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블랙박스] #40 애교 없는 그녀들을 위한 극약 처방전



애교 없는 그녀들을 위한 극약 처방전

 

사랑스러움의 종결, 애교! 연인 사이에 애교는 정말 빠질 수 없는데요~

뼛속부터 무뚝뚝한 여자들에겐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연애를 하다보면 맞닥뜨릴 수 밖에 없는 현실!

오늘 블랙박스 그녀들이 알려주는 애교 극약 처방전으로

애교無녀에서 애교녀로 등극하시길 바랍니다 :D






촌뜨기

여자들의 특권은 애교라고 하던데..

'애교'의 '애'자만 들어도 소름이 오도도~ 돋는 여자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절규)

애교 없는 그녀들을 위한 극약 처방전 좀 부탁 드립니다. 흑흑





이건 뭐 저희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네요.. 애교는 타고나야 하는 것! (호호)







3분 카레

전 선천적으로 애교가 많은 편인데요~

아무 거리낌 없이 그냥 즉흥적으로 애교가 술~술 나와요 :P

남자친구 뒤에서 갑자기 안아주고~ 이따금 혀 짧은 소리도 내주고~ (응~애)

애교를 부리려면 어느 정도의 철판(?)이 필요한 듯해요.





몽상녀

근데 애교의 기준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 않나요?

꼭 "아~잉" 이런 애교보다.. 일상적인 행동이나 특유의 습관을

귀엽다고 여기는 남자도 생각보다 많아요.

예를 들면 넋 놓고 있는 여자친구 특유의 표정을 귀여워할 수도 있는 거죠~






삼순이

하지만 대다수의 남자가 직접적인(?) 애교를 좋아한다는 건 함정..(털썩)

그나마 다행인 건 연애를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애교가 느는 듯해요

제 주변을 보면 정말 돌 같은 친구들도 남자로 인해 서서히 변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코코

음, 말 끝을 길~~~게 늘어뜨리는 건 어때요?

"자기(이)~ 언제와(아)~?" 이런식으로요!

까랑 까랑한 하이톤 목소리는 덤이고요.

이건 초보도 따라할 수 있는 애교에요!





몽상녀

전 장기 연애하고 있지만 장난칠 때 빼고 '자기'라고 부른 적이

한.번.도 없어요.. 혀 짧은 소리는 정말.. 어떻게 하는 걸까요?

'쟈기얌~ 말뻐쮸 타고 슝 와떠염!' 이런 거 정말 가능한 건가요?





금사빠

혀 짧은 소리 내는 게 힘들면 서로 귀여운 호칭을

지어서 부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발음이 귀여울 수 있는 '뚱띵이'나 '꽁꽁이'같은 호칭을

지어주는 거죠!





촌뜨기

오! 그건 도전해보고 싶은 애교네요.

실은 제가 애교를 배우려고 천성적으로 애교 많은 친구를 살짝 염탐해봤는데요!

저랑 있을 땐 "야 배고프다 뭐 먹을래?" 굉장히 박력 있는 친구인데

남자친구랑 통화할 때는 180도 돌변하더라고요! "우웅~ 지서니 빼꼬빠"...

본인을 3인칭으로 불러서 정말 깜.놀이었어요.





코코

그건 정말 고급 스킬이네요 ㅋㅋ 누가 보는 앞에서 애교 부리기는 머쓱하던데..

음.. 뜬금없는 스킨십은 어때요? 남자친구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기습 뽀뽀 쪽! 한 번만 하면 애교가 덜 한 듯하고.. 연속해서 뽀뽀 쪽! 쪽! 쪽!

하지만 장소는 가려가면서.. 공공장소에선 돌 맞을 수도 있어요 ^^;






3분 카레

하지만 스킨십으로 하는 애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조금 무뎌질 수도 있잖아요~

나만이 할 수 있는 귀여운 스킨십을 하나 정해놓고 몰빵(?) 추천합니다!





금사빠

오 정말 그렇네요!

이렇게 쭉 이야기를 듣고 나니

애교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여요! (자신감 상승)






삼순이

애교 없는 사람이 갑자기 귀여운 척 하면 상대방은

"뭐야!" "너 뭐 잘못한 거 있지?"라며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차라리 상대방을 애교 있는 남자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







애교, 생각만큼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닌 듯한데요 :D

물론 애교가 없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사랑스럽게 애교를 부려준다면, 싫어할 사람은 없겠죠?

오늘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에서 블랙박스 그녀들이 알려준 애교를 한 번 써먹어 보는 건 어떨까요?

