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블랙박스] #39 내가 만약 남자라면 어떻게 or 어떤 이성을 유혹할 것인가!


 

내가 만약 남자라면 어떻게 or 어떤 이성을 유혹할 것인가!


이성을 유혹하는 방법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상대에 따라 유혹 방법도 달라질 것 같은데요~ :)

현재 좋아하는 이를 어떻게 유혹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이라면,

오늘 그녀들이 말하는 이성 공략 방법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D

그럼 지금부터 <이성 공략 방법>에 대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촌뜨기

여러분이 남자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유혹할 건가요?

속마음은 여자라서 누구보다 그 심리를 잘 아니까..

이성을 유혹하기 훨씬 수월할 것 같은데요! (*.*)





몽상녀

음.. 제가 남자라면 완벽하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패션 코디를 해서 호감을 사겠어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패션 스타일은 복잡한 듯 하지만 사실 엄청 단순하잖아요~!

과하지 않은 베이직한 스타일로 여성 취향 저격!! 호호..제 취향인가요...?





3분 카레

네.. 무슨 소리에용..... 

얼굴 잘생기면 과해도 다~~~눈감아 줄 수 있습니다 !(ㅠㅠ)

원빈이 머리를 밀고 스님 복장을 하고 있어도 전 OK요!






촌뜨기

전 돈을 많이 벌어서 이성을 유혹하겠어요!

물론 돈으로만 이성을 유혹하겠단 건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좀 더 수월하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잖아요.

그녀가 좋아하는 물건도 손쉽게 사줄 수 있고~ 깜짝 이벤트도 해줄 수 있고요!





금사빠

에이~돈보다 중요한 건 '신뢰'에요! 전 '100% 신뢰감' 넘치는 남자가 되어..

이성을 유혹하겠슴돠! 주변을 둘러 보면 여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남성이 은근히 많아요! (버럭)

만약 듬직하고 믿을 수 있는 상위 1% 남자라는 걸 보여준다면, 상대 여성도

샤르륵~하고 마음을 열 거에요.




 



삼순이

비싼 선물이 아니라도 정성을 보여주는 건 어떤가요? 진심이 담긴 선물을 매일매일 상대 여성에게 전해주는 거에요! (서프라이즈)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지만,

사실 여자들은 큰 것보다 사소한 것에 감동을 잘 받잖아요.

"길가다가 네 생각이 나서 샀어~"라는 둥 그녀에게 특별한 애정을 보여주는 거

 추천합니다! 그게 편지든~ 사랑스러운 눈빛이든 상관 없어요! 상대 여성이

'나 지금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OK!!





금사빠

근데 저는.. 정말 물불 안 가리고 다 퍼주는 스타일이거든요.... (엉엉)

오는 것 없이 늘상 주기만 하니 실망도 하게 되고 점점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방법은 조금 '복불복'이라고 봐요!





몽상녀

물론 지나친 자선행사(?)는 독이 될 수 있죠~

너무 과하면 상대 여성이 질릴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따금씩 적당한 밀당도

필요해요! (으쌰으쌰) 학창 시절에 제 친구를 짝사랑하는 남자가 매일매일 친구가

좋아하는 딸기 우유를 줬는데 친구 왈, 처음엔 은근히 좋았지만

나중엔 무섭고 싫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일동

아 정말 남자들 피곤하겠다 / ㅋㅋㅋㅋ / 여자라서 다행이야~








촌뜨기

전 아싸리 '나쁜 남자' 이미지로 이성을 유혹하겠어요 (ㅋㅋ)

아시다시피 나쁜 남자도 은근히 인기가 많잖아요!

저도 여자지만 솔직히 여자들은 너무 까다롭..기..도 하고 (눈치)

연인끼리 싸울 때도 남자니까 항상 물러나줘야 하는 것도 있고...

전 자존심이 세서 그런 거 못하겠어요. 착한 남자 포기하고 나쁜 남자로 어필할래요!





3분 카레

유혹 방법도 유혹 방법이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만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말 나온 김에 여러분이 남자라면, 어떤 이성을 만나고 싶은가요(><)






일동

어우 / 나 같은 여자만 아님 돼 ㅋㅋㅋ / 왠지 찔린다







금사빠

저는 모든 것을 다 품어주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굉장히 인자하고, 뒤에서 후광이 나고!! 덧붙이자면 향기도 나는 여자요!!!

