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자다] #16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듀오 애피소드 기획 특집, 간택받지 못한 남자들의 하소연 칼럼 <나도 남자다>!

상위 1%의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 세상의 모든 평범남들에게 바칩니다!




[나도 남자다] #16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발렌타인 데이를 며칠 앞두고 일어난 일입니다.


[위 슬픈 이미지는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것이니, 슬퍼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많은  연인들이 소위 XX데이라고 일컬어지는 기념일에 기억에 남을 만한 데이트를 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자친구가 있는 분들은 제외하고 물어보겠습니다. 아마 위와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 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직장에서 동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나요? 그래요. 우리에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엔 혼자 외로운 방안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비슷한 사정의 친구들을 불러내어 술이나 마시게 될지도 모릅니다.


솔로들의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발렌타인 데이가 끼어있는 황금같은 주말에 섣불리 집을 나섰다가는 험한 꼴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몇가지 안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웹툰, 만화 정주행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명탐정 코난 극장판 : 칠흑의 추적자']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보다가 포기한 만화나 완결을 기다리던 웹툰이 있다면 이 기회에 정주행하도록 합시다. 500화가 넘어가는 웹툰이나 만화는 정주행하는데에 보통 4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주말을 쓸쓸할 틈 없이 보낼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코스: <마음의 소리>, <노블레스>, <덴마>, <명탐정 코난>, <나루토>, <원피스>


2. 연애,결혼 관련 드라마, 영화보기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싸움']


자신이 발렌타인 데이에 혼자인 것은 연애를  못해서가 아니라 안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반증해줄 시청각 자료를 보도록 합시다. 우리 주변에는 이미 여러가지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은데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내용이 아닌, 격정적이고 막장을 달리는 내용의 영상을 통해 스스로의 처지에 위안을 삼도록 합시다.

추천 코스: <사랑과 전쟁>, <아내의 유혹>, <싸움>


3. 게임 엔딩 보기


[사진출처: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하지 못했던 게임들을 몰아서 할 시간이 왔습니다. PC게임이든, 콘솔게임이든, 모바일 게임이든 끝을 볼 수 있는 장르의 게임을 선정하여 도전해봅시다. 과연 주말동안 얼마나 끝낼 수 있을까요?

추천 코스: <디아블로3>, <GTA5>, <회색도시 1,2>


결국 외로움을 달래는 것은 신경 쓸 틈을 주지 않는 것!


위에서 추천드린 코스는 사실 이번 주말이 아니라 평소에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외로움을 채워줄 궁극적인 방법은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번 주말을 앞두고 당장 연애를 시작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잠시나마 현실에서 도망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애초에 다른 취미 생활을 만들어 몰두한다면, 외로움을 느낄 겨를도 없을테니까요. 거기에 하나 더 조언을 드리자면...


인생은 더블 플레이가 아닌 팀 플레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엔 솔로와 커플 이외에도 '솔로들'이 있답니다. 그러니 희망을 잃지 마시고 다음 기념일에는 꼭, 연인과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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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프] 발렌타인데이 기념 셀프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만들어보기!

[싱글라이프] 발렌타인데이 기념 셀프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만들어보기!

 

안녕하세요 애피소드 독자 여러분~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두둥) 알콩달콩 연인들의 기념일이자, 솔로들은 애인도 없는데 괜히 돈을 써야만 하는 바로 그 날... T_T 이번 주 토요일은 바로 발렌타인데이랍니다! 발렌타인데이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세인트 발렌티노의 기념일과 로마의 풍습이 결합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물론 일본의 한 제과회사가 초콜릿 판매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낸 날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거, 아시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물론 남자가 여자에게 주거나, 서로 교환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초콜릿을 만들어볼텐데요! 그 중에서도 쫀득하고 시원한 식감이 일품인 '파베 초콜릿'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베 초콜릿 (생 초콜릿) : 가나슈를 이용해 만드는 일종의 초콜릿 케이크로,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 '파베(pavé)'란 프랑스어로 '벽돌'이라는 뜻인데, 네모난 초콜릿의 모양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겉과 속이 말랑말랑하며 복잡한 작업이 필요없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셀프 파베 초콜릿 만들기 도전!