주의사항: '지나친 따라 하기'는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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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잘하는법] 후회로 배우는 연애 _ 스킨십 진도

[연애잘하는법] 후회로 배우는 연애 _ 스킨십 진도


어려서, 서툴러서, 콩깍지 때문에...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후회투성이 과거연애!

하지만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어요! 

연애에서 후회는 더 나은 연애를 위한 준비가 됐다는 것이니까요~ 

다양한 연애후회담으로부터 되짚어 보는 연애가이드! [연애잘하는법]입니다. :)




#1. 그 여자의 후회 - 스킨십과 노화는 느릴수록 좋다


안녕하세요.

제가 풀어 놓을 후회담은 스킨십에 관한 건데요.

3개월.. 짧디짧았던 연애에서 제가 가장 후회했던 건 스킨십 진도였어요.

4살 연상의 남자친구는 제가 처음이 아니었고 저는 첫 남자친구였었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남친이 리드하게 되더라고요. 

스킨십이 조금 빠른 거 아닌가 싶었지만, 저도 싫지만은 않았어요.

'사랑과 스킨십은 비례하니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저는 스킨십 후 남친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기도 했고요.

그런데 저만의 생각이었을까요?

부쩍 줄어든 연락.. 늘어난 저의 선톡.. 뭘해도 시큰둥한 반응.. 

남친이 저를 볼 때 사랑이 넘쳐 흐르던 느낌이 사라진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서로 눈치만 보다가 몇 번의 다툼 끝에 저의 첫 연애가 허무하게 끝났어요.

확연히 예전과는 달라진 남친의 모습을 보면서 실망도 많이 했고 후회도 많이 했죠.

뭐가 그리 급했나 싶기도 해요. 좀 더 튕길 걸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그렇게 첫 연애가 허무하게 끝난 후 깨달았죠. 스킨십과 노화는 느릴수록 좋다는걸



알아요. 이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아리송하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


하지만 스킨십문제에서 정답은 없답니다.

'사귄 지 이틀째 키스! 너무 빠른 거야?', '한 달 됐는데 손만 잡았어. 문제 있는 거지?' 등등

종종 스킨십 진도에 대해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곤 하는데요

사실 그건 어디까지나 제삼자의 견해에요.

스킨십은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할 정도로 기준이 모호해요.

상대와 나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아는 사람만이 빠른지 느린지 판단할 수 있다는 거죠. 

그걸 아는 사람은 본인과 상대뿐이겠죠?

예를 들어 썸을 오~래 타다 사귄 케이스라면 이틀째 키스! 빠르지 않아요. 

하지만 소개팅 2주 만에 사귄 후 이틀째 키스를 했다면 빠른 감이 없잖아 있죠.

무엇보다도 스킨십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 자신이에요.

내가 빠르면 빠른 거고 내가 느리면 느린 거예요. 이 말인 즉, 내가 좋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싫은 거예요.

굳이 남들의 기준에 맞출 필요 없답니다.



그래도! 조금 더 늦출 수 있다면..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


그래도, 이왕이면 스킨십 진도는 느린 게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연애 초반 풋풋한 설레임을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초반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그런 설렘이요.

스킨십 진도가 빠르다고 설렘이 없다는 건 아니에요. 분명 그때는 또 그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정이 있겠죠?

하지만 연애라는 건 시간이 갈수록 처음보단 설렘도 줄어들고 두근거림도 덜 하기 때문에

빠른 것보단 느리게 가는 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면 스킨십도 밀당의 연장 선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인 사이에도 서로 긴장을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밀당이 필요하듯이 

설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킨십 진도도 적당히 밀고 당겨주세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니나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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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애피소드 남자의 기본 <스킨십 어렵지 않아요>

듀오 애피소드 남자의 기본 #7

- '스킨십 어렵지 않아요' 




스킨십 민감하죠. 매우 민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진도가 빨라도 문제고~ 진도가 느려도 문제고~

도대체 어쩌란 말인지 남자들은 헷갈립니다.



<사진출처 : 영화 돈 존>

"언제까지 어깨춤만 추게 할 거니"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두르지 않는다' 입니다. 남성 여러분, 여자친구가 아무리 섹시하고 사랑스러워도 절대 서두르면

안 됩니다. 너무 빠른 스킨쉽은 당신의 진심을 왜곡시킬 뿐만 아니라 이 남자가 나를 쉽게 보는 건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

으킬 수 있습니다. 때론 속칭 '원나잇'과 같은 속도로 스킨십을 진행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연애를 파괴하는 가장 빠

른 지름길입니다. 흔히 할리우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급속의, 광속의 스킨쉽을 실생활에 적용하려는 분들도 계시는

여러분, 영화는 2시간이면 끝이 납니다. 인생은 길고 영화는 짧습니다.


