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자다] #16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듀오 애피소드 기획 특집, 간택받지 못한 남자들의 하소연 칼럼 <나도 남자다>!

상위 1%의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 세상의 모든 평범남들에게 바칩니다!




[나도 남자다] #16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발렌타인 데이를 며칠 앞두고 일어난 일입니다.


[위 슬픈 이미지는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것이니, 슬퍼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많은  연인들이 소위 XX데이라고 일컬어지는 기념일에 기억에 남을 만한 데이트를 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자친구가 있는 분들은 제외하고 물어보겠습니다. 아마 위와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 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직장에서 동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나요? 그래요. 우리에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엔 혼자 외로운 방안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비슷한 사정의 친구들을 불러내어 술이나 마시게 될지도 모릅니다.


솔로들의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발렌타인 데이가 끼어있는 황금같은 주말에 섣불리 집을 나섰다가는 험한 꼴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몇가지 안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웹툰, 만화 정주행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명탐정 코난 극장판 : 칠흑의 추적자']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보다가 포기한 만화나 완결을 기다리던 웹툰이 있다면 이 기회에 정주행하도록 합시다. 500화가 넘어가는 웹툰이나 만화는 정주행하는데에 보통 4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주말을 쓸쓸할 틈 없이 보낼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코스: <마음의 소리>, <노블레스>, <덴마>, <명탐정 코난>, <나루토>, <원피스>


2. 연애,결혼 관련 드라마, 영화보기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싸움']


자신이 발렌타인 데이에 혼자인 것은 연애를  못해서가 아니라 안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반증해줄 시청각 자료를 보도록 합시다. 우리 주변에는 이미 여러가지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은데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내용이 아닌, 격정적이고 막장을 달리는 내용의 영상을 통해 스스로의 처지에 위안을 삼도록 합시다.

추천 코스: <사랑과 전쟁>, <아내의 유혹>, <싸움>


3. 게임 엔딩 보기


[사진출처: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하지 못했던 게임들을 몰아서 할 시간이 왔습니다. PC게임이든, 콘솔게임이든, 모바일 게임이든 끝을 볼 수 있는 장르의 게임을 선정하여 도전해봅시다. 과연 주말동안 얼마나 끝낼 수 있을까요?

추천 코스: <디아블로3>, <GTA5>, <회색도시 1,2>


결국 외로움을 달래는 것은 신경 쓸 틈을 주지 않는 것!


위에서 추천드린 코스는 사실 이번 주말이 아니라 평소에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외로움을 채워줄 궁극적인 방법은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번 주말을 앞두고 당장 연애를 시작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잠시나마 현실에서 도망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애초에 다른 취미 생활을 만들어 몰두한다면, 외로움을 느낄 겨를도 없을테니까요. 거기에 하나 더 조언을 드리자면...


인생은 더블 플레이가 아닌 팀 플레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엔 솔로와 커플 이외에도 '솔로들'이 있답니다. 그러니 희망을 잃지 마시고 다음 기념일에는 꼭, 연인과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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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연애 그리고 사랑이다?

영화는 연애 그리고 사랑이다?

데이트의 단골 코스, 영화관람 ^^
세상에 영화가 없었더라면 뭐하고 데이트했을까 싶을정도로
영화관은 연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데이트 장소입니다.

초보 커플들에게는
팝콘 먹다가 손등이라도 맞대볼까
슬픈장면이 나오면 가녀린척 펑펑 울을까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와락 안겨볼까
두근거리기는 스킨십 최적의 장소가 되기도 하구요.

뭐, 중급 이상의 커플들에게는
피곤한 데이트 잠깐 쉬어가며 꾸벅~ 졸 수도 있고
그의 어깨에 편하게 기대어
나란히 같은 취미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최상의 시간보내기 코스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일반인뿐 아니라 배우들에게도
영화는 그들의 직업터이자 작업터(?) 연애장소인 것 같습니다.
요즘 부쩍 늘어난 연애인 커플들을 보며말이죠.^^
영화는 우리 그리고 배우들에게도
연애 그리고 사랑이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를 사랑할 것만 같다.  <'연풍연가 포스터 中 에서 >

영화는 연애 그리고 사랑이다?

사진출처-영화 연풍연가



연풍연가에서 인연을 맺어 결국은 세기의 커플이 된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
최근 둘은 하와이로 동반 휴가를 떠났다고 하지요.
제주도가 아닌 하와이에서 어떤 연가를 찍을지 기대됩니다.

