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블랙박스] #38 나의 친한 친구와 바람피우다 걸린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친한 친구와 바람피우다 걸린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당신의 연인이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이 났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물론 '당장 헤어져야지! 뭘 고민해?'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그와 함께한 수많은 추억들 때문에 이별이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

그렇다면 남자친구와 친구의 '바람'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걸까요?

복수와 용서를 넘나드는 그녀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






촌뜨기

여러분.... (비장) 남자친구와 내 친한 친구가 눈이 맞았다면 용서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들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떨 것 같으십니까? (김상중 빙의)






일동

꺄!!!! (절규) / 용.서.못.해!!! / 내 베프랑??







삼순이

음.. 전 두 사람 모두에게 배신감이 들긴 하겠지만 친한 친구에게 더 화가 날 것 같아요!

여자들은 친구에게 남자친구와의 고민을 사사건건 털어놓으며 상담 많이 하잖아요.

아- 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네요~ (버럭)





코코

만약 두 사람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전 그들의 커뮤니티를

완전히 부셔놓겠어요.. . -_-

그들의 행실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서, 다시는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게 하는 거죠!!






금사빠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결국, 주변 사람들도 바람피운 사람들의

편을 들게 될 거에요. 그 순간엔 빅 이슈가 되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들의 파렴치한 행각도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인정받게 되는 거죠 (ㅠㅠ)






3분 카레

전 복수 자체가 미친 짓(?)이기 때문에 미친 짓을 감수하고서라도

치열하게 복수할 거에욧! 그들의 결혼식에 찾아가 邕 투척하고

뱀 풀어버릴 거야! (ㅋㅋㅋ) 저와 관계가 깔끔히 정리된 후에

 제 친구와 사귀게 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두 사람..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몽상녀

많은 사람들이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가만 안 둘 거야"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겪게 되면 아무 행동도 못하는 경우가 많대요.

그저 어이 없어 눈물만... 하.. 상상만해도 답답해서 '화병' 생길 것 같아요.



 


코코

그런 사람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해요. 정말 예쁜 친구를 섭외해서 

바람난 남자친구를 다시 유혹하는 거죠! 바람을 안 피우면 몰라도 

한 번만 피우는 남자는 없다고... 분명 유혹에 넘어올 거에요!

그런 뒤엔 가차없이 뻥 차버려서 모두가 부메랑을 맞게 하는 거죠.

 배신감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겠어. 훗






몽상녀

오히려 그들의 바람에 동요하지 않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어요!

주위에서 들었는데 '너 같이 '더러운' 인간과는 말도 섞고 싶지 않다'는 듯

벌레 보듯 행동하니까 남자가 급 후회하고 간절히 매달렸대요.






촌뜨기

근데 막상 그런 상황을 겪으면

그렇게 침착하게 행동하는 게... 전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바람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다 부술 거에요 (ㅋㅋㅋ)





일동

무서워.. ;; / ㅋㅋㅋㅋ / 그 정돈 해야지!









몽상녀

혹시 남자 친구가 어느 날 정말 진지하게

'네 친구를 지켜봤어. 그녀가 나의 운명인 것 같아.'라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실 거에요?






삼순이

그런 경우라면 전 시간을 줄 것 같아요.

함께 해 온 시간이 얼만데.. 무 자르듯이 그와의 관계를

바로 끊을 순 없는 거잖아요. 아무튼 남자가 그렇~~게~~까~~지

이야기 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을 주고 기다려볼 것 같아요.. ㅜㅜ





코코

저도요! "그래, 니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만나보고 와.. 네가 느낀 감정이

진짜 사랑인지 아닌지 경험해봐. 하지만 네가 나에게 돌아왔을 땐

내 마음이 변했을 수도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고 '자비롭게' 이야기 할래요.






금사빠

전 지금 상상만 하는 데도 벌써 막.. 막..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징징)

전 "너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너는 지금 착각하고 있는 거야. 맞지?"라며

남자친구를 붙잡을 것 같아요.






3분 카레

'삼순이(드라마)'에서 희진이가 생각나네요. (ㅜㅜ)








촌뜨기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 당했다고 해도 한 번에 매몰차게 끊어내는 건

힘든 일 같아요. 아무래도 서로 간의 신뢰가 깨졌으니..

이전의 관계를 회복하기도 힘들 테고요. 남자 친구의 잘못을 용서해준다 해도~

뒷감당은 결국 자신의 몫이겠죠! 이러나 저러나 상처 뿐일 듯 하네요. (ㅜㅜ)






 

나의 절친한 친구와 내 남자친구가 '아차'하는 순간에 저지른 '바람'이 단순 사고라고 해도

상대에겐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데요..!