예전에 이 모든 걸 충족한 학교 선배 언니가 있었는데요.

정석 미녀는 아니었지만 여자인 저도 참 끌리더라고요.





중심을 잡을 줄 아는 여자요!

조용한 카리스마라고나 할까?

갈대처럼 이리~저리 호들갑 떠는 사람은 많아도

강철처럼 흔들리지 않는 여자는 잘 없잖아요~ (ㅋㅋ)






삼순이

약간 철부지 같긴 하지만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해맑은 여자를 만나도 좋을 듯 해요.

그냥 옆에 있기만 해도..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있잖아요.

제가 남자라면 그런 여자들이 정말 순수하고 귀여울 것 같거든요.





몽상녀

여러분.. 

여러분이 되고 싶은 여자를 말씀하시면 어떡하나요 (ㅋㅋㅋ) 





코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새삼스럽게 남자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들은 어떻게 섬세한 여인들의 취향을 맞추며 사는 걸까요...?

어쨋든 핵심은 이 사람 저 사람 다 찔러보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한 사람만 잘~ 공략하면 된다는 결론이네요!






 

이렇게나 다양한 이성 유혹 방법이 있음에도

단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왜이리 어렵고 힘든 걸까요?

하지만, 사랑은 쟁취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죠~!

이성을 유혹하고 싶을 때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나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이성 공략 방법'으로 꼭 멋진 사랑을 이뤄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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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할 때 필요한 가장 큰 무기는?

연애를 할 때 필요한 가장 큰 무기는?

제 주변에는 키는 좀 작지만 굉장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한 친구가 있는데요.
조금 지난 일이긴 합니다만 한 동안 남성들에게 뭇매를 맞았던 '180 이하 루저 발언'이 화제가 되던 그 때도
신장 170cm인 그에게는 끊임없이 이성친구가 생기곤 했습니다.
그의 인기비결이 궁금했던 저는 그에게 직접 이유를 들어봤는데요.

그 친구에게서 돌아온 답변은 이렇습니다.
이 세상엔 분명 나보다 키 큰 사람은 수두룩 할 것이며
나보다 잘생긴 사람도,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도 셀 수 없을만큼 많다.
하지만 나는 절대로 그들과 나를 비교하거나 주눅들지 않는다.
그럴 시간에 나만의 매력을 최대한 발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감으로 내 자신을 무장한다.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한 남자는 여성에게 호감을 주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연애를 할 때 필요한 가장 큰 무기는?

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당당한 남자는 멋있게 느껴지죠! 자료출처:영화<오스틴 파워>중에서


음..역시 답은 자신감이었어요~!
현대인들은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상대와 나를 비교하게 되고
저마다 자신만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요.
인기가 많은 그 역시, 완벽한 남성은 아닐 뿐더러 오히려 평균보다 작은 그의 키는 적잖은 콤플렉스였을텐데요.
콤플렉스로 괴로워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최대한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라는 것!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세상의 기준에 맞춰가는 것은 결코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니라 본인의 센스를 높이는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우리는 콤플렉스를 멋지게 극복하고 이성에게 어필하고 있는 그의 비법,
'자신감과 최소한의 노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물론 180cm 언저리의 다부진 몸매지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 남성들만 장가가는 건 절대 아니잖아요!ㅎㅎ
자신의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진 남성들이 알아야 할 스타일링 비법은 무엇일까요?

첫째, 항상 깔끔하고 청결한 차림으로 스타일을 살려라.
둘째, 키높이 구두, 뽕양말을 사용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라.
셋째, 왜소한 체격에 마르면 더 작아 보인다. 마른 체형이라면 살을 찌우고 열심히 운동해라.
넷째, 자신의 콤플렉스를 커버해줄 수 있는 전문샵이나 잡지 등의 스타일링을 적극 눈팅하며 스타일을 배워보자. 여성들은 얼짱 몸짱 보다도 스타일리쉬한 남성을 좋아한다.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정하는 것입니다.
혹시 멋진 연애는 남의 일이라고 꿈만 꾸며 내 자신의 콤플렉스에 한탄하고 계신가요?
좌절하기 보다는 지금부터
나만의 장점은 최대한 돋보이게 하는 자신감을 가질 것!
그리고 단점은 최대한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최소한의 노력을 할 것!
한번 시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듀오 애피소드 www.duoepis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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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사로잡는 매혹의 4초 비법~!