 

 

 

 

 

준비물은 위와 같습니다. 저는 더욱 손쉽게 만들기 위해서 초콜릿을 파는 사이트에서 '파베 초콜릿 패키지'를 구입하였는데요. 총 지출은 약 10,000원으로 그다지 많은 돈을 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들어있지 않은 딱 한가지! 바로 우유 혹은 생크림인데요. 파베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 80ml 혹은 생크림 100ml가 필요하답니다! 우유로 만들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생크림을 사용했을 때보다는 조금 늦게 굳거나, 살짝 덜 부드러운 식감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패키지에 들어있는 틴케이스는 성인 여자 손바닥 두개 크기만 했습니다. 3x3cm 정도의 파베 초콜릿이 15개 들어가는 용기였는데요~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니니 집에서도 쉽게 부담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① 우유 80ml 혹은 생크림 100ml 끓이기

 

 

 

우유 혹은 생크림을 냄비에 넣어 불에 살짝 끓여줍니다. 이 때, 냄비 가장자리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불을 꺼야합니다.

 

 

 

 

▶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다크 커버쳐 초콜릿 200g입니다. 초콜릿 200g에 우유 80ml입니다! 초콜릿이 400g이라면 우유는 160ml, 생크림은 200ml 해주셔야 해요~

 

② 우유 혹은 생크림을 넣고 초콜릿 중탕!

 

 

 

▶ 살짝 끓인 우유를 초콜릿 속에 붓습니다.

 

 

 

 

▶ 꾹꾹 눌러가며 초콜릿을 따뜻한 우유와 섞어주면 되는데요.

 

 

 

 

▶ 이 때 모든 초콜릿이 반드시 다 녹아야 하고, 다 녹은 후에는 버터를 조금 넣어줍니다. (저는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넣지 않았답니다~ ^_^;) 생크림으로 작업 시, 버터는 넣지 않아도 돼요!

 

 

 

 

▶ 초콜릿이 다 녹았다면, 이제 작업의 50%가 끝난 것이랍니다~ 참 쉽죠!

 

③ 초콜릿을 틀에 넣고 굳히자!

 

 

 

▶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종이박스를 잘 조립해 틀을 만듭니다. 종이박스에는 규격이 그려져있어 나중에 초콜릿을 자를 때 편리하답니다.

 

 

 

 

▶ 짠! 초콜릿을 틀 안에 다 넣었으면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나중에 굳었을 때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보기 좋지 않으니 꼭 예쁘게 펴주세요~

 

 

 

 

▶ 비닐팩에 넣어 냉장실 혹은 추운 베란다 등에 두고 약 2~3시간 정도 굳힙니다. 저는 냉장실에 넣고 약 2시간 반 정도 굳혔는데요. 잘 굳지 않아 정말 속상했습니다.. T_T 굳히실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해주세요! 저녁에 해놓고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작업을 재개(?)해도 좋습니다!

 

④ 파베 초콜릿을 잘라보자!

 

 

 

▶ 90% 정도 굳은 초콜릿의 모습입니다. 위에가 살짝 울퉁불퉁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양호하죠 (...) 아무튼 이제 종이틀에서 초콜릿을 분리해야 할 시간입니다.

 

 

 

 

▶ 종이 틀을 벗겨내고 초콜릿을 자릅니다. 초콜릿은 약 3x3cm 규격으로 자르는 것이 편합니다. 초콜릿을 자를 때 칼을 살짝 달구어 자르면 훨씬 쉽게 잘리니 참고하세요~

 

⑤ 코코아 가루를 묻히자!

 

 

 

▶ 자 이제 거의 마지막 작업입니다. 코코아 가루를 파베 초콜릿에 묻혀야 하는데요. 이 때, 코코아 가루를 체에 쳐서 고운 입자를 묻혀주면 훨씬 더 부드럽고 보기에도 좋은 파베 초콜릿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저는 좀 귀찮았기 때문에 일단 코코아 가루를 비닐에 넣었어요. 그리고 초콜릿을 하나씩 비닐 속에 넣고 흔들흔들~ 쉐킷쉐킷 했답니다!