정말 눈 딱 감고 용서할 수도 있겠죠. 사랑에는 논리적인 설명이 불가하니까요.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당신의 몫임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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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7 연애 중독, 과연 득일까, 실일까?




연애 중독, 과연 득일까, 실일까?

사랑이라는 달콤함에 빠져 연애를 멈추지 못하는 현상, '연애 중독'!

이게 정말 사랑인지, 외로움인지 판단이 잘 안 서신다구요?

물론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만,

쉴 틈 없이 사랑 혹은 착각에 빠지는 연애 중독, 마냥 좋게만 보아도 되는 건지..

사랑 금단 현상, '연애 중독'에 대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촌뜨기

이별을 극복할 틈도 없이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들, 연애 중독 맞죠?

연애를 너무 안 하는 것도 문제지만, 연애를 너무 많이 해도 문제인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분 카레

일명 '환승'이라고도 하죠! 연애 중독자들은 살~짝 애정 결핍이 있는 거 아닐까요?

아무래도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많이 타다 보니 

연애를 하면서 그 허전함을 충족시키는 거죠!


 




삼순이

음.. 가끔 손에 휴대폰이 없을 때, 느낄 수 있는 공허함 ?!!!

그런 감정이랑 비슷할 수 있겠네요.

휴대폰을 두고 나왔을 때 괜히 조바심이 나는 것 처럼, 애인이 없으면 안절부절~

불안해 하는 사람들 있어요.


 



촌뜨기

'혼자'인 것도 충분히 즐길 가치가 있는데 솔로 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연애 중독자들이 안타까워요~

 

 



삼순이

한편으론 그들이 부럽기도 해요. 아시다시피 애를 하려면 정말 부지런해야 하잖아요!

새로운 이성을 만나기 위해 만남을 계속 가져야 하니까요.

반쪽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랑꾼들, 존경합니다 +_+




 

코코

부지런한 것도 부지런한 거지만, 주변을 보면 연애 중독자는 외모도 출중하더라고요~! (@.@)

그러다 보니 어떤 모임에 가도 항상 이성이 다가오니까, 본의 아니게 솔로로 지낼 기회가

없는 것일 수도 있어요. 한마디로 독신으로 지낼 환경 조성이 안 되는 거죠!

 


 



몽상녀

연애 중독자는 대범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지 않나요? 헌팅이나 술집에서 합석 요청이 들어와도,

'이것도 인연이거니~' 하며 크게 까다롭게 굴지 않는 것 같고요.

 

 





일동

쏘쿨~ (so cool) / 헌팅? 우린 의심부터 하는데 / ㅋㅋㅋㅋ




 



삼순이

근데 이별 애도 기간도 없이 새로운 애인이 바로 생긴다는 건

평소에 주변 이성들에게 살짝 여지를 주었던 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매번 새로운 이성과 쉴 틈 없이 연애할 수 있겠어요?


 

 





일동

맞아.. 어장 관리를 했던 게 분명해 / 바람둥이(ㅠㅠ)

(*32회 나쁜 남자 구별법 참고)


 

 




3분 카레

근데 제 주위에 연애 중독인 것 같은 지인이 있는데요~

쉴 틈 없이 연애하긴 해도 정말 매번 진심을 다해 진득하게 잘 만나더라고요.

연애 중독자를 바람둥이로 단정 짓기엔 애매해요.


 



코코

사실 전 연애 예찬론자이기 때문에 연애 중독,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초식남, 건어물녀' 보다는 더 사랑에 열심인 느낌이구요.

또 계속되는 연애를 통해서 이성을 보는 안목도 높일 수 있고요!

실제로 연애를 자주 하는 사람을 보면

변별력이 높아지는 건지 점점 괜찮은 상대를 만나더라고요.

 


 



몽상녀

전 감정을 추스를 틈도 없이 새로운 연애를 바로 시작하는 건 좀 위험한 것 같아요.

나중에 후폭풍 밀려와서 한 방에 훅 갈 수도(?) 있거든요 (ㅋㅋ)

이별 후에 마음이 편하든 불편하든 붕붕 뜨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감정을 잘 정리하고 다음 연애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봐요~ :)


 





촌뜨기

몇 가지만 주의한다면 연애 중독을 그렇게 나쁘게 바라볼 일은 아닌 듯 하네요~

누군가와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어쨌든 좋은 일이잖아요 :)

물론 외롭다는 이유로 진심 없이 이성을 만나는 건 자제해야겠죠?