<사진출처 : 영화 돈 존>

"좀더 아래로... 아니다, 참아야 하느리라"


그렇다면 언제가 좋을까요? 언제 실행하면 가장 만족스러울까요? 혹자는 스킨십의 진도를 몇 단계로 나누어서 이야기

를 합니다만 남자의 기본은 그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며 만족스런 스킨십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만족스러운 스킨십에는

상호 간의 믿음과 신뢰가 저 쌓여야 가능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과히지 않습니다. 믿음과 신뢰는 신체적 욕구와 

별개로 쌓입니다. 믿과 신뢰의 축적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비결은 '서두르지 않는 것' 입니다.


<사진출처 : 영화 돈 존>

"타임 이즈 컴잉! 앤 땡큐 갓!"


시간이 믿음과 신뢰를 선사한 뒤의 일은 여기서 말할 수 없겠네요. 진정한 성인인증이 필요할 테니 말이죠. 서두르지 

라고 하면 지례 겁을 먹는 남자들이 많은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짧은 시간일 테니 걱장할 필요 없습니다.

남자만 스킨십에 대해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여자 역시 스킨십 타이밍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잊지 마세요. 여자들은 신호를 줍니다. 지하철과 버스가 끊기기 직전인데도 여유로운 태도로 당신과 함께 있거나,

외박을 포함한 여행을 자연스레 수용하거나, "아 정말 집에 가기 싫다, 오늘" 이란 농담까지 할 것입니다. 이 말까지 들었

면 '스킨십' 이란 산의 9부 능선은 넘은 것입니다. 


<사진출처 : 영화 돈 존>

"으라차!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기다림의 시간을 앞당기는 건 자명히 남자의 몫입니다.

남자 하기 나름입니다. 만약 강압적으로 스킨십을 시도하거나 여자의 신호를 섣불리 판단하여 스킨십을 하려 든다면 기다

림의 시간은 점점 더 길어질 것입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녀를 사랑해주며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스킨십의 왕도입니다.


이처럼 남자의 기본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녀를 사랑한다면 기다리면 됩니다. 그녀가 준비가 될 때까지.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 오죠~"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들으며 그녀가 스스로 문을 열어줄 때까지 사랑해주면 됩니다.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 남자의 기본, 회색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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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 요즘은 '연하남'이 대세!

그녀들의 블랙박스

#3 요즘은 '연하남'이 대세! 

 


 

愛피소드 흔녀들 사이에 혜성같이 등장한 연하남이 있었으니..

바로 듀오 본사 근처 'B'매장의 알바생 K군(일명 기성용)이다.

하지만 매력적인 연하남이라도 남자로 절대 느껴지지 않는다는 여자들도 있다.

과연 여자들에게 연하남은 어떤 존재일까?

그녀들이 '그'를 떠올리며 연하남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역시 기성용군은 커피도 맛있게 타는 것 같아요. 우리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수컷냄새가 나네요♥

오늘 주제는 트렌드를 따라가봐야겠군요~ 연상녀 연하남 커플! 다들 연하남 사귀어 본 적 있나요?

 네..(수줍) 저는 동갑은 너무 친구 같고, 연상은 아빠처럼 잔소리하는 것 같아서 싫어요. 오빠들은 대체적으로 보수적이잖아요.(개취)

저는 그런 게 좋아요. 막 휘둘리고 싶어요. 동갑이나 연하는 절대 남자로 안 느껴지더라고요.(단호박)

사실 예전에는 저도 몽상가처럼 연하가 싫었어요. 실제로 남동생도 있으니까 징그러웠죠. 그런데 남동생 나이 정도 되는 애들이 이제 20대 후반이 되니 남자로 보이더라고요. (부끄) 게다가 제 나이에서 연상의 남자는 이제 '아저씨'로 접어들었어요. 외모가 점점 변하셔.. (시무룩) 나이가 들어갈수록 연하남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 

연하남이 연상녀를 공략할 때는 연상녀가 '내가 나이가 더 많구나..'라고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게 포인트에요. 그래야 성공할 걸요?

 맞아! 그거에요.

 

 어떤 연하남은 "누나누나~ 뭐했어요?" 이러면서.. 무슨 말 끝마다 누나래.. 나이들어 보이게.. 이런 호칭과 말투는 마음이 생기려다가도 바로 정신차리게 되더라고요.

 저는 남자들이 '누나'라고 부르는 게 너무 징그러워요~ (오글오글) 

 

 저는 예전에 두 살 연하랑 썸을 탄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걔가 저한테 누나라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왜 이렇게 귀여워~'라는 말을 자주해서 두근거렸던 기억이 있어요.

