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연애통신 - 최자·설리,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外

 

[주간 연애통신]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패션왕']

 

최자·설리,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5)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21)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화제입니다. 그 동안 스티커 사진, 최자 친척의 SNS 사진 등 수많은 증거를 흘려왔던 그들인데요. 지난 5일 한 인스타그램에는 청담동의 일식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힌 최자와 설리의 모습이 각각 한 장씩 올라왔다고 합니다.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같은 장소에서 옆에 있는 인물이 같은 옷, 같은 사람이었기에 이슈가 되었는데요. 사진 속 당사자라 주장하는 사람은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한 것은 아니다"라며 "옷이 같은 이유는 몇 일 간격으로 같은 옷을 입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이 많은 증거들이 둘의 열애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의 손준호 "약 30간 혼전순결주의자였다"

3월 3일 첫방송된 MBC에브리원의 '결혼 터는 남자들'에 뮤지컬배우 손준호가 출연해 김구라, 김성주, 장동민, 오창석과 함께 '결혼'에 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는데요. 손준호는 '결터남'에 출연하게 된 결정적 이유가 바로 자신이 혼전순결주의자였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손준호는 혼전순결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견해를 밝히며 다른 MC들의 호기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어 손준호는 "29살에 결혼을 했다. 33년 동안 단 한 명"이라고 당당히 밝혔다고 합니다. 어렵게(?) 지켜온 혼전순결인 만큼, 손준호와 뮤지컬배우 김소현의 사랑이 영원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컨츄리꼬꼬 탁재훈, 아내 이효림과의 이혼 소송의 전말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지난 5일 탁재훈-이효림 부부의 이혼 전말에 대해 단독 보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은 2010년 아내 이효림과 두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며 교육비와 현지 생활비를 모두 부담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해 탁재훈은 소득세와 재산세 등으로 약 4억원이 넘는 돈을 부과받으며 문제가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세금 낼 현금이 부족했던 탁재훈은 결국 자신의 어머니가 살던 전세 아파트를 처분하고 그 돈으로 세금을 납부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탁재훈의 모친이 탁재훈의 집으로 들어와 함께 살게 되었고, 이후 이효림이 귀국하면서 고부갈등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밝혀진 이혼 소송의 전말은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에게 수많은 비난의 화살을 꽂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쪼록 두 사람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어 각자의 삶으로 무사히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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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다 #17 - 결국은 자기 하기 나름이다.

듀오 애피소드 기획 특집, 간택받지 못한 남자들의 하소연 칼럼 <나도 남자다>!

상위 1%의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 세상의 모든 평범남들에게 바칩니다.




나도 남자다 #17 - 결국은 자기 하기 나름이다.


[사진출처: pixabay.com]


애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각자의 고충과 사정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인 이상 살면서 대인관계에 갈등을 겪지 않는 다면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자신의 연애가 순탄치 않음을 고백하면서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연애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은 헤어지는 것이 정답일까요?



[사진출처: pixabay.com]


한편,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불만을 느끼는 남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그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여자들은 자신이 화난 이유나, 원하는 것을 쉬이 말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상대방의 속사정을 도무지 알 길이 없는 남자들은 여자를 이해할 수 없고, 두 사람의 갈등은 커져만 갑니다. 이런 갈등이 계속되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하는 걸까요?


"뭐가 미안한데?"


[사진출처: flickr.com]


우리 남자들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대사가 아닐까요? 화가 난 여자친구를 풀어주기 위해 일단 미안하다는 말을 연신 내뱉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한마디, "뭐가 미안한데?". 등골 저 언저리부터 소름이 찌릿하게 올라오면서 식은땀이 흐르는 기분입니다. 어버버하면서 대답을 하지 못하는 남자는 그만 고개를 떨구고 맙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여자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정말 남자들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서 저런 말을 하는 걸까요? 


[사진출처: pixabay.com]


단언컨대, 저런 '멘트'에는 원하는 정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여자친구는 당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일일이 알고 있는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어떤 변명을 하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다만 자신의 잘못이 뭔지 진심으로 생각하고 미안하다고 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매번 고생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입니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명언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녀를 행복하게 하면 그만큼의 합당한 보답을 받을 것이고, 맘에 안들게 하면 그만큼 불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다시 돌아와서 우리의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의 관계에 불평불만하고 상대방을 원망할 시간에 한번 더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어느새 그녀의 사랑은 당신의 독차지가 될 것입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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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입국한 이병헌과 임신 8개월의 이민정, 그들의 추후 행보는…?