 

'연애 중독'은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지만

가슴 아픈 이별에 힘들어 할지도 모를 상대를 위해서나,

다음 연애를 더욱 발전적이고 건강하게 만들 당신 자신을 위해

어느 정도의 이별 애도 기간을 거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의 연애 사업도 늘 번창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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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6 커플보단 솔로? 솔로보단 커플? 솔로 VS 커플 대격돌!





커플보단 솔로? 솔로보단 커플? 솔로 VS 커플 대격돌!


커플들의 뜨거운 사랑 열기로 가득했던 연말연시가 지나고 나니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인데요~

솔로일 땐 알콩달콩 커플이 부러웠는데, 커플이 되니 자유로운 영혼인 솔로들이 부러워지고~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솔로 VS 커플 대결 구도!

그녀들이 생각하는 솔로와 커플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촌뜨기

솔로일 땐 혼자여서 좋고~ 커플일 땐 함께여서 좋고~

솔로와 커플의 좋은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몽상녀

커플일 땐 데이트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특별한 장소나 맛집에 누군가와 함께 갈 수 있어 좋아요.

공연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공원도 가고, 맛집 가서 먹방도 찍고!

언제라도 부르면 달려와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삼순이

하지만 그만큼 경제적 출혈도 큽니다.. 어느 새 지갑이 텅~

남자친구 돈이 됐든 제 돈이 됐든 데이트 몇 번 하면 통장 잔고는 텅텅~

유명한 공연이라도 한 편 보게 되면 그 달은 절약해야 하고... 흑... 일개미의 비애네요!

 



 

촌뜨기

맞아요! 제가 살면서 가장 알뜰살뜰 돈 모았던 때는 쏠로일 때였어요.

외롭긴 했지만.. 오로지 저한테만 투자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0^

 

 

 

 

 

코코

그래도 저는 커플이 좋아요! 어디를 가도 함께 공감해야 할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여행을 가거나 영화를 보더라도 "너무 재밌다~" 또는 "너무 싫다~" 옆에서 실시간

맞장구 쳐 줄 사람이 필요한데, 혼자일 때는 정말 (입이) 심심한 것 같아요.

 

 

 

3분 카레

맞아요! 애인은 무조건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잖아요.

어떨 땐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느낌이 들죠..

하지만 애인과 다툰 날에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는 (ㅋㅋ)

 

 

 

몽상녀

커플일 때 친구들과 관계가 소홀해지는 건 사실인 듯 해요.

솔로일 땐 친구들과 일주일에 몇 번씩 만나지만 남자친구가 생기면 그와의 만남에

주말을 몰빵(?)하잖아요~ 그리고 친구들 모두가 연애를 하게 되면

가뜩이나 연락 뜸했던 친구들과 멀어지기 딱 좋아요.. 점점~ 멀어지나봐 ㅜㅜ

 

 

 

촌뜨기

전 사실 친구들과 노는 게 더 재미있거든요. 그래서 솔로가 더 좋아요.

연애할 때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최신 영화를 볼 때마다

남자친구가 맘에 걸리더라고요.

그렇다고 친구들에게 '남친' 운운하면서 모임에서 빠질 수도 없고..

하.. 전 친구들과의 의리도 무척 중요합니다!

 


 

 

일동

특이해요! / 그런 여자는 많지 않은데!! / 친구들이 다 솔로 아니에요?

 

 

 

 

 

3분 카레

그건 그래요. 솔로일 때는 확실히 행동 범위가 좀 더 자유롭잖아요.

밤 12시에 친구가 '치맥' 호출 하면 쌩쌩 달려 나갔었는데, 지금은 "나 잠깐만 나갔다 올게..."라며 남자친구의 눈치를 봐야 하니까요..

 

 

 

삼순이

솔로일 땐 대인관계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이성관계요.

호감 느끼는 관계 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관계도 그래요.

어떤 자리에 나가서 오래 만난 애인이 있다고 이야기 하면 남자들이 저를 여자로 안 보더라고요.. 제외라고 해야 할까? 좀 소외된 느낌 들 때가 있어요.

 

 

 


코코

아~ 뭔지 알아요! 물론 그들에게 관심 받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지만요.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 느낌에 제가 여자가 아닌(?)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촌뜨기

오늘 여러 가지 장단점을 들어보았는데, 혼자여도 좋고 둘이라도 좋은 거라면..

이왕이면 둘인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지금까지 <솔로 VS 커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커플!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솔로!

여러분은 솔로와 커플, 어느 쪽이 더욱 편하고 좋으신가요?

솔로가 됐든 커플이 됐든, 각자 자기의 삶을 풍부하고 알차게 채우는 사람이 결국은 이기는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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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5 연애에서 빠질 수 없는 '집착'




연애에서 빠질 수 없는 집착!