 애가 참 매력이 있네  그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이미 누나로 안 본다는 거잖아요. 연하남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들으면 더욱 설레는 것 같아요. 파장이 더 크죠. 기분이 묘~해.

 아마 그래서 썸을 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맞아요. 주위를 봐도 '오빠 같은 연하 남자'와 '애교 많은 연상 여자'커플이 많더라고요.

 

 저는 지금 생각해보니, 현재 연하 남자친구를 만난 순간부터 한번 도 '누나' 소리를 못 들었던 것 같아요.

 호칭이 관계를 규정 하는거죠~  '누나'는 뭔가 가족같은 느낌이라서.. '누나'소리를 들으면 동생으로만 느껴져요.

 

 저는 연하랑 만나면 스킨십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관심 있는 남자에게 잘 들이대지(?) 못하는 성격인데, 전 남친이 연하라서 그랬는지 스킨십도 쉽게 할 수 있었죠..(훗) 

맞아요. 연하남의 경우 연애 진도를 여자가 빼야할 때도 있어요. 누나라 그런가? 스킨십 진도도 조심조심 나가더라고요 답답했어요. '이건 아닌데..' 이런 생각? 나이 있는 누나가 뭣 모르는 동생 덮치는 듯한 죄책감도 있었다는 후문.

 

 

그리고 가끔 보면, 연하남들이 실수 하는 게 있어요. 데이트 신청을 할 때, 보통 "누나, 밥 사주세요~"라고 시작하더라고요. 그렇게 말하면 남자로 더 안 보여요. 그냥 '후배 밥 사주러 가야지~' 이런 느낌이 나니까? 짐이에요. 짐.. 얘는 맨날 나만 보면 밥 밖에 생각이 안 나는 건지..

맞아요! 사주기 싫다는 게 아니라~ 분명 사줄 수는 있어. 사줄 수는 있는데, 여자로 만나고 싶으면 그렇게 접근하면 안되죠. 처음부터 누나와 동생 사이를 확실하게 하고 접근하는 거잖아요.

 

 

자신은 가볍게 접근한다고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연상녀는 진짜 싫을 수도 있는 거에요. 연하남 여러분들~ 마음에 품고있는 누나가 있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밥 사주세요"하며 연락하고 싶겠지만.. 시작은 제~발 그러지마세요~

                                                             맞아맞아~ 보고있나??

"밥 사주세요" 말고 "영화 보러가요~" 정도?

어차피 누나들은 동생을 만나러 갈 때는 이미 '지갑 오픈 마인드'에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뭘 자꾸 사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꺼내면 안돼요.

한국 정서가 본인보다 어린 사람을 만날 땐 '내가 산다'는 마인드가 이미 깔려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런데 상대가 K군이라면? 우리에게 와서 "누나~ 밥 사주세요!"라고 한다면?

 

(왁자지껄) 콜!!뭐 먹고 싶은데? 꺄아!! (괴성)

회사 휴가라도 내서 사주고 싶네요. 그래서 케바케는 안돼요! 케바케는 뭐든 걸 설명할 수 있잖아요. 우리는 진리를 얘기해야 돼..

 

 그래도.. 참 좋다♥

 

그녀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식사 후, K군을 보러갔다.

하지만 정작 그는 그녀들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그녀들의 블랙박스!

다음 주, 그녀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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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2 남녀 사이,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

#2 남녀 사이,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

 


 

 

연애계의 끊이질 않는 '핫'한 주제! 바로 남녀의 친구 사이.

이성친구와 허물없이 지낼 수 있을까?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까?

6명의 흔녀들이 남녀 사이를 명확하게 결정지어 보기로 했다.

 

 

남녀는 친구 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친한 이성친구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이 있다는 사실은 언제든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남녀 사이도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싶어요!(으잉)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 대한 호감이 있어야 친구가 가능한 것 같아요. 서로에 대한 이성적인 호감이요.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지? 사랑과 우정 사이의 중간 단계를 말하는 거 아니에요? (단호박)

 '친한 친구'라는 밑바탕에 이미 '호감'이 깔려있으니 언젠가는 발전할 수 있다는 거죠. 서로 티를 안내거나, 그 감정을 모른 척 하는 거에요. '우린 정말 친한 친구인 척!' 이라고나 할까~

 

 

 저도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이성으로 느끼지 않으려고 일부러 그 마음을 억제한 적이 있어요.

응? 그 마음을 일부러 억제했다고요?

 

 

 네! 미연에 방지하는 거죠.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금사빠랑 저랑 연애관념이 비슷하네요! 저도 홀라당 잘 넘어가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일부러 철벽을 다 쳐버리죠. 그래서 이성친구에게 "영화 보자."라는 쉬운 말도 쉽게 못 꺼내겠더라고요.

