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데이트코스 - 푸켓 피피섬! 에메랄드빛 사랑海에 풍덩~
추천 데이트코스 2010/02/04 08:45 |여행의 기억은 언제나 흐릿합니다.
꿈을 꾸었나 싶기도 하고,
언제 다녀왔던가 싶기도 하고 ^^
그럴때면 조심스럽게 사진첩을 열어보게 돼요.
좋았던 시간만큼 일상으로의 복귀는 더디고 어렵지만
희미한 기억을 되새기면 금새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잠시 일상을 접고 떠났던 푸켓 피피섬 여행~
삼순이의 휴가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
푸켓에서도 두시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있는 피피섬.
아름다운 세계 10대 섬으로 꼽힐만큼 경치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커피 한 잔 하면서 끝없는 바다를 구경하며 갔어요. ↓
잠시 바닷바람 쐬러 나와봤어요.^^
뜨거운 태양도 아까워하며 태닝을 즐기는 사람,
아름다운 찰나를 사진에 담느라 정신없는 신혼 부부들,
바다를 즐기는 모습은 각기 달라도 행복한 표정은 모두 같더군요. ↓
저 가까이 섬 하나 보이기 시작!
곧 있으면 피피섬에 도착할 것 같아요~ ↓
드디어 도착했어요.
배가 안전하게 정박하기를 기다리며 창밖을 봤습니다.
날씨도 정말 끝내 주지요? ↓
꿈꾸던 휴양지의 모습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였어요.
길게 뻗은 야자수와 투명한 바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었습니다. ↓
피피섬에 짐을 내려놓고, 보트를 타고 스노쿨링을 하러 나섰어요.
비치는 열심히 움직여준 뒤에 슬슬 구경하려구요. ^^ ↓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피피섬~
보트 타고 섬들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에 담지 못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은 눈에 담는거라며.. (핑계인가요 ㅎㅎ) ↓
잠시 보트를 세우고, 바다를 봤어요.
빵을 던져 보라는 소리에 식빵을 잘게 부숴 던지니
순식간에 물고기들이 몰려들었어요. wow~
세상 그 어떤 아쿠아리도 따라올 수 없겠죠? ↓
자, 그리고 고대하던 스노쿨링이 시작됐습니다.
수영 초보자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스노쿨링!
수영을 하면서 바다 저 깊은 곳의 경관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요.
그보다 더 황홀한 광경이 있을까요? +_+ ↓
아무래도 푸켓은 신혼 여행지로 유명하다보니
서툴고 겁많은 신부의 손을 잡고 열심히 가르쳐주는 남성분들이 많았어요.
덕분에 보는 재미도 컸어요. ↓
스노쿨링의 정석쯤으로 보이는 커플이 있어 담아봤습니다.
소금물 몇 번 먹고 지친 나머지 10분 정도 하다 올라왔거든요 ^_^;;;;
배위에서 관람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ㅎㅎ ↓
스노쿨링을 마치고 다시 피피섬 비치로 왔어요.
사람이 많긴 했지만 넓어서 그런지 여유로운 분위기의 비치였어요. ↓
엽서 속의 한 장면 같죠? ^^ ↓
저도 물장구 치며 놀았어요. ㅎㅎ ↓
배 시간이 다가와서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지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준 피피섬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떨어지지 않는 발길 인증샷 ^^ ↓
피피섬의 하늘 그리고 바다~
닮은 둘의 모습은 에메랄드빛 보다 투명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피피섬에서
연인과 함께라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사랑이 샘솟을꺼 같아요 ^0^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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