. 

정말 친절한 직원분들이 메뉴 고르는 것 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편한 마음으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식전빵 등장입니다.

갓 구워 따끈따끈한 기본 빵을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소스를 함께 준비해주셨어요. 

워낙 추운 곳에서 벌벌 떨다 들어가게 되어 더 그럴 수도 있지만, 따끈한 이 빵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먹다보니 짜잔, 샐러드가 등장했습니다. 


흑돼지 삼겹살 샐러드

제주도 흑돼지를 엔초비 소스로 절인 루꼴라 샐러드 입니다. 

고소한 흑돼지 냄새와 새콤한 엔초비 소스 향이 어우러져 맛있는 냄새가 어찌나 솔솔 나던지요~


윤기가 졸졸 흐르는게 보이시죠?

분명 우리가 일반 식당에서 먹는 돼지 삼겹살인데도, 어찌나 부드럽던지요~

삼겹살을 상추에 싸먹듯이 살짝 구워진 흑돼지 삼겹살을 루꼴라와 함께 입에 넣어봅니다. 

정말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이 흑돼지 삼겹살 샐러드는 앞에서 말씀드린 12월 부터 정식 오픈 되는 신메뉴라고 합니다. 

이태리식 엔초비소스와 루꼴라 샐러드인데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한 퓨전 메뉴인거죠. 

12월 이후 방문 예정이신 분들께 추천! 해드립니다. 


메인 메뉴의 등장입니다. 

한우 안심 스테이크 

가지와 여러 버섯, 감자를 곁들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에요. 


발그레한 육질이 보이시죠~

한우 안심 스테이크도 어찌나 부드럽던지, 데이트로 가서 꼭! 드셔야 할 음식으로 추천해요~

사이드로 있는 가지, 버섯, 감자도 정말 맛있었답니다. 

종종 집에서 버섯과 감자를 비슷하게 구워보지만, 왜 이런 맛이 나지 않는건지요.. 쉐프가 괜히 있는게 아니겠지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탱글탱글한 관자가 보이시나요~

새우와 관자, 오징어와 조개, 홍합이 가득 들어있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입니다. 


면도 촉촉하고 면 깊이 소스의 맛이 스며들어 깊은 맛을 냈어요. 

토독토독 터지는 탱글탱글한 새우와 보들보들 쫄깃쫄깃한 관자도 라빌드팡이 재료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겠지만, 와인 한 잔이 더해지면 분위기도 더 무르익고, 음식 맛도 더 좋아지죠.

저희는 칠레 와인 까르비네 쇼비뇽과 함께 음식을 먹었어요. 

연인과 함께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와인 한 잔 어떠세요?


티라미슈

라빌드팡의 티라미슈는 직접 생산한다고 해요~

달콤 쌉싸름한 티라미슈, 특히 빵 아랫 부분은 커피로 촉촉히 적셔 정말 부드러웠어요. 

먹어본 티라미슈 중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 였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사람의 뇌에선 엔도르핀이 돌게 되고 이로 인해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라빌드팡에서 식사는 정말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시간이었어요. 

맛만 좋은 것이 아니라, 음식에서 정성이 느껴지고, 거기다가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음식의 풍미를 높여 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라빌드팡 입구에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에요!

반짝반짝,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 듯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분위기도, 맛도, 정성도 좋은 라빌드팡!

연말엔 라빌드팡에서 데이트 어떠신가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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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추천 데이트코스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주말이면 벌써 화이트데이네요. ^^
지난 발렌타인데이가 구정과 겹치는 바람에 살짝 시들했는데요.
많은 연인들이 탄생하고, 서로가 즐기는 날이니만큼!
특별한 공간에서 화이트데이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자주 가는 장소에서 평범하게~하지만 맛있는 먹거리로 특별하게~!!

여기는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자리잡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코엑스에 워낙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서 지나치기만
그런 사람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한 번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지나다닐 때는 몰랐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심플하고 모던한 레스토랑이였습니다.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시저 닭가슴살 샐러드에요.
파마산 치즈가 솔솔 뿌려져있습니다.
어제 참 많은 눈이 내렸는데~ 이 눈은 먹음직스럽고 예쁘네요.ㅎㅎ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니, 파스타를 빼놓으면 안되겠죠.
진한 크림소스의 파스타도 시켰습니다.
느끼한걸 잘 못먹는 남성분들도 이날 하루쯤은 크림소스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배려해주시면 어떨까요.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이제 제법 많은 요리들이 나왔습니다.
푸짐한 한 상이지요?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
그릴 음식이 유명하다는 이곳에 왔으니, 대표 메뉴를 하나 시켜봤어요.
화이트데이니까 고기 한 번 썰어보자구요 ㅎㅎ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고기가 돌 위에 얹어져 있는 비프온더스톤이라는 스테이크에요 !!
뜨겁게 달궈진 돌 위에 고기를 익혀주고,
즉석에서 불 쇼를 해주는데...넋을 놓고 구경하느라 화려한 불 쇼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ㅠ_ㅠ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아쉬운대로 메뉴판에 있는 불쇼라도 ^^;;;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이곳은 좋은점은 메인 메뉴를 시키면 디저트가 함께 제공된다는거에요.
쉐프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디저트가 다양한데요.
직접 고를 수 있어요. ^^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요즘은 사탕 대신 이런 다양한 디저트들을 선물하기도 하더라구요.
여자분들에게는 반응이 더 좋다는 ^^
이보다 달콤한 화이트데이는 없겠죠?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어느때보다 진지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디저트를 골라봤습니다.
티라미슈와 딸기 타르트를 골랐어요.
so sweet ~!!!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제가 소개드린 곳은 코엑스로 들어가는 광장에 위치한 라그릴리아라는 레스토랑입니다.
kfc를 비롯하여 zara매장이 옆에 있으니 찾기 쉬워요~!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고 받거나 뭔가 특별한 이벤트가 부담스럽다면
맛있는 음식 먹으며 멋스런 데이트를 즐기는건 어떨가요?
전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거든요 후훗.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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