나란히 입국한 이병헌과 임신 8개월의 이민정, 그들의 추후 행보는…?

 

 

[사진 출처: 다음 영화 '쉐어 더 비전']

 

배우 이병헌과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이 25일 오전 7시 10분에 인천공항을 통해 동반입국해 화제입니다. 이들은 3개월만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민정은 임신 8개월 차임에도 불구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해 더욱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8시 5분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병헌은 이민정을 먼저 공항 밖으로 내보낸 후에 기자들을 비롯한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심경이 담긴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는 "좀 더 일찍 여러분들께 사과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가장으로서 너무나 큰 실망감과 불편함을 끼쳤다. 저로부터 비롯된 비난은 오롯이 저 혼자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떤 부분에서 실망했는지 잘 안다.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다. 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받았을텐데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성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는데요. 또한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평생 갚아도 안 될만큼 빚을 졌다는 사죄의 뜻도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다음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이들은 경기도 광주 신혼집으로 돌아가 함께 이민정의 출산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요. 임신 8개월차면 만삭에 살이 오른 모습이어야 하는데 배도 많이 나오지 않고 야윈 모습의 이민정이 안쓰럽기만 하네요. 한편,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출신의 김다희가 연루된 동영상 협박 사건과 관련해 이병헌은 재판부에 이지연과 김다희에 대한 선처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각각 징역 1년과 1년 2월을 선고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헐리웃 스타로 정상에 우뚝 섰던 월드스타의 위엄이 조금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4월 출산을 예정하고 있는 아내 이민정을 보필하며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고 무탈한 결혼생활이 지속됐으면 좋겠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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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연애가이드 - 10년 전 첫사랑,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0년 전 첫사랑,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Q. 인생에 딱 한번 올 것 같은 그런 사람

 

 

 

10년 만에 우연히 첫사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친구로 지내왔던 사이인지라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취향, 습관, 성격을 기억하고 있는 게 참 신기했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정말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이 친구처럼 잘 맞는 사람이 없었기에 많이 생각났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연찮게 만나서 긴가민가 했던 감정이 뚜렷해지니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없어 망설여집니다.

그 후로도 종종 만나고 있긴 합니다만, 헤어지고나면 감감 무소식인 그녀..
저에게 거리를 두는 게 느껴집니다. 제가 부담스러운 걸까요?

 

 

A. 첫사랑,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잘 있었냐는 인사가 무색할 만큼 편하기만 한 옛사랑의 등장에 당신의 마음이 설레는 게 느껴지는군요. 고등학교 때 멋 모르고 시작했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기분 좋은 추억이 상대로 인해 새록새록 피어나는 것 같은데요. 벌써 10년 전의 일, 그 동안 당신은 다양한 사랑을 겪었을테고 그 중에는 상처와 좌절의 경험도 있었겠죠. 그래서 당신은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해주는 것 같은 옛사랑이 반가운 듯 합니다.

 

어쩌면 ‘나를 잘 아는 이 사람이라면, 더는 상처받고 아플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당신의 기대와 달리, 이 모든 것은 연애 직전의 단계에서 겪는 착각일 수 있답니다. 흔히들 연애를 돌아볼 때 가장 좋을 때는 ‘연애의 순간’보다 ‘연애의 직전’이라고 말하죠. 남녀가 서로를 가장 많이 생각하며 설렐 때가 연애 직전이라는 점에서 말입니다.

 

상대를 변화시켜 내게 맞출 필요도 없거니와 그럴 당위성도 존재하지 않으니 화가 날 일도 짜증낼 일도 없는 지금 이 순간이 마치 영원하리라 생각되나요? 상대는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본능적인 수준에서 행하는 선의인데, 당신 혼자 꿈에 부풀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행복에 찬물을 끼얹는 말이 아니라, 후에 상대에게 마음을 전했을 때 돌아올 모든 가능성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이야기예. ‘우리 그때 왜 이어지지 않았지?’라는 반문으로, 점점 커져가는 마음을 견제하고 자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듀오 연애가이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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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결혼비용은 얼마? 듀오웨드 2015 결혼비용 실태 보고서 발표!

신혼부부의 결혼비용은 얼마?