 

⑥ 유산지 곱게 깔고 케이스에 담아보자!

 

 

 

▶ 초콜릿 약 15개가 들어가는 케이스에 개별 유산지를 깔아줍니다.

 

 

 

 

 

▶ 그리고나서 이렇게 네모네모 만들어진 파베 초콜릿을 하나씩 배치시키는데요.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균일하지 않은 초콜릿들의 모양에 좀 실망했답니다.. ^_^ 그래도 밖에서 사먹는 것보단 훨씬 더 경제적이고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때, 초콜릿 중간에 듬성듬성 코코아 가루가 잘 묻지 않은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 꼼꼼하게 채워주세요!

 

 

 

 

연인에게 수줍게 내민 초콜릿이 삐뚤빼뚤 직접 만든 초콜릿이라면.. 사랑스러움 레벨이 +10 되었습니다!? :) 아무리 화려하고 비싼 초콜릿도 정성스레 사랑을 담아 만든 초콜릿에는 견주지 못할 것 같아요. (물론 제 초콜릿을 위로하는 건 아닙니다..)

 

⑦ 포장을 해보자!

 

 

 

▶ 제가 구입한 패키지에는 이런 패브릭과 리본이 함께 들어있었는데요~ 약간 도시락같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아무튼 일단 패키지에 들어있으니 한 번 포장을 해보았습니다! 자잘한 꽃무늬와 핑크색 틴케이스가 초콜릿의 여성스러움을 up시켜주는 것 같네요~

 

 

 

 

드디어 셀프 '파베 초콜릿' 만들어보기 도전이 끝났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초콜릿은 냉장실로 직행했는데요. 여러분들도 만들고나서 연인 혹은 친, 직장동료들에게 주기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면 냉장실에서 시원하게 보관해보세요. '파베 초콜릿'은 시원할 때 더욱 맛있다고 하니까요!

 

이틀 후면 사랑이 솟아나는 발렌타인데이입니다. 딱히 초콜릿이나 선물을 주고 받지 않더라도, 연인들의 기념일이니 만큼 그동안 숨겨왔던 사랑고백을 카드나 편지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Happy Valentine'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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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탄 '특별한 날의 프로포즈'-[듀오 커플매니저의 성혼스토리]


NO. 34

2014.08.01

 

'특별한 날의 프로포즈'





용기있는 자만이 미남(?)을 얻는다. 

듀오 가입 후 운명의 반쪽을 찾기 위해 듀오넷 검색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여성 회원!

마지막 만남이 가까워 올 때까지 딱히 마음에 드는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사랑의 화살을 쏘았습니다. 

그 화살을 맞은 주인공은 깔끔하고, 자상한 인상에 마음 역시 포근한 남성분이셨죠. 


여성 회원을 남성 회원에게 전화 상으로 소개하고 주선했습니다. 

다행히 남성 회원이 프로포즈를 받아들여 만남이 성사될 수 있었는데, 

그들의 첫 만남은 국가가 인정한 공식적인 휴일 6월 6일이었죠. 

헌데 바로 이 국경일이 그들의 기념일이 될 줄이야!


초여름에 만나 가을이 지나고 겨울, 그리고 봄이 고개를 빠꼼히 내밀 즈음인 2월 14일!

바로 발렌타인데이에 결혼을 하기로 했답니다. 

이 커플의 사연을 아주 잘 반영한 날이 결혼기념일이 된다고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 고백을 하며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니까요. 

여성 회원분이 먼저 사랑 고백을 하고 결혼까지 골인한 이들 커플에게는 아주 안성맞춤인 결혼날인거죠. 


첫 만남일과 결혼일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이 커플!

만남부터 결혼까지 여성 회원의 용기있는 고백이 두 사람의 운명적인 기념일을 탄생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용기내지 않았더라면 행복의 시작도 늦어질 수밖에 없었을텐데..