연인에 대한 모든 것을 소유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 그 이름하여 '집착'!

집착은 연인 간 다툼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연애에서 빠지면 심심한 요소이기도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아이처럼 떼를 쓰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자들의 이유 있는 집착!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촌뜨기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는도 있잖아요.

물론 지나치지만 않다면 귀여운 질투 정도로 여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여러분들은 감정 조절에 실패하거나 남자친구에게 집착한 경험 있으신가요?

 

 

 

 

코코


당연하죠~ 저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에 집착해요.

가끔씩 훔쳐보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한 번은 눈이 찢어지랴 곁눈질하며 훔쳐보려고 시도하다가 대놓고 폰 좀 구경하자고 하니

완강히 거부하더라고요. 내 언젠간 보고말테다! (불끈)

 

 

 

 

 

 

일동

 

왜 숨기는 거야~~ / 숨길수록 더 궁금해!!!

 

 

 

 

몽상녀

 

저는 남자친구가 제가 모르는 누군가와 약속이 있을 때,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에게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니까요.. "누군데?" "어디서 만나는데?" "몇 시에?" ..

시시콜콜 듣고 나서야 두 다리 뻗고 잠을 청한다는 zZ

 

 

 

 

코코

 

전 SNS를 통해서 남자친구의 전(前) 여자친구를 염탐한 적이 있어요.

그녀의 페이스북 타임라인 스크롤을 쭈~욱 내리며 관찰하는 거죠.

예쁜 사진은 '사진빨'이길 바라면서 그녀가 못 생기게 나온 사진을 찾아보지만... 그녀는 원래 예쁘다는 것을 알았을 때 슬퍼요..(흡) 그리고 거기에 집착하게 되죠..

 

 

 

 

 

촌뜨기

 

맞아요. 특히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상상 이상으로 예쁘고 멋진 여자이면 그 날은 온종일 울적해지더라고요.

반면에 미녀가 아니더라도 어쩐지 매력이 넘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삼순이

 

저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것보다 그의 과거가 너무 궁금해요!

그래서 항상 "몇 명 사귀어 봤어?" "첫 뽀뽀는 누구랑 했어?" "첫 사랑은 누구야?"라고 장난 식으로 물어보는데 절~대 대답을 안해줘요. 전부 내가 처음이래!

뭐, 물론 진실을 들었으면 더 싫었을 것 같긴 한데.. 정말 딜레마에요.

 

 

 

 

몽상녀

 

전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 것도 싫어요!

분명히 전화나 문자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걸 아는데 왜..? 도대체 왜죠...?

'촉'이 딱 오면 부재중 전화 폭탄 찍는 거죠 ^_^;

 

 

 

 

3분 카레

 

공감합니다. (ㅋㅋ) 전 남자친구가 제게 무관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왜 오늘은 모닝콜 안 해주느냐" "왜 밤에 잘 자라는 연락 한 통 없느냐"라며

괜히 화도 내봤어요. 그게 전부 집착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코코

 

싸울 때 꼭 을 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점에서 남자 괴롭히는 데에는 아주 도가 튼 여자죠. (ㅋㅋ)

'오늘 이 싸움에서 반드시 결판을 내고 말겠다!'라는 생각으로 퍼부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평소와 같지 않게 화난 기색이 보이면 "우리 맛있는 피자 먹으러 갈래?" "내가 쏠게..." 바로 '깨갱 모드' 들어갑니다. 싸움에도 집착하게 되는 것 같네요.

 

 

 

 

3분 카레

 

집착이라는 건 지나치지만 않다면 연인 관계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과한 집착은 이별 사유가 될 수 있으니

연애 스킬로 사용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과한 집착은 본인의 자존감이 낮다는 반증이기도 하니, 집착하기보다는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봅시다!

 

 


 

 

지금까지 여자들의 다양한 집착 경험(?)을 들어보았는데요!

연애의 진정한 고수가 되고 싶다면 상대방을 무조건 구속하려고 하기보다는

속에서 끓어 오르는 감정을 조금은 누를 줄 아는 센스를 발휘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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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4 솔로 탈출? 어렵지 않아요~ 솔로 탈출 노하우 공개!



솔로 탈출? 어렵지 않아요~ 솔로 탈출 노하우 공개!


하루하루 외로움에 마음 한 구석이 허전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절실히 솔로 탈출을 꿈꾸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요~

혹시 자신만의 솔로 탈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솔로 탈출을 위해 안 해본 것 빼곤 다~ 해 본 그녀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몽상녀

 

저는 솔로가 되면 자기 관리에 신경쓰기 시작해요.

언제 어디서 미래의 남친을 마주할지 모르잖아요!