이성을 사로잡는 매혹의 4초 비법~!

흔히들 호감은 4초 안에 결정된다고 합니다.
예쁘고 잘 생긴 외모보다는 훈남, 엣지녀가 더 인기있는 시대이기에
첫 만남에서 이성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싶다면,
데이트 전에 미리미리 나의 스타일을 점검해 보는 것이 최우선 ^^

그런 고민들을 가진 미혼남녀분들을 위해,  
다음달 12일에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혼활캠프 5탄 ‘스타일 해석남녀’를 개최합니다.
이미지 메이킹 전문 강사가 메이크업부터 매너까지 연애에 관한 스타일링을 도와드린답니다.


이성을 사로잡는 매혹의 4초 비법~!

듀오 혼활캠프 5탄! 'Style 해석남녀'


듀오의 이미지 메이킹 특강은
왜 이미지가 중요한지, 현재 나의 이미지는 어떠한지 점검해볼 수 있는
‘이미지지수 체크’, ‘데이트 준비’, ‘실전 데이트 매너’에 이르기 까지
이성에게 호감 주는 이미지 연출법을 제안할 예정이에요.
과연 나의 이미지 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_+;;
(걱정이 앞서네요 ㅎㅎ)

특히 ‘동성이 좋아하는 이미지 VS 이성이 좋아하는 이미지’,
‘코디, 화장법, 소품 활용법 등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제안’,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컬러 제안’ 등의 데이트 준비를 위한 팁,
‘실전 데이트를 위한 테이블 매너’, ‘대화의 경쟁력’,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까지
당장 구체적인 활용이 가능한 강의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에요.  

이성을 사로잡는 매혹의 4초 비법~!

강의만 들어도 연애 스타일이 완성된다~!

‘2009 듀오 혼활 캠프’는 지난 15년간 듀오와 듀오 휴먼라이프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축적된 다양한 사례연구와 각종 이론 등을 토대로
연애와 결혼에 필수적인 화술, 실전 연애 기법, 심리, 재정, 이미지 메이킹 등
5차로 걸쳐 기획된 듀오의 ‘혼활’, 즉 ‘결혼활동’ 지원 캠페인인데요.

특히 지난 8월부터 매월 1차례씩 열린 ‘연애 화술’, ‘연애 실전 비법’, ‘연애 심리’, ‘혼테크’ 등
네 차례의 캠프 모두 정원의 3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하는 등 미혼남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올해 마지막 강의인 ‘이미지 메이킹’ 특강은 보브와 공동기획으로 이루어지며
강남역 듀오 본사가 아닌 보브 사옥에서 더욱 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있는 더욱 알찬 강의가 될 예정이에요.  

이성을 사로잡는 매혹의 4초 비법~!

4초의 호감이 결국 평생의 호감으로~!(사진출처 291포토랩)



윤영준 듀오 홍보팀장은 이번 혼활캠프에 대하여,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이성을 만나는 경우는 더욱 줄어들고 있다”며,
“소개팅, 맞선 등 처음 만난 이성을 공략하기 위한 ‘4초 호감’ 법칙을 알아가는 실용적 강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내달 12일 서울 신논현역 보브 사옥에서 열리는
혼활캠프 5탄 이미지 메이킹 강좌 ‘스타일 남녀’ 참가비는 만원. 듀오 정회원은 무료이구요.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스타일 해석남녀 신청하러 가기 클릭
선착순 마감이니 서둘러주세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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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도 멋있을 수 있다! - 키 작은 멋진 winner 되는 법

키 작아도 멋있을 수 있다! - 키 작은 멋진 winner 되는 법

우리나라 만 18세~24세 남성들의 평균 신장은 173.4cm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키 작은 남성들을 향한 재미있는 마케팅들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아예 카테고리를 따로 빼놓고 키 작은 남성들을 위한 코너를 만든 곳도 있다고 해요.

키가 작다고 괜히 고민하고 움츠러들지 마세요!
키는 작아도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들이 얼마나 많다고요.