여성분들!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직접 찾아 나서보세요. 

사랑은 기다리는 것도 아름답지만, 찾아 나설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인연은 가까이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사랑은 쟁취하는거라고, 여자가 사랑에 수동적인 것은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귀에 인이 박히도록 많이 듣는 말이죠. 

하지만 아직도 여자들이 용기 내 사랑을 쟁취한 이야기는 

특별한 사연으로만 들려옵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었다 하더라도 정작 고백이나, 프로포즈 같은 중요한 순간엔

'그래도 사랑엔 전통이 있지' 싶어 주저하게 되지요. 


하지만 멋진 남자에겐 이미 임자가 있다는 불변의 진리가 있듯

마침 임자가 없는 멋진 남자를 만났을 땐 

먼저 들이댈 줄 알아야 쟁취할 수 있는거겠죠?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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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를 위한 개봉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겨울왕국> <관능의 법칙>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영화관 데이트 

<남자가 사랑할 때> <겨울왕국> <관능의 법칙>





1. <남자가 사랑할 때>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누가 충무로에서 멜로가 사라졌다고 했나요?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개봉 영화 추천 1순위, 멜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입니다.

<남자가 사랑할 때>의 시작엔 황정민이 있습니다. 황정민이 연기하는 불량배는 어딘지 정감이 갑니다.

겉은 거칠지만 속은 순수하고 각종 이해관계를 떠나 계산 없이 행동하는 모습은 불량스럽다기보다 진실함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국민 힐링녀를 넘어, 연기 인생의 두 번째 장을 열고 있다는 평을 받는 한혜진 씨의 진면모를 보여줍니다.

수려한 외모에 가려진 그녀의 연기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영화입니다. 더불어 제작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신세계> 제작진이 그대로 투입되었고 시나리오 또한 탄탄합니다. 거기다 영화 <변호인>의 스타, 곽도원 씨까지 출연하니,

이 정도면 안 봐야 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 영화 평론가들은 <남자가 사랑할 때>가 다시 한 번 멜로붐을 몰고 올 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한혜진과 황정민의 멜로는 '밸런타인데이'를 먼저 사로잡을 것 같군요.


2. <겨울왕국>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겨울왕국'>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영화 <겨울왕국>입니다. 이미 몇 번씩 영화를 본 사람이 속출한다죠?

<겨울왕국>의 얼음같은 돌풍은 뜨거운 사랑을 상징하는 밸런타인데이에 그 정점을 찍을 듯 합니다.

화제의 OST [Let it go]가 영화보다 더 유명해지면서 주인공 엘사의 인기도 급상승 중입니다.

엘사와 관련된 파생상품들이 밸런타인데이와 결합한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측면을 제외하고도 <겨울왕국>은 훌륭합니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넘어 역대 디즈니 최고 흥행작이 된 이유는 분명 존재하겠죠?

또한 <겨울왕국>은 유수의 해외 언론들이 선정한 2013년 '올해 최고의 영화' '올해 최고의 OST'까지 석권했답니다.

자매간의 따뜻한 우애와 사랑에 대한 날카로운 교훈까지 담긴 <겨울왕국>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여러분을 꿈과 희망의 세계로 안내할 것 같네요!


3. <관능의 법칙>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관능의 법칙'>


마지막으로 추천해드릴 영화는 [명필름]표 명품 영화 <관능의 법칙>입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관능의 법칙>은 여성 관객들의 격한 공감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남성 입장에서는 조금 위험하다고 할 수 있겠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영화로 선정한 이유는 바로 남성들을 위해서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앞으로 연애를 조금 더 잘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남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로 <관능의 법칙>을 꼽았고

어느 평론가는 <관능의 법칙>을 남성을 위한 영화라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곁에 있는 남자친구가 내 마음을 너~무 몰라준다?

그렇다면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영화 <관능의 법칙>과 함께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의 회색 이리였습니다.

여러분~ 해피 밸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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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애피소드 남자의 기본 <남자의 밸런타인데이>

듀오 애피소드 남자의 기본 #11

- "남자의 밸런타인데이"



밸런타인데이입니다.