 친구랑 다양한 걸 해보는 것도 괜찮지..(키득키득) 그걸 계기로 더 친한 친구가 될 수 있거든요. (너무 좋아함)

저도 친한 이성친구랑 단 둘이 영화를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미묘한 스파크가 튀는 것 같더라고요. 느낌이 굉장히 묘했어요.

 

 

 저는 그런 거 없었어요. 그냥 한 명의 '남자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그럼 다들 그 친구랑 일대일로 술 마실 때도 아무 사건 없었나요?

 

 있긴 있죠~ 그냥 손잡는 정도의 스킨십? 그런데 그 스킨십이 마음으로 이어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쿨하게 끝났어요.

맞아요. 사실.. 저도 친구랑 술김에 사귀기로 하고, 그 다음 날 취소하느라 혼났어요. (웃음) 술이 깨고 하루 종일 고민하다가 그 친구한테 연락을 했더니 그 친구도 저랑 같은 마음이더라고요. 정말 진 빠지는 줄 알았어요. (앞으로 매hwa수는 조심하는 걸로!!)

 

 

 저는 스킨십은 없었어요. 그저 다른 때보다 찐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죠~

그럼 마음이 서로 통(通)했다는 건가요?! 마음으로 스킨십을 하셨군요. (므흣)

 

 

 

 마음의 스킨십(낄낄)

 친구라는 허울이 정말 편한 것일 수도 있어요. "나와!"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잖아요. 여자들한테는 뜬금없이 급 만남을 제안하는 건 어려워요. 그런데 남자 친구에게 "영화 보자."라고 하면, 아무렇지 않게 잘 나오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계속 붙어 다니다가..음..

 

 

 한 사람을 정기적으로 만나야 하는 거라면 이미 '친구'는 끝난 것 같아요. 진짜 친구라면 방치도 가능하잖아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그렇다면 그렇게 잘 어울렸던 친구에게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기면 어떤가요?

 

 

 전 제 친구가 다른 여자애들 중에서도 저를 특별하게 대해주는 걸 느꼈었거든요. 사실..약간..질투 났던 것 같아요~

맞아요. 그런데 그 질투는 '내 남자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류의 질투가 아닌, 단순히 친구를 빼앗긴 것 같은 어린 아이의 질투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죄책감 갖지 마세요. 몽상가님..

 

 

 그리고 그 이성친구의 여자친구도 보고싶어지지 않나요? 정말 괜찮은 사람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뭐, 저도 그렇고. 그 친구도 제가 사귀는 남자친구를 보고 싶어했어요. 우리끼리의 검증의 시간이랄까? 진품명품처럼요. (낄낄)

정말 남녀 사이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것이 많아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가 원칙을 정해줬어요. "남자랑 일대일로 절대 술 마시지 마. 너를 못 믿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못 믿는거야!"  

 

 

 진짜 남자들의 단골 멘트!

그런데 사실 여자도 믿으면 안되는데.. 키득키득

 제 전(前)남친은 남자랑 단 둘이 술을 마시게 되면, 저랑 그 사람의 의지가 아니어도 변수가 많다고 했어요. 이건 친한 친구 이야기 인데요.. 정말 친한 친구랑 술을 마셨는데, 너무 많이 마신거에요. 그런데 글쎄 그 친구가 "할래?"라고 했다네요! 결국 안 했다고는 하는데..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죠..(웃음)

 

 

 진짜요? 진짜 친구 얘기?

흠..(웃음) 정말.. '남녀는 친구가 될 수 있다'라고 정의 내리기는 힘든 것 같네요. 그럼 내 남자가 이성친구를 만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침묵..

 

잠시 후 그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 했다.

 

 절대 용서 못해요. 내 남자친구는 절대 안돼!

 

 

갑자기 남녀의 친구 사이에 대해 갑론을박을 논하던 그녀들은 '나만 이성친구 만날 수 있어.'라는 결론으로 끝을 맺었다.

그리고 남녀 사이의 친구 문제는 '이성적인 호감이 있어야지 가능하다'라고 결정된 듯하다.

 

 

어디까지나 여자들의 이야기랍니다.

열폭하는 남자 분들은 없길 바래요^.^

다음 주에는 귀여운 '연하 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 거에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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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1 친구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

 

그녀들의 블랙박스

 

#1 친구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

 

 


 

 

엽기적인 그녀

[사진출처 : 영화 '엽기적인 그녀']

 

나의 술주정부터 지난 사랑들까지 모두 알고있는 내 이성친구.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 것만 같았던 우리의 우정. 그런데 요즘 너… 되게 낯설다?