머리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고~ 열심히 분칠을 하죠! 그냥 저의 실체를 숨겨요 (ㅋㅋ)

 

 

 

 

 

3분 카레

 

전 연애를 시작해야지만 관리 하는 편이에요. (뜨끔)

솔로 탈출은 부지런한 사람만 가능한 건가요? (ㅠㅠ)

 

 

 

 

 

삼순이

 

당연하죠~! 주변의 이성에게 자신이 솔로인 것을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 친구 지금 외롭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떡밥 투척! 우정과 사랑의 중간 단계를 잘 유지하는 거죠~ 이거 어장 관리랑은 좀 다른 개념입니다! (호호호)

 

 

 

 

코코

 

맞아요. 전 친구들에게 "나, 영화 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 보러 다녀~"라는 식으로

저의 외로움을 돌려 말한 적이 있어요. 대놓고 남자 소개 해달라고 말하는 건 너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은근히 어필했더니 제 외로움을 눈치 채고 소개팅을 주선해줬어요.

 

 

 

 

촌뜨기

 

이성을 직접 찾아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성이 많은 장소를 공략하는 거죠.

예전에 전 남자들이 많은 헬스장을 다닌 적이 있거든요.. 사실 그 때...

비비크림 바르고 운동했었어요 (ㅋㅋ) 근데 아무도 말을 안 걸더라고요! ^_^;

(애써 웃음)

 

 

 

 

삼순이

 

오호! 전 단체 모임에 자주 나가요. 모임에는 한 명씩 꼭 괜찮은 이성이 있잖아요 *.*!

그리고 단체 모임에서는 사람들이 타인을 대하는 태도를 볼 수 있어서

성격도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몽상녀

 

저는 솔로일 때 시간이 많으니까 서점이나 카페에 자주 가는데요.

거기서 주로 레이더망을 펼쳤었어요 (ㅋㅋ) 사람 구경하는 거죠!

괜찮은 사람이 보이면 괜히 의식해서 예쁜 척 하고 (후훗)

 

 

 

 

3분 카레

 

스터디 모임도 괜찮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열정이 넘치잖아요 (ㅋㅋ)

제 주변에서도 스터디 모임을 통해 사귀게 된 커플이 많아요!

아무래도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코코

 

스터디 모임은 멤버 구성에 따라 복불복이에요!! 여기 스터디 안 해본 여자 없어.... ㅠㅠ

 

 

 

 

몽상녀

 

혼자 가는 여행 완전 강추합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어느 지역, 어떤 나라를 가느냐에 따라서 가치관이나 취향도 엿볼 수 있고. 특히 해외여행을 강추합니다.. 해외에서는 낯선 사람에게 말 거는 게 부끄럽지도 않구요.

마인드가 자유로워져요~

 

 

 

 

 

3분 카레

 

국내든 해외든 장소가 만들어주는 '케미' 같은 게 확실히 있어요!! (확신)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가져다 주는 설렘? 근데 여행에서 돌아오면 불타올랐던 감정이 쉽게 식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삼순이

 

이도 저도 싫다면 그냥 주위에 소개팅을 구걸하는 수 밖에 없죠 뭐.

"영화 좋아하세요?", "이번 주말에 뭐하세요?" 하..아...... 너무 루틴해요!!

 

 

 

 

 

3분 카레

 

제 주위엔 클럽에서 만나 결혼한 커플도 몇 있어요.

물론 클럽엔 그냥 즐기러 오는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우연히 진지한 만남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물론 흔치 않겠지만요.

 

 

 

 

코코

 

여러분... 여기서 잠깐. 우리 모두 웃으며 이야기 하고 있지만,

솔로이던 그 시절을 한 번 떠올려봐야 합니다. 말이 쉽지... 솔로 탈출...

다들 쉽게 성공하셨나요? 역시... 인연을 만나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녀들의 다양한 솔로 탈출 비결! 어떠신가요?

이제 막 솔로를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솟아 오르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언젠간 내게 다가올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안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보다는 내가 직접 나의 반쪽, 나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여기 저기 바쁘게 돌아다니는 편이 훨씬 기회가 많아 보이는데요 :)

 

오늘부터, 애피소드 독자 여러분들도 솔로탈출의 기회를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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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21.외모를 잘 꾸미는 남자



1. 오늘의 주제  #외모를 잘 꾸미는 남자                                             


#외모를 잘 꾸미는 남자


지드래곤 저리 가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며도 너~무 잘 꾸미는 남자!

어딜 내놔도 자랑스러운 센스 있는 패션 감각! 

그러나 나를 스캔하는 예리한 눈초리가 신.경.쓰.여? 