벌써부터 거리엔 초콜릿이 만개했고 연인들은 불금을 더욱 뜨겁게 불사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특별한 날! 여러분을 위해 듀오 애피소드 <남자의 기본>이 준비했습니다.


<사진출처 : 영화 '밸런타인데이' 중>

"우리 자기는 꽃이면 충분하지?"


밸런타인데이는 2월의 크리스마스라고 불릴 만큼 세계적인 기념일입니다.

평소엔 괜찮은 남자로도 충분하지만 밸런타인데이처럼 특별한 날엔 멋진 남자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분들이 이날을 단순히 초콜릿을 먹는 날로 치부하거나 흔해 빠진 기념일로 생각합니다.

밸런타인데이는 이 세상의 모든 마케팅 컴퍼니들이 총력을 다해 실력 발휘를 하는 몇 안 되는 날입니다.

이런 경우, 아무리 평범한 날일지라도 금세 특별해지기 마련이죠.

     

<사진출처 : 영화 '밸런타인데이' 중>

"이 차가 네 선물이야"


밸런타인데이에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데이트 권장사항을 알고 실천하는 데 있습니다.

여기 남성분을 위한 몇 가지 데이트 권장사항이 있습니다.


1) 의자를 빼주기 

혹시 여자친구를 위해 식당에서 의자를 빼준 적 있으신가요? 

평소 이 권장사항을 실천하긴 어렵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속이 아니라면 분명 과장돼 보이는 매너이니까요.

하지만 밸런타인데이엔 꽤 적절한 매너라고 말하고 싶군요. 이 매너는 여성에게 존중받고 있다는 기분을 선사해줍니다.

의자는 밀어 넣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혹여 여자친구의 옷매무새를 해칠 수도 있으니까요. 

 

2) 지갑 맡기기

지갑을 맡긴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보통 애정으론 상상조차 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지갑을 맡기는 행동의 의미는 믿음과 신뢰를 뜻합니다. 보통 부부들이나 하는 행동이기도 하죠. 

일부로 화장실을 가는 척하며 지갑을 통째로 맡겨보세요.

여러분의 그녀는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신뢰와 믿음은 사랑을 증폭시키기 마련이죠.

 


 

<사진출처 : 영화 '밸런타인데이' 중>

"울 할매가 준 거여"


3) 절대 솔직하지 마라

밸런타인데이에는 솔직함을 던져버리시길 바랍니다.

굳이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준답시고 구질구질한 것까지 죄다 얘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려서 힘들게 컸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고, 누군가 다가오는 게 무섭고......"  

그러지 마시길. 밸런타인데이의 여러분은 이 시대 최고의 젠틀맨입니다. 

 

4) 긴장한 척하라

지나치게 편한 자세는 독으로 작용합니다.

여자친구에게 당신과 있어 매우 떨린다는 신호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긴장한 척하는 것입니다.

매너는 모두 지키되 조금은 어설프게 행동하세요.

떨리는 척 손 부채질을 한다든가 오늘따라 더욱 예쁘네, 식의 칭찬을 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됩니다.


 

<사진출처 : 영화 '밸런타인데이' 중>

"넌 학생이고 난 제잔데...?"


5) 그녀에게 바라지 마라

남자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바라는 것이 있겠지만 이날만큼은 무념무상 그리고 무소유의 원칙을 머리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도박꾼이 도박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본전 생각 때문입니다. 본전 생각에 사로잡히면 데이트 전체가 망가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흥청망청 돈을 쓰란 말이 아닙니다. 철저히 계획된 지출을 하면 문제없습니다. 

 

6) 꽃을 선물하라 

아무리 현금이 좋다고 해도, 여자에겐 꽃입니다.

현금 꽃다발을 줄 때에도 진짜 꽃다발이 수반되어야 비로소 이벤트가 완성됩니다.

그녀가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의 꽃다발이 적당합니다.

너무 크면 낭비처럼 느껴지며 너무 작으면 성의가 없어 보일 것입니다

 

이처럼 남자의 기본은 어렵지 않습니다.