 

 

 

모두 친한 이성친구가 한 명쯤은 있지 않나요?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친구에게서 낯선 남자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평소에는 꺼내기 어려웠던 나의 이성친구 이야기. 바로 '친구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 이 바로 오늘의 주제입니다. 첫 주제인 만큼 열심히 이야기를 해보자고요.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줄 때요. 아니면 내가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었는데, 친구가 "그냥 줘, 내가 들게." 그러면서 바로 채갈 때! '아 얘도 남자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제가 여자가 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지나가면서 제 머리를 손으로 헝크러뜨리고 갈 때도 은근히 설레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행동은 아무나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정말 남자들이 어디서 이상한 걸 배워와서… 그냥 훈남 코스프레? (웃음) 케바케에요! 훈남만 소화할 수 있는 행동이라, 조심해서 해야할 것 같네요. 오글거려요!

 

 

그리고 나란히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차가 온다며 위험하다고 잡아당길 때 두근거렸어요!

전 친구들이랑 떠들고 있는데 제 속옷 어깨 끈이 보였나봐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눈치 못하게 아무 말 없이 스윽 가려주더라고요. 그때 좀..묘한 느낌?

 

 

저는 같이 밥 먹는 자리에서 그랬어요. 제 바로 옆에 휴지가 있었는데, 그 때 마침 그 친구가 휴지를 가져가려고 제 행동 반경 안에 훅~ 들어왔어요. 이 때 순간 숨이 막히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일이 대학교 때 있었어요. 친한 친구랑 컴퓨터로 과제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과제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갑자기 뒤에서 백허그 자세로 제가 쥐고 있던 마우스에 손을!! (일동 야유, 환호)

 

 

그건 그냥 마음에 있었던 거 아니에요? 의도된 스킨십 같은데… 보통 진짜 친구면, "비켜봐! 내가 해볼게." 이러는데. 아니면 그냥 "야, 일어나봐."라고 하던가요.(일동 맞아맞아)

한 번은 친구랑 같이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제 머리를 자기 어깨로 기대서 자게 해주더라고요. (일동 그건 관심있어서 그런거지!) 역시 스킨십이 가장 큰 이유였네요… 예상하지 못한 스킨십!

 

 

그런데 뭐니뭐니해도 술 취했을 때가 아닌가요? (일동 모두 동의) 술 취하면 얘랑 사귀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웃음)

진짜 맞아요. 술은 앉아서 마시니까, 일단 '키'라는 장벽이 없어져요. 게다가 시야도 뿌옇게 되어서 자체 뽀샵 처리가 되죠. 순간 '이 정도면 사귀어도 괜찮을 것 같아.'라는 생각도 들고. 역시 술이 위험하네요. (웃음)

 

 

그리고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단체로 만났을 때는 몰랐는데 둘만 있을 때 은근히 서먹하더라고요. 그래서 걔한테 궁금한 것도 없는데 괜히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대화하는데.. 괜히 두근거리더라니까요. (웃음) 이렇게 무리에서 개인적으로 둘이 만났을 때 약~간 미묘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요! 그랬다가 다시 단체로 만났을 때 은근히 계~속 신경이 쓰인다니까요~ 편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어색해져서, 같은 공간에 있는데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은… (일동 야유) 다같이 떠드는데 우리 둘만 슬로우야. 블러처리 되고…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이 이렇게 많다니…

 남자로 보이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한 그녀들은 점점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는지에 토론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들은 남녀 친구 사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다음 주 2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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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연애 가이드 - 애교없는 여친

애교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녀.

 

Q.

 

 

안녕하세요. 요즘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 있는데요. 사귄 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손만 잡아 봤답니다. 처음엔 시간이 약이겠지 했는데 1년이 다되어 가니깐 좀 지치네요.... 날 좋아하지 않나 싶다가도 물어보면 그건 아니래요. 근데 만난지 1년 됐는데 키스도 못해봤다면 이건 문제 아닌가요? 방법 없을까요? 아님 그냥 성격차이라 생각하고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

 

A.

그녀는 그에게 애정이 있는 것일까?

남자건 여자건 상대에게 사랑받고 관심 받기를 원하면 본능적으로 스킨십을 원하게 된다는 사실!! 상당한 연애기간 동안 키스 정도의 진도도 못 나간 사이라면, 글쎄...'진도'에 관련해서는 개인차는 있지만 대체로 사랑의 감정이 불 붙는 속도가 여성이 남성보다 느려서 여성의 경우, 처으엔 스킨십에 있어 다소 소극적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신의 스킨십 시도를 지속적으로 피했다거나 당신이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루트를 철벽 방어하는 상태라면 둘의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네요.