잘 꾸미는 남자를 둘러싼 솔직담백, 깨알재미의 블랙박스 그녀들의 속 시원한 수다~ 

지금 시작됩니다! :)


2. 키워드 제시  #지드래곤,나르시즘,스캐너,메이크업,체인,                 



*키워드 1) 지드래곤 같은 남자, 어때?




못해솔로: “나보다도 잘 꾸미는 남자 어떠세요? 외모에 엄청 관심 많은 남자!”







  코코: “지드래곤 같은 남자? (웃음)”




   3분카레: 

   만약에 나도 그렇게 꾸미는 걸 좋아하면 지드래곤 같은 남자도 괜찮은데 

   나보다 더 꾸미는 건 좀 그래요. 저의 지인 중 한 명은 외모나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여자친구가 화사한 옷을 입고, 신나게 꾸미고 나가도 그는 더 시선이 집중되는 옷을 입고 

   등장.. (일동 경악!) 여자를 더 돋보이지 못하게 하는걸 보고 저건 좀 아니다 싶었죠.


 


  연못녀: 

  저는 잘 꾸미는 남자가 좀 무서워요.(웃음) 아무래도 다른 남자보다 예리할 거라는 생각에 

  내가 오늘 제모를 꼼꼼하게 잘 했나? 머리가 잘 됐나? 

  이런걸 막 걱정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느낌 정말 불편해요! (단호)



  호일양: 

  전 이제 남자들도 꾸며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모에 신경 쓰는 

  남자가 좋아요. 오히려 더럽고 안 꾸미는 남자가 싫어요(웃음)





*키워드 2) 난 정말 잘생겼고 랩도 잘하고? 나르시즘에 빠진 남자



 3분카레:

 이런 남자들도 있어요. 쉴새 없이 셀카를 찍고, 심지어 “나 좀 찍어줘~” 이러면서 

 포즈 취하는 그런 남자.. 정작 나는 찍어주지도 않으면서.. (일동 경악!)



 

  몽상가:

  저는 셀카 많이 찍는 남자가 싫어요~(웃음) 

 “볼에 바람 넣고, 45도 각도로 고개를 착!"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해’   이런 아우라가 줄줄 흐르는 남자는 싫더라고요.(일동 공감!)


 


코코:  

자기가 잘생긴 걸 아는 남자들이 특히 더 그러더라고요.(웃음)

(일동: 맞아 맞아! 그런 애들은 자기 잘생긴 걸 알고 막 의식해!”) 

연애를 할 때는 내 여자친구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자기가 더 돋보이고 싶어하는 남자는 연애상대로써 매력 없어요.



 

금사빠: 

꼭 그런 사람들은 배려 없이 자기 혼자만 잘 나온 사진을 올리더라고요!(삐짐) 








*키워드 3)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눈에 쫙? 남자의 스캔!




3분카레: “관리하는 건 좋은데 아는 게 많으니까 지적을 하잖아요(웃음)”





 몽상가:  “너 오늘 화장 떴다? (일동 폭소!)”   






  못해솔로: 

  급하게 집 앞으로 나오라고 해서 안 꾸미고 그냥 나간다고 말하고 향수만 살짝 뿌리고

  나갔더니 너 안 씻고 나온다면서 향수는 왜 뿌렸어? 

  이렇게 콕 찝어 얘기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금사빠:  

‘오늘 따라 다크 서클이 심한데?’ 나도 알거든? (쳇) 

 여자들은 거울 자주 봐서 말 안 해도 아니까 나쁜 건 지적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일동 공감) 






*키워드 4) 내 남자의 메이크업



연못녀:

저는 남자가 화장하는 거 정말 싫어요. 아이돌이 화장하고 나오는 거 보면 

남자로써의 매력이 안 느껴지더라고요!



코코:

제 남자친구는 면접을 보러 갈 때 잘 보이려고 비비크림을 바르고 갔는데, 

샘플 비비 하나를 다 쓴 거예요. (일동 폭소!) 

와이셔츠 옷깃에 다 묻고 얼굴은 허옇게 떠가지고 난리가 났어요. 

결국 그 면접은 떨어졌는데 전 패배의 원인을 알 것 같네요.(웃음)  



 

몽상가: 

전 차라리 그런 남자가 낫지, 오히려 전문가처럼 아이크림을 콩알만큼 짜서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키는 (일동 웃음) 

그런 메이크업 고수 느낌 나는 남자가 꺼려져요.. 

 



호일양: 

남자들 화장하고 땀 나면 막 불투명한 국물 같은 게 흘러!(일동 빵터짐) 

그리고 저녁 때 막 수염이 자라면 허~옇게 떠가지고 수염 자국 한 가득!