위 여섯 가지 권장사항만 잘 기억하고 실천한다면 다가올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걱정, 잠시 접어두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 남자의 기본

회색 이리였습니다.

여러분, 미리 해피 밸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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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데이트코스 - 당신의 사랑을 달달하게 해주는 '더달달카페'

추천! 데이트코스 - 당신의 사랑을 달달하게 해주는 '더달달카페'

 

이번 주 금요일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에요.

혼자 몰래 숨겨두었던 사랑을 고백할 수 있고, 그(그녀)와의 사랑을 더 달달하게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날이죠.

당신의 완벽한 발렌타인 데이트를 위해 강남 수제 초콜릿 전문점 '더달달카페'를 적극 추천해드려요~

사랑이 너무 달달해질 수도 있으니 주의^^

 

강남에 위치한 '더달달카페'는 강남 언덕길카페 중 한 곳입니다. 찾기 조금 힘드실테니, 출발하기 전에 가는 길 꼭 참고하세요!

골목 사이에 들어가면, 멀리서도 눈에 띄는 'The Dal Dal choco-late LAB' 간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로 들어가는 길 왼 쪽에 간판과 카페 소개를 볼 수 있어요.

 

 

이제 들어가볼까요? 손님을 맞이하는 듯 문이 활~짝 열려있네요.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계산대가 있습니다. 주문 후, 진동벨을 받고 자리에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더달달카페'의 메뉴와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찍어왔습니다^^

다른 곳보다 음료가 조금 비싼 편이기는 하네요. 하지만 '더달달카페'만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면 전혀 아깝지 않은 가격!

 

 

그리고 계산대 바로 옆에, 수제 초콜릿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초콜릿이 많이 있었어요.

 

 

 

    

   

 

참 예쁘죠? 그리고 매장은 총 2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는 1층 내부모습 이에요.

 

 

2층으로 연결된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면~ 초콜릿을 만드는 공간도 있답니다.

 

 

그리고 2층 내부 모습이에요~ 1층과 비슷한 분위기이고, 단체석도 따로 마련되어있답니다.

 

 

매장을 구경하고 나니까 메뉴 준비가 다 되었네요!

저희는 Chocolate Beverage에 있는 '리얼 클래식'(왼쪽)과 '바나나'(오른쪽), Dessert의 '루아 쇼콜라'를 시켰답니다.

직원 분께서 가장 잘 나가고 맛있다며, 위의 세 메뉴를 추천해주셨어요. 

'리얼 클래식'은 진한 초코맛이 느껴지는 음료입니다. 그리고 '바나나'는 시원한 음료에요. 겉모습은 그냥 초콜릿으로만 만든 것

 같지만 바나나도 함께 들어있어 달콤달달한 맛이었어요. 바나나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포만감도 있었답니다. '루아 쇼콜라'는 숟

가락으로 떠서 먹어야 하는데요. 숟가락으로 뜨는 순간 티라미스 느낌이 나지만 맛은 초콜릿 본연 그대로의 맛이었답니다! 가운데

놓여있는 과일과 하얀색 파우더가 있어 더욱 멋스럽게 보여요^^ 그런데 모두 단 제품이라서 하나쯤은 아메리카노를 시키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달았어요!

 

 

그리고 카페 1층, 2층에 각각 셀프공간도 마련되어있습니다.

물과 컵, 빨대, 티슈, 시럽 뿐 아니라 담요도 준비되어 있어요. 센스만점!

 

 

우선 이 카페는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더달달카페'의 초콜릿은 그냥 단 것이 아니라 맛있~게 달아서 단 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더달달카페'에서는 수제초콜릿 전문점답게 초콜릿 만드는 취미반 및 전문가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래 정보는 여러분의 완벽한 데이트 준비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영업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1시

강의 문의 : 정병혁 010-8235-0100/ 문택상 010-9401-7900/ 본점매장 02-562-3737

                강남구 역삼동 618-7번지로 오셔서 상담해도 되고, 수제초콜릿도 예약주문 받고 있다니 부담없이 문의해도 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까진강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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