 

 

마지막으로 그녀의 마음을 확인해 보자. 그리고 이제 그녀에게서 마음을 접어라.

그녀를 한 번에 확~ 끌어당겨 키스를 해보려 했지만 그녀가 본능적으로 얼굴을 돌려버리다면 이건 100%인 것 같네요. 슬프겠지만 그녀는 당신에게 마음이 없다는 증거에요. 그녀가 진짜 나와의 스킨십을 싫어하는 건지 실험을 해봐요. 먼저 그녀를 크게 한번 울려보세요. 적당한 구실이 없다면, 조금은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아주 슬픈 영화를 함께 보며 그녀의 눈물을 유도해 보세요. 그녀가 슬픔에 집중하고 있을 때 그녀의 눈물을 살포시 닦아줘 봐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터치를 시도해 보세요. 대놓고 더듬지는 말고요. 이런 상황에서도 그녀가 당신의 손길을 거부한다면......역시 100%입니다.

 

그래도 그녀에게 미련이 남는다면? 그녀의 사랑방식을 인정해 주자.

당신은 여친의 성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녀는 당신에게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고, 그런 상황을 많이 어색해 하는 사함일지도 몰라요. 고민남이 얘기한 그녀의 애교문제를 짚고 가자면, 고민남은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함으로써 우리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 하는 타입 같네요. 하지만 여친의 경우는 조금 다른 타입 일수도 있어요. 필요에 따라서만 감정을 드러내고 주로 감정을 억제하는 사람은 아닌가요? 그녀는 다른 방식으로 당신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만약, 그렇다면 둘 사이는 서로 각자가 추구하는 사랑 표현 방식이 다른 것 뿐이겠죠. 그녀가 감정을 잘 컨트롤 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면, 앞으로도 속을 끓일 사람은 당신이에요. 그렇기에 그녀와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세요. 당신도 그녀를 놓치기 싫다면, 애교가 아닌 여친의 다른 방식의 사랑 표현을 받아주는 건 어떨까요?

그사람의 감정을 존중해 주는 것도 배려가 필요한 다른 방식의 사랑이죠. 그리고, 스킨십에 대해 한 가지 얘기하자면, 그냥 따뜻한 당신의 마음과 상대에 대한 신뢰감을 전달해 주는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당신과의 자연스러운 터치에 익숙해지고 가벼운 스킨십이 습관화가 되면 그녀도 자연히 당신을 따라서 그렇게 하게 될 테고,어느 순간 그 다음 진도를 나가고 있는 서로의 모습을 보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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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 화 - 처방이 필요해?

 

6월 14일, 오늘은 Kiss Day 입니다! (두근두근)

사랑이 가득 담긴 키스는 행복감을 주는 것은 물론,
여러가지 놀라운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특별히 오늘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키스의 이로운(?) 기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스트레스 해소- 글루코콜티코이드라는 스트레스 자극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
2. 노화방지- 뺨과 턱근육을 부드럽게 해줘 피부가 처지는 것을 방지
3. 치아건강 유지-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 제거를 위한 특수한 침 성분을 생성 (오래하는 키스가 효과 Good)
4. 면역력 강화-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는 화학 물질 생성 (자주하는 키스가 효과 Good)
5. 통증 약화- 소량의 모르핀 주사만큼이나 강력한 엔도르핀 생성으로 건강이 강화
6. 다이어트 효과- 한 번에 12kcal 정도의 열량을 소모 (열정적인 키스가 효과 Good)

오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어떠세요? >_<

지금까지, 해맑은 동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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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연애통신' - 이병헌-이민정, '장고커플' 뒤이을 톱스타 커플 탄생?

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잎이~
다들 님의 손잡고 벚꽃놀이 다녀오셨나요?
요즘 버스커버스커가 기똥찬 노래로 청춘남녀의 마음을 살랑살랑 간질이고 있는데요
특히, ‘여수 밤바다’ 가고 싶은 데이트 장소 1순위로 꼽히고 있다죠~후훗
‘여수 밤바다 가는 방법’, ‘여수 밤바다 가는 길’ 등
관련 검색어가 상위권에 링크되어 있다네요~
여러분~ 봄이 가기 전엔 꼭 연애해 듀오 ♥.♥

[주간 '연애통신']

이병헌-이민정, '장고커플' 뒤이을 톱스타 커플 탄생?
한류스타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설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병헌-이민정은 영화계 공식석상에서 처음 만나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올 초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결혼적령기인 톱스타들의 만남이라 장동건-고소영의 뒤를 잇는 것 아니냐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양측 소속사에선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는데요. 진실은 두고봐야 하는거겠죠?^^ 좋은 소식 전해지길 기대해 보자구요~