가장 먼저 얼마 전 살아있는 가장 최고로 섹시한 남성으로 꼽힌 조니뎁도 프로필 상의 키가 175cm더군요.
(실제로는 더 작지 않을까..라는 것이 제 조심스러운 추측입니다만^^)
아무리 큰 장신들도 그의 자신감과 섹시함 앞에선 별 수 없나 봐요!ㅎㅎ

또한 본인보다 큰 부인과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170cm의 탐 크루즈도 있죠.
전 부인인 니콜 키드만도 우리나라에서 니콜 키크드만이란 별명을 가질 만큼 장신으로 유명하고 현재 부인인 케이티 홈즈 역시 키가 매우 큰 여성이네요. 탐 크루즈가 그런 멋진 여성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작은 키를 날려버릴 만큼 시원하고 깔끔한 미소와 매너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키 작아도 멋있을 수 있다!  - 키 작은 멋진 winner 되는 법

언제나 당당한 모습의 탐 크루즈~!


기무라 타쿠야도 공식적인 키는 175~6cm로 나와있지만 실제로 보면 그 보다 작아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의 우수에 찬 눈빛과 분위기는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지요.

우리나라에도 조각 같은 몸매와 녹아버릴 것 같은 목소리를 가진 이병헌 씨부터 세련된 외모의 은지원 씨,
여자보다 더 뽀얀 외모를 가진 김혜성 씨, 키 작은 꼬마캐릭터로 유명했던 사랑스러운 하하 씨,
지적인 매력의 타블로 씨 등 키는 작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 만이 가진 매력으로 사랑 받는 완소남이 많잖아요.

키 작아도 멋있을 수 있다!  - 키 작은 멋진 winner 되는 법

자신감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송백경 씨~!


저 알라코는 1TYM을 무척 좋아했던 팬이었는데요.
그 중에서 키는 170cm이 안되시지만 항상 가장 돋보이는 무대매너를 선보였던 송백경 씨를 가장 좋아했답니다. 자신감 넘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무대에서 멋지게 랩을 하시던 모습은 정말 최고였어요! ^^
 
이렇게 키 보다는 내가 가진 매력이 돋보이면 그게 최고인 것 같아요.
그러니 절대 주눅들지 마세요! 자신감을 가지고 내 매력을 찾아 마음껏 발산하면 그깟 키는 아무 것도 아니니까요. 또 자신의 키를 커버해줄 수 있는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데 조금 더 투자해보세요.
내게 꼭 맞는 멋진 스타일을 찾는다면 외적인 면에서도 오히려 센스 있는 남성으로 거듭나 돋보일 수 있을 거에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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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24 02: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키 작은 것 보다 자신감 없는 남자가 더 싫겠네요~ 역시 자신감과 자기 나름의 스타일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동안+글래머 여성 VS 남성스러운 여성

동안+글래머 여성 VS 남성스러운 여성

며칠 전 알라코는 국내 유일 여성으로만 이뤄진 타악그룹<드럼캣 Drum cat>의 공연을 보고 왔답니다.
파워풀하게 드럼을 연주하시는 여성 연주자들의 공연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어요.

보이시한 커트가 너무나 잘 어울리던 ‘드럼캣’의 여성리더분은 탄탄한 팔근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멋진 드럼실력을 펼치시는데~많은 여성들은 물론 남자들도 “멋있다~”라며 환호하셨답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요즘은 여자보다 더 예쁜 이목구비를 가진 남성그룹들도 있고..
정말 여성스러운 여자, 남성스러운 남자와 같이 남녀의 정형화된 고정관념이나 틀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동안+글래머 여성 VS 남성스러운 여성

보이시한 매력을 뽐내는 너무 멋진 드럼캣(drum cat)의 여성리더


 
얼마 전 신문에서 소녀시대의 수영, f(x)의 엠버, 포미닛의 전지윤, 2NE1의 공민지, 티아라의 은정 등 ‘걸그룹 속 보이쉬한 멤버들이 뜨고 있다’는 내용을 다룬 기사를 읽었습니다.
깜찍하고 예쁜 모습으로 사랑받는 걸그룹 멤버들 사이에서 자신 만의 카리스마를 뽐내거나 장난끼 넘치는 톰보이적 매력을 선보이는 멤버들은 그 중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죠.  