 전현무 스타일로 변신!(웃음) 





*키워드 5) 체인을 달아줘야 패션의 완성?! 




못해솔로: 

예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 사람이 일부러 신경 써서 꾸미고 나온 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바지에 체인을 달고 나왔어요 (일동 폭소!) 




3분카레: “어우, 남자들은 체인 다 버려야 해!(단호)” 




금사빠:

신경 쓰는 건 좋은데 부담스럽고 과한 패션으로 센스 없이 꾸미는 건 곤란해요!

 “해골 비니, 왕벨트, 빵모자…그런 스타일은 넣어둬~!” 












꾸미는 남자를 둘러싼 그녀들의 말.말.말~!

블랙박스 그녀들이 속 시원히 털어놓아 보았는데요,

<정말 잘 꾸미는 남자 VS 꾸미는 데 관심 전혀 없는 상 남자>

블랙박스 그녀들의 선호도 투표 결과,  

‘꾸미는 데 관심 전혀 없는 상 남자’가 더 많은 호감을 받았답니다. 


지금까지 여자에게는 공감 100%, 남자에게는 연애 tip이 되는 

흔녀들의 솔직담백 + 깨알재미 연애 이야기! 

[그녀들의 블랙박스]의 그린라이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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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19 이토록 쩨쩨한 로맨스

 

 

 

1.오늘의 주제     #이토록 쩨쩨한 로맨스                                                       
                                                      

 
#이토록 쩨쩨한 로맨스
 
묘~하게 기분은 상하지만 어쩐지 토라진 티를 내기에는
너~무 쩨쩨하게 느껴져 차마 연인에게도,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들!
내 마음 한 구석에 꽁꽁 쌓여있던 쩨쩨한 경험담들을 모두 모아
솔직담백, 깨알재미의 블랙박스 그녀들이 속 시원히 풀어봅니다.!
 
 
 
2. 키워드 제시     SNS, 퍼스트, 돈, 연락                                                       
                                    

*키워드1) 심기를 미묘~하게 건드리는 내 남친의 SNS~!

 

연못녀: 

SNS를 하다 보면 마음 한 구석이 꽁~해지는 순간들이 종종 생기는데요,
저는 제가 쓴 게시물에는 영혼 없는 댓글만 띡 남기고 다른 여자 후배 게시물은
‘좋아요’를 남발하고 신나서 댓글 달아대는 모습이 참.. 씁쓸하더라고요.
'좋아요'가 신.경.쓰.여! 이런 것까지 뭐라고 하기에는 너무 없어 보여서
그냥 마음에 적립만 해뒀어요~

 

 

 호일양: 

 맞아요~상대가 SNS상에서 나와의 연애를 밝히지 않는 경우도 굉장히 작은 일이라
 뭐라고 하기도 뭣하지만 마음을 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조금 티를 내고 싶은 마음에 '연애중'으로 표시를 해두는데,
 남자친구는 끝까지 나란 존재는 없는 존재인 양 바꾸지 않을 때! (일동 폭풍 공감!)

 

 

   몽상가: 

    제 주변엔 이런 경우도 있어요~ 함께 데이트 한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데,
    상대방은 자기 SNS에 올리지도 않고! 심지어는 태그를 걸었더니
    그것마저 비공개로 바꾸는 경우! (일동 탄식~)

 

 

 

      코코: 

       저는 반대인 경우 같아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너 왜 솔로인 척 하냐?” 고 묻는 거예요.
       알고보니 제 까까오스토리에 남자친구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그게 좀 서운했나봐요. 
       뭐라고 얘기는 못하겠고.. 그러다가 결국 내가 못생겨서 그래? (일동 폭소!) 
       내가 부끄러워?이런 말까지 하더라고요. 


 

 금사빠:

 저도 남친이 함께 찍은 사진을 프로필로 바꿔달라고 했었는데 안 해줬어요.
 못생겨서~(장난) 부모님도 보고 친척들도 보고 모두가 보고 있다 그런 생각에
 잘 오픈을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낯간지럽다는 생각 때문에! 
 (연못녀: 네, 맞아요. 가족들이 볼까 숨기게 돼요!)
 

 

 

*키워드2) 명.심.해, 너의 F.I.R.S.T는 나라는 걸~!

 

 

 코코: 저는 제가 퍼스트가 아닌 거에 좀 예민해요. 
 