관련기사보기 →
장동건·고소영 하와이 ♡여행






언제부턴가 그대를 그대를 ♪  <'광복절특사 OST 분홍립스틱 中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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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화 광복절특사



영화 웨딩드레스 개봉을 앞두고, 임신 소식에 더 큰 축하를 받는 스타가 있지요. ^^
바로 송윤아, 설경구 커플입니다.
요즘 영화로 정신없이 바쁜 그 둘은 '웨딩드레스'와 '용서는 없다'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기도 하지요!
광복절특사로 큰 웃음을 주었던 이 커플, 그 웃음만큼 행복하길 빕니다.

관련기사보기 →
새해첫머리, 설경구·송윤아 '달콤살벌' 집안싸움






큰거 한판에 인생은 예술이 된다!  <'타짜' 포스터 中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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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화 타짜



그리고 최근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새해 1호 커플이 있지요.
바로 김혜수, 유해진 커플입니다.
배우 유해진의 생일날, 공식적으로 커플임을 인정해서 더 화제가 됐었는데요.
열애설 한 번 안났던 배우 김혜수가 반한 유해진의 매력..
아,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

관련기사 보기→
 
김혜수-유해진 인연, 12년전에 싹 텄다



스크린 밖의 커플~
스크린 속의 커플~
모두가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라면서
새해 2호 스타커플은 누가 될지 기대해봅니다. ^^
개봉되는 영화들 우리 잘 살펴보자구요! ㅎㅎ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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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명대사 - 해운대

연애명대사 - 해운대

여름이면 공포영화와 함께 늘 우리 곁을 찾아오는 영화가 있죠!
바로 재난영화입니다~~!
재난영화는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고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재난'을 주제로 삼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게 몰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많은 비용을 들여 CG작업을 했다는 우리나라의 최초 재난영화 <해운대>.
볼거리도 많지만 그 속에서 우리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더욱 집중 조명하고
가슴 뭉클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과 정을 담아내어 인상깊었던 영화였어요.

연애명대사 - 해운대

사랑하는 사람들...하지만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재난 앞에서 그들을 지켜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진출처: 영화<해운대>



I'm your father!
됐다..이제됐다! 됐어!

겉으로 물심양면 자식들을 챙겨주는 것처럼 드러나는 어머니의 사랑과는 반대로
항상 묵묵하게 뒤에서 지켜봐주는 아버지의 사랑은 평소에 잘 느껴지지 않기에 알아차리기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느껴지는 아버지의 존재와 사랑은 더욱 가슴뭉클하게 느껴지는가봐요.

최만식(설경구 분)을 구해내며 "이제 됐다!"고 외치는 작은아버지 억조(송재호 분)의 이 짧은 한 마디에서...
그리고 자신을 아빠라고 밝히지 못했던 김휘(박중훈 분)가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딸 지민(김유정 분)에게 외친 "I'm your father!"를 들으며우리는 말로써 표현하지 못한 그 속의 깊은 사랑과 애정을 느낄 수 있잖아요.

또한 항상 드러나기에 그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도 있죠.
어머니의 보살핌, 관심을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간혹 귀찮다고 여겨 짜증을 낼 때도 많습니다.
면접을 앞둔 아들 오동춘(김인권 분)을 위해 신발을 사주려고 "신발 몇 문 신노?" 라고 묻는 어머니의 전화를 아들은 대수롭지 않게, 귀찮은 듯 답하며 끊어버립니다. 그것이 마지막 통화가 될 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말이죠.

연애명대사 - 해운대

-사진출처: 영화<해운대>


마지막으로 최만식의 어머니 금련(김지영 분)이 강연희(하지원 분)에게 했던 말 중 기억에 남는 한 대사를 남기며 해운대 명대사를 마쳐볼게요~!

세상에는 별남자 별여자 없다는 거 명심하고 서로 의지하고 믿고 살아야 한다!

별남자 별여자가 아닌 서로 사랑하는 평등한 존재로서 믿고 의지하는 관계.
이것이 바로 두 사람이 오랫 동안 함께하면서 서로를 위할 수 있는 정답이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러니 사랑을 할 때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서 따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 지금 누리고 있는 사랑을 최선을 다해 즐겨보아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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