2007년에 방송되었던 드라마<커피프린스 1호점>부터 <바람의 화원>, 요즘 방영 중인 <미남이시네요>속에도 남장을 한 보이시한 여자주인공이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아이리스>에 등장하는 김소연은 숏커트로 변신해 강인한 모습을 선보이며 이미지변신에 성공하기도 했죠.
이렇게 대중에게 어필하는 보이시하면서도 그 속에서 여성미를 뿜어내는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은 연예산업의 대세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동안+글래머 여성 VS 남성스러운 여성

자료출처: MBC시트콤<지붕뚫고 하이킥>중


이와 반대로 얼굴은 동안이지만 몸매는 글래머러스한 정말 여성스러운 여성들도 주목을 받고 있지요.
시트콤<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청순글래머로 불리며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경을 비롯해 송혜교, 남상미, 한지민, 서우, 고은아, 최정윤 등은 청순한 동안 외모이면서도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연예인들인데요. 또 글래머와는 다른 개념이지만 어리고 청순한 외모에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유이도 있고요.  

두 집단 모두 각자의 고유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누가 더 낫다라고 평가를 할 수 없네요. ^^
하지만 내가 어떤 성향에 좀 더 어울리는지 그들의 스타일을 참고하며 파악해보는 것은 내 매력발산에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어요.
만약 <아이리스>에서 김태희 씨가 김소연 씨 역할을 맡았다면 그런 보이쉬한 느낌이 살아났을까요?, 또한 f(x) 멤버인 엠버가 사랑스러운 긴 웨이브머리에 예쁜 드레스를 입고 춤을 췄다면 지금 보다 강하게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니 무조건 트렌드에 나를 맞추면서 원하는 스타일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곰곰히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그에 맞게 스타일링을 해나가면 겉돌지 않고 나에게 딱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거에요. 또 모르죠~ 내 속에 숨겨진 새로운 내 모습을 만들 수 있을지도요. ^^

카리스마와 톰보이적 묘한 매력을 지닌 남성적 느낌의 여성 그리고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동안, 청순 글래머의 여성이 공존하는 2009년. 자신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여성들의 개성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인정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에 조금 더 관심이 가시나요?
그리고 어떤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듀오 애피소드 www.duoepis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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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여자 전성 시대, 女風 조심하세요!

지금 대한민국은 여자 전성 시대, 女風 조심하세요! 

언제 가을이 오나 했는데 벌써 9월도 거의 다 갔습니다.
노을의 '붙잡고도' 노래 중 한 소절이 생각나네요.
붙잡고도 싶었지만 나도 결국에 떠날 걸 알기에~♪
(제 노랫소리가 듣기 싫으셨다면 죄송 ㅎㅎ)  

그런면에서 지금은 '붙잡고도 싶은 한해'를 서서히 정리하는 좋은 달 같아요.
2009년을 돌아보니 유난히 여성들의 활동이 돋보이는 한해였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여자 전성 시대, 女風 조심하세요!

그대들의 이름은 여자~여자~여자!




방송 3사의 드라마를 살펴보면 여걸들이 시대를 평정했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어마어마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선덕여왕,
엣지있는 그녀들의 사랑과 일을 다룬 스타일,
갑옷을 입고 직접 적장을 누비며 치열한 삶을 사는 천추태후까지!

음악으로 채널을 돌려보면 소원을 말해보라는 소녀시대를 필두로
2NE1,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f(x) 등등 (너무 많아 손꼽을 수가 없네요 ^^;; )
가요계 중심 축에 걸 그룹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누나부대뿐 아니라 언니부대까지 만들었다고 하지요~!
상큼 섹시 터프한 그녀들의 음악들이 라디오를 휘젓는 요즘이에요.
 
방송 밖으로 눈을 돌려볼까요?
공연에도 역시 여성 예술인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데요.
40~50대 여성들의 삶을 담은 뮤지컬 메노포즈,
중국 크로스오버 여성밴드 여자 12악방의 내한 공연,
여성 타악퍼포먼스 그룹 드럼캣 콘서트 등 공연장에서도 여성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이제 막 시작하거나 예정인 공연들이 관심있으신 분들은 관람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여자 전성 시대, 女風 조심하세요!

혼성도 아니고~남자도 없고 여자들만 하는 공연은?