 

 

 

 

  몽상가: 게임이야? 나야? 축구야? 나야? (일동 웃음)
 

 

 

3분카레: 

예전에 더블데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저는 처음 듣는 재미있는
일화들을 막 쏟아내는 거예요. 그 동안 재미있는 얘기를 적립 해놨다가,
사람들이 많을 때 그걸 푸는 거죠.
저랑 둘이 있을 때 제가 “재미있었던 일 없어?” 물으면 “없어~” 이러다가 
                                             사람들 앞에서만 막 뿌리더라고요~ (삐짐)
                                              
 

 

 

*키워드3) 연인 간의 돈 문제는 묘한 기류를 타고~
 

 

 

호일양: 

 연인 사이에 돈 빌리고 받을 때도 그런 거 같아요. 애매한 금액이 있어요.  
 갚으라고 하는 것 자체가 쩨쩨해 보이는 그런 상황! 
 내가 말하기 전에 알아서 주면 좋을 텐데 말이죠!~

 

 

 

연못녀: 맞아요! 내 돈 삼 천원 안 줘서 마음에 담아 뒀어요!

일동: 삼 천원은 너무 심했다. (웃음)
 

 

 

 

*키워드4) 연락은 자존심 문제! 왜 내 전화 먼저 끊어?

 

못해솔로: 

연락 문제로 꽁기한 경우도 있어요. 자기 전에 까똑에서 ‘안녕 잘자’ 하고
이모티콘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을 때! (웃음) 메신저의 마지막이 나로 끝날 때,
그거 되게 제가 쪼잔 하다는 걸 알아도 쌓이면 커져요.

 

 

 

     몽상가:

      전화를 끊을 때도 뚝 바로 끊는 것도 싫어요.. (일동 공감!)
      싸울 때 남자친구가 먼저 전화 확 끊으면 다시 전화해서
      왜 전화를 그렇게 끊냐고 뭐라고 할 때도 있죠.
      저는 그냥 확 끊는다는 건 함정..(웃음)


 

 

상대방에게 말로 하기에는 너무 쩨쩨한 것 같아 마음 속에 꽁꽁 담아 두었던 이야기들~!
블랙박스 그녀들이 속 시원히 털어놓아 보았는데요,
제시된 키워드 중 가장 많은 공감과 사연을 불러일으킨 주제 중 top3를 선정해
여자 공감 랭킹 순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3. 여자공감 top3 랭킹  #여심의 선택을 받은 공감 키워드 랭킹 top3!             

 

 

1위 - ‘좋아요’가 신.경.쓰.여! 내 남친의 SNS~!

2위- 내 남친의 우선순위! 내가 퍼스트가 아니라니~!

3위- 내 거스름 돈이 너의 주머니 속에? 연인 간의 미묘한 돈 문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블랙박스 그녀들이 가장 많은 사연을 쏟아내어 주었던 키워드는
나를 미묘하게 신경 쓰이게 하는 내 남자의 SNS로 선정되었는데요, ‘나’를 드러내는 또 다른 공간인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여자의 심리가 반영된 결과인 것 같아요! 
너~무 쩨쩨한 것 아니냐고 웃으면서 넘기기 전에, 혹시 내가 무심코 하는 행동이
상대에게 서운한 마음을 들게 한 건 아닌지 되짚어보는 섬세하고 센스 있는 연인이 되어주세요:)

 

지금까지 여자에게는 공감 100%, 남자에게는 연애 tip이 되는
흔녀들의 솔직담백 + 깨알재미 연애 이야기!
[그녀들의 블랙박스]의 그린라이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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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프롤로그

그녀들의 블랙박스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그녀들의 블랙박스 입니다.

 

「그녀들의 블랙박스 우리가 뼈저리게 공감할 수 있는 연애 이야기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여자들에게는 공감 100% 남자들에게는 연애 Tip이 되는

6명 흔녀들의 솔직담백 + 깨알재미 연애 이야기!

 

다음 주에는  「그녀들의 블랙박스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그녀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블랙박스 주인공인 듀오의 흔녀 6명을 소개합니다 :-)

 

 

    

                          철벽녀처럼 보이나

             건드리면 호일처럼 쉽게 찌그러진다     

 

 

             

                              돌격 진격의 여인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과는 사랑할 수 없다."

 

 

                

                          각종 추억팔이 전문,

           좋아하는 연예인과의 불타는 연애를 꿈꾸다

 

 

            

                사랑 없인 못살며 늘 사랑을 갈구하는,

               포인트만 건드리면 금방 사랑에 빠진다

 

 

          

                 과거 인스턴트 사랑 전문가였지만

                  이제 막 안정적인 사랑에 정착!

 

 

             

            전역 2개월 앞둔 군화에게 차인 강퇴 고무신녀

       이제 남자들을 낚는 황금어장의 낚시꾼이 되고 싶다

 

 

 

「그녀들의 블랙박스

다음 주에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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