씨스타 효린, 화끈한 연애관 고백 "로맨틱한 스킨십은 징그러워"
섹시돌 씨스타 효린이 화끈한 연애관을 공개해 눈길을 끕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효린은 아이돌 답지 않게 터프하게 리드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는데요. 로맨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일반여성들과 달리 효린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로맨틱한 스킨십은 징그럽다고 하는데요. 화끈한 무대만큼이나 화끈한 연애관을 가졌네요~^^

송일국 정략결혼설 해명 “아내가 판사라 오해생겨..연애결혼했다”
배우 송일국이 결혼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송일국은 정략결혼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에 송일국은 아내 직업이 판사다보니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억울하다는 심정을 밝혔는데요. 사실 두 사람은 1년 반의 연애기간을 거쳐 결했다고 하네요~이제 더 이상 터무니없는 루머 없어져야겠죠~^^

이상, 듀오 애피소드 묘령의 안경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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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연애통신' - 첫 데이트 스킨십, 여자는 “절대 안 돼” 남자는? 外


여러분은 계절이 지나가고 있음을 언제 느끼나요?
전 우습게도 여름 옷 50% 세일, 샌들 전품목 만원! 등의
할인 문구를 볼 때 ‘아 이 계절이 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여름과 가을이 바톤 터치를 하는 이때가 바로
한 벌 값에 여름 옷 2~3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하지만 이월 상품을 살 때 제일 고려하게 되는 것은 ‘내년 여름에도 입을 수 있나’인데요.
그 때문에 이즈음 사는 옷은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한 옷들이 대부분입니다.
결국 지금을 위한 것이 아닌 내년 여름을 위한 선택.
근데, 과연 내년 여름에 이 옷들 잘 입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은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인가요?
오지 않은 여름인가요?


[주간 '연애통신']


첫 데이트 스킨십, 여자는 “절대 안 돼” 남자는?
스킨십에 대한 남녀의 동상이몽을 알 수 있는 재밌는 설문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 첫 데이트에서 허용할 수 있는 스킨십의 범위는? 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남녀 모두 1위로 손잡기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2위부터는 남녀의 생각은 전혀 달랐는데요. 여자는 2위로 처음부터 어딜! 스킨십은 절대 안 된다는 의견이 차지한 반면 남자는 2위가 첫 관계라고 답했습니다. 전진은 있어도 후퇴는 없는 스킨십! 남녀의 생각이 다른 만큼 대화로 잘 풀어나가야겠죠!

소녀시대 제시카- 2PM 택연 열애?
2PM 택연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열애설에 휩싸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녀시대 제시카와 택연이 일본에서 데이트 중으로 보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사진 속 제시카와 택연은 일본의 한 카페에서 차를 주문하는 모습이 포착돼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여서 차를 마시러 간 것뿐이라고 하는데요. 사귀든 안사귀든  20대 젊은 청춘남녀인데 연애 좀하면 어떻습니까. 우리 모른척 해주는 센스있는 팬이 되자구요.

신봉선, "연애 안한지 10년 가까이 됐다" 충격고백
개그우먼 신봉선이 10년 정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털어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기나긴 세월인데 솔로로 지낸 신봉선에게 모두들 안타까움에 눈길을 보냈는데요. 이어 신봉선은 방송도 감이 있듯이 연애도 감이 있다며 인터넷 게시글을 통해 글로 연애를 배우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어서 잠자는 숲속의 신봉선을 깨워줄 왕자님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조권 "2PM, 원더걸스, 미쓰에이 연애하지마" 왜?
2MA의 조권이 아이돌 연애 단속반이었던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와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낸 조권은 자신이 연애 금지령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눈치가 빠른 편이라 연습생들끼리 연애하는 걸 다 꼬집어 냈다는 조권은 연애하지 말라고 조언을 했다고 하네요. 가수의 꿈을 이루가 위해 힘든 생활을 하는데 왜 연애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자신 역시 연애 감정이 들긴 했지만, 나중에 잘돼서 만나자고 의젓하게 참았다고 하네요. 조권, 방송에서 까불던 모습과 달리 굉장히 어른스러운 면도 있네요.

‘전격 Z작전’ 핫셀호프, 28세 연하와 열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미국 드라마  ‘전격Z작전’의 데이비드 핫셀호프가 28세 연하의 금발미녀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핫셀호프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두 사람의 만남은 마치 로맨틱 영화같았는데요. 화장품 코너를 찾은 핫셀호프에게 “사인을 해달라‘고 부탁하자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핫셀호프가 말한 것이 연애의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디 두 사람의 영화가 해피엔딩이길 기대할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묘령의 안경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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