재계에서도 여성 기업인들의 활약도 두드러졌습니다.
리틀 이건희라 불리우는 이부진 삼성에버랜드 경영전략 담당 겸 신라호텔 전무,
지난 방북 시 현정은 현대회장과 동행하며 대북사업에 대한 관심을 보였던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장녀 조현아 대한항공 상무, 이명희 신세계 회장 딸 정유경 조선호텔 상무 등
재벌가의 젊은 여성들의 활약이 눈에 띄며 인정받고 있지요.

물론 남성들의 활약도 컸던 한해였지만,
삼순이의 눈에 유난히 여성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요즘이였기에
오해없이 예쁘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지금 대한민국은 여자 전성 시대, 女風 조심하세요!

女風의 중심이 되고 싶다! 女風의 중심이 되어 듀오!!



다음 女風은 어디에서 불런지 기대가 됩니다.
전문 여성 CEO가 있고, 커플매니저를 비롯한 여성 직원이 아~주 많은
듀오가 됐으면 하는 작고도 큰 바람을 가져보며 ^^;;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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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여걸... 아내로는 몇점?

드라마 속 여걸... 아내로는 몇점?
“결혼은 덕만, 성공은 미실처럼”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공주’와 ‘미실’,
그리고 ‘천추태후’까지…안방을 점령하고 있는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들은 결혼상대자로 몇 점이나 될까요?

드라마 속 여걸 전성시대~!
미혼남성들은 그녀들은 배우자감으로 어떻게 생각할지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드라마 속 여걸... 아내로는 몇점?

MBC 선덕여왕 드라마 포스터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654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고의 아내감으로 남성의 52.2%(157명)가 꼽은 <선덕여왕>의 ‘덕만공주’를 뽑았습니다.
2위로는 고현정이 분하고 있는 ‘미실’이 25.6%(77명)를 차지 했으며,
3위는 김혜수가 출현하는 <스타일>의 ‘박기자’가 9.6%(29명)로 뒤를 이었어요.

한편 설문에 참가한 남성 응답자 301명 가운데,
이러한 여걸을 ‘실제 아내로 맞이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126명(41.9%)으로
‘싫다’고 대답한 응답자(175명, 58.1%)보다 다소 적었습니다.


드라마 속 여걸... 아내로는 몇점?

SBS 스타일 드라마 OST 포스터


아내감으로 여걸 캐릭터가 좋은 이유로는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그녀 덕에 호강할 수 있을 것’ >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다’ >
‘능력 있는 그들이라면 결혼생활도 잘 할 것’ 이 뒤를 이었습니다.

드라마 속 여걸 캐릭터가 배우자감으로 싫은 이유로는
‘승부욕이 지나치다’> ‘남자를 우습게 볼 것’> ‘카리스마가 부담스럽다’>‘육아, 가사 등 전통적 여성 역할을
잘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나왔구요.

한편, 미혼남성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드라마 속 캐릭터 1위로 ‘미실’(179명, 59.5%)이라고 답해
이성에게 바라는 리더십과 자신이 원하는 리더십에 차이가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성공은 미실처럼 하고 싶지만, 결혼은 덕만과 하고 싶다는 말이겠죠? ^^

드라마 속 여걸... 아내로는 몇점?

KBS 천추태후 드라마 포스터



드라마속 여걸 캐릭터의 닮고 싶은 점을 묻자 미혼 남성의 53.8%가 ‘강력한 카리스마’(162명)라고 답해
‘일처리 능력’을 1위로(37.7%)로 꼽은 여성들과 대조를 이루었다.

여성들이 꼽은 닮고 싶은 여걸 캐릭터는 SBS 드라마 <스타일>의 ‘박기자’가 31.4%로 1위였으며,
뒤이어 선덕여왕(28.6%), 미실(17.3%) 등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엣지있는 그녀를 닮고싶어 하네요. ^^

현재 지상파 3사는 각각 <천추태후>, <스타일>, <선덕여왕> 등 여걸 중심의 드라마를 선보이며
권력의 중심에 선 여성을 그려내고 있는데요.
이는 여성의 사회 참여 증가로 인한 여성 리더의 필요성과 불황 때마다 나타나는
우리 사회의 여성 리더상에 대한 대중의 기대 심리에 기초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듀오 커플매니저 홍정옥 팀장은 “독립적 여성이 인정받는 시대로 변화했다"며
"성을 초월한 당당함과 프로페셔널리즘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여성 인재상" 이며
"동시에 아내감, 어머니상이며 동료이자 파트너인 여성을 어떻게 인정하느냐가 우리 사회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 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모두 당당한 드라마 속 여걸들처럼,  
드라마가 아닌 현실 속에서 사랑도~일도~모두 모두 성공하자구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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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정으로 연애를 하고 싶은 걸까?

나는 진정으로 연애를 하고 싶은 걸까?

최근 ‘건어물녀’라는 말이 많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건어물녀…연애보다는 집에서 건어물을 안주삼아 맥주를 마시는 것을 즐기는 여성.
연애세포가 말라버려 건어물녀라는 말도 있기도 하더군요.ㅎㅎ

대체로 연애전선에서 벗어나 있는 여성들을 보면 두 부류로 나눠볼 수 있겠네요.
하나는 눈이 높아서, 혹은 주변에 사람이 부족해서 연애를 못하거나
자신은 건어물녀가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은 연애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귀찮아서 안 하거나!

연애전선에서 벗어나 있는 여성들을 위해 연애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꼽아보도록 해요.

언젠가 괜찮은 사람이 나타날거야! - 막연한 환상은 버리자!

혹시 오늘도 난 괜찮은 남자가 생기면 난 바로 결혼할 수 있어!
필(feel)이 통하는 남자면 돼!
한 눈에 내 남자다 싶은 남자만 나타나면 당장! 이라고 외치고 있진 않나요?
그 애매모호한 필(feel)이란 기준을 딱 맞춰줄 남성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습니다.
연애를 하고 싶다면 “난 자상한 사람이 좋아.”,
“난 개그콘서트를 좋아하니까 나와 유머코드가 꼭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취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사람이 좋아!” 와 같이
본인이 원하는 이상형의 구체적인 조건을 곰곰 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될 거에요!

나는 진정으로 연애를 하고 싶은 걸까?

건어물녀의 시초인 일본 드라마 <호타루의 빛> 여주인공!


일상에 지쳐서 혹은 귀찮아서? – 귀차니즘을 버리자!

행복하지 않았던 연애에 회의를 느껴 “난 다시는 연애하기 싫다! 다 귀찮아!”라거나
처음부터 나의 시시콜콜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끔찍하다거나..
회사생활과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무기력해지면서 만사가 귀찮아진다거나!!

그렇다고 연애에서 오는 즐거움, 사랑 받고 사랑을 주는 즐거움을 포기해버리면 과연 인생이 행복할까요?
귀찮게 할 사람도 없고, 휴일에도 맘껏 쉴 수 있고…처음엔 몸과 마음이 편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사랑이 부족해질 때 마음 속에서 느껴지는 허전함은 사랑이 아니면 채울 수 없는 것이랍니다.
특히 이렇게 일상에 지치고 활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처방전은 사랑을 하는 것이니까요.

나에 대한 관심을 놓지 말자! –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찾기!

바쁘다고 힘들다고, 또는 여유를 가지기 어렵다고요?
그래서 요즘은 거울을 보면 항상 초췌하고 생기 없는 내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고요?
자신에게 주는 적당한 휴식 혹은 자신을 위한 투자가 없어지면 본인의 모습에 점점 관심을 잃게 되고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조금씩 자신감이 사라지게 됩니다.
옷을 예쁘게~ 멋있게!, 드라마 스타일에서 김혜수 씨의 유행어처럼 “엣지있게!” 입었을 때는
나의 태도는 물론, 사람들의 시선과 태도까지 달라지는 것 다들 한번쯤은 느껴보신 적 있으실 거에요.
아무리 바빠도 나에 대한 관심은 놓지 마세요! 그래야 멋진 연애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찾아올 테니까요!

귀찮다고 본인의 소중한 시간을 무기력하게 흘려보내면서 나에 대한 관심을 놓는 순간
연애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게 되고 모든 것이 더더욱 무의미해 진답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상형에 대한 정의를 확실하게 내린 후 그런 이상형을 만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시간과 관심을 투자하세요. 그런 노력들이 여러분을 진정한 반쪽을 만날 수 있는 길로 안내할 거에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듀오 애피소드 www.duoepis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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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주의자로 살아남는 법

독신주의자로 살아남는 법

인터넷을 보다 우리나라 남자 청소년들의 77.2%, 여자 청소년의 89.4%가
결혼을 반드시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는 예전 기사를 보았다.
앞에 반드시 라는 표현을 붙여 질문을 했던 탓에 현실보다 약간 과장되어 나온 결과였겠지만
그럼에도 마냥 웃어넘길 수 만은 없는 기사였다.

사실 결혼을 ‘반드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란의 국가청년조직의 책임자 모하마드 자바드 알리아크바리는 청소년들의 결혼 기피현상에 대해
‘적들의 폭탄과 미사일보다 더 위협적’이라고 했으며,
이웃 나라 일본의 경우에는 30대 여성 두 명 중 한 명이 결혼을 안 했으며,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40%는 앞으로도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나는 결혼정보회사에 근무하고는 있지만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굳이 표현하자면 결혼은 교양선택, 연애는 전공필수 정도로 생각한다고나 할까?
현재 싱글로 지내는 시간이 충분히 행복하고, 먼 훗날 지금을 생각하며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결혼은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다만 그 동안 이제라도 결혼하고 싶다고 나를 찾아오는 미혼남녀를 보면서 진정한 독신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독신주의로 살아남는 법

드라마 속에서 능력도 있고 자신이 사랑하는 일과 취미를 갖추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이성까지 갖춘 박기자로 등장하는 김혜수 씨! 자료출처:sbs 드라마 <스타일>


진정한 독신주의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 경제적인 능력


행복한 솔로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압력과 편견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해야 한다.
대한민국 평균 결혼나이라는 여자 28.3세, 남자 31.4세가 지나가게 되면 서서히 주변에서 결혼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데 그런 편견과 압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경제력’이라는 보호막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진정한 독신주의자가 되기 위한 두 번째 조건: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이성 친구

경제력만 있다고 해서 행복한 솔로가 될 수는 없다.
행복한 솔로라면 적어도 ‘크리스마스’에 밤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애인 같이 편한 이성친구가 있어야 한다.
이런 이성 친구가 없다면 결국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씩 결혼해서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게 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진정한 독신주의자가 되기 위한 세 번째 조건: 몰입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

세상 다른 것 다 필요 없이 그것을 하고 있을 때 나는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일이나 취미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없다면 혼자 있는 시간 심리적 방황을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즉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독신주의자가 되려면 주변의 압력으로부터 나를 보호할 수 있는 ‘경제력’,
밤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한 이성친구’,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가 있어야 하는데, 중간에 독신주의를 포기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이런 것들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쩌면 대한민국은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가는 것보다 독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어려운 그런 나라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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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대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명대사

연애대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명대사

여러분은 예전에 봤던 영화, 다시보기.. 좋아하세요?
전 요즘 취미 삼아, 출근길에 보면서 오는데요.
아침부터 무거운 영화 보는건 부담스러워서 가벼운 영화들로 골라 본답니다.^^
오늘 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명대사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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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 말고는 누구도 못 맡아"

앤디가 미란다 곁을 떠나면서 했던 말인데 기억나시죠.
처음 영화를 볼 때만해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명품..쇼핑 이야기 정도겠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들은 오산!!
미란다가 소장한 가방과 옷들의 수 만큼~
복잡 미묘한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통쾌하게 그린 영화라고나 할까요?
학생 때 보고.. 직장인이 되서 보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에 팍팍 와닿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패션뿐만 아니라 일에 있어서도 자신의 style을 찾아가는 앤디의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ㅠ_ㅠ

업그레이드 된 앤디!! 쏘 뷰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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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대사 삼순이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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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 말고는 누구도 못 맡아. "
자신감 넘치는 이 말. 책상위에 써놓고 싶을 정도로 용기를 붇돋아 주는 말이에요. ^^
분명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을텐데요.
혹시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데이비드 사이먼의 '다짐'을 보면 사랑에도 다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당신의 욕구와 의식적으로 소통하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욕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하라.
이것이 바로 인간적인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사랑의 다짐이네요.
자신의 스타일만 다짐하고 또 고집하고 있는건 아니신지요.
자신의 모습으로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내가 상대방과 닮아지길 노력하세요.
그리고 상대방의 스타일에도 귀 기울여주세요.^^

올 여름도 여러분만의 스타일리쉬한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듀오 애(愛)피소드 삼순이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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