오랜 연애의 결실을 맺고 드디어 결혼을 결심한 커플,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 마땅하지만 요즘 예비신랑,신부들은 결혼을 앞두고 그렇게 마냥 행복하지많은 않다고 합니다. 어려운 경제상황과 높아지는 물가 때문에 결혼하는데 드는 비용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지난 달 15일부터 25일까지 최근 2년이내에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남성 516명, 여성 4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듀오에서는 '2015 결혼비용 실태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신혼부부의 결혼비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혼부부 한 쌍당 실제 총 결혼 자금은 주택비용(1억6835만원)을 포함해 평균적으로 2억 3798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주택 자금을 제외한 순수 결혼 준비 비용은 6963만원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중 예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을 포함한 '예식 비용'은 약 1890만원이라고 합니다. 요즘 결혼식 비용으로 많은 신혼부부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사실로 확인이 되는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신혼부부가 생각하는 결혼비용 분담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총 결혼비용 2억 3798만원(집값 포함)에서 남성은 1억 5231만원(64%), 여성은 8567만원(36%)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체적으로 유사한 경향을 보였지만, 서울,수도권이 지방보다 남성이 약 2648만원, 여성이 약 1490만원 더 많은 돈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율상으로는 6:4정도가 평균적인 부담 비율인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인륜지대사라고 일컬어지던 결혼이 이제는 어려훈 현실 가운데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속화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책이 '결혼'이라는 것을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제도적인 지원 부족은 물론 허례허식이 남아있는 사회적 풍토를 개선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부부부터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결혼계획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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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줄 때 미혼남녀의 솔직한 심정은?

세뱃돈 줄 때 미혼남녀의 솔직한 심정은?



새해를 맞이하는 설날이 이번 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친지들과 만나서 그간의 안부도 묻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텐데요, 그런 설날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국의 20~30대 미혼남녀 681명(남 329, 여 352)을 대상으로 '세뱃돈'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물론 '받는' 세뱃돈이 아닌 '주는' 세뱃돈이겠죠?


확실히 경제가 빡빡하긴 한가 봅니다. 26.7%의 미혼남녀가 세뱃돈이 '솔직히 부담스럽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설날에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나도 받았던 것이므로 당연히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답변도 25.6%나 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친구들은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세뱃돈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사 결과 '안 그래도 돈 쓸 일이 많아서'라는 현실적인 답변이 40.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연봉 자체가 적어서(20.4%), '물가가 너무 올라 만 원짜리 한 장만 줄 수 없어서(13.7%)' 라는 의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체적으로 경제적인 부담이 세뱃돈에도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미혼남녀들이 예상하는 적정 금액은 연령별로 차이가 있었는데요, 미취학 아동 '1만 3천 원', 초등학생 '2만 6천 원', 중학생 '4만 2천 원', 고등학생 '5만 원', '대학생 이상은 '6만 7천 원 '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언제까지 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답변이 33.6%로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대학생 초기(25.3%)', '대학교 졸업(23.3%)'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실 세배라는 것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집안 어른께 문안 인사를 드리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의례인데 용돈을 받는 공식적인 활동(?)으로 변질된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세뱃돈이 많은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었고 명절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 셈인데요, 본연의 취지에 맞게 진심어린 인사를 받고 덕담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세뱃돈을 건내는 것이 바람직한 풍속이 아닐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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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솔직한 심정?! "발렌타인 데이 사라졌으면.."

발렌타인 데이가 두려운 그들, 솔직한 심정은?

 

 

내일이면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날,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와 어원, 역사와 유래를 말씀드리는 것은 고리타분한 일이니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충격적이게도, 미혼 남녀 10명 중 7명 이상은 발렌타인 데이 등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사라지기를 바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20~30대 미혼남녀 542명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남성의 89.9%, 여성의 77.2%가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 등 연인을 위한 날이 사라지길 바란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날일줄로만 알고 있었던 기념일들을 그들이 꺼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남성들의 경우, 기념일을 이벤트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를 감동시켜주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용 문제가 28.8%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36.8%의 응답자가 남자친구에게 줄 선물 비용에 대한 걱정을 했고, 의외로 '선물 줄 사람의 범위'를 30.5%라는 적지 않은 응답자가 답변을 했습니다. 남자들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생각만 하고 있지만 여성들은 자신들의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도 선물을 해야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D

 

그렇다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려고 하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의 생각대로 초콜릿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옛날부터 전해오던 가장 정석적인 선물이기도 하고, 비용에 대한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는게 아닐까합니다. 뒤를 이어 남성의 경우 액세서리, 의류, 향수나 화장품을 가장 준비하고 싶은 선물이라 답했으며 여성은 의류, 향수나 화장품, 액세서리 순으로 답했습니다. 개인의 선호도나 취향은 분명히 다른 것이지만, 기념일 선물에 한해서는 다들 별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선물이  그렇듯, 비용이나 크기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연인이든 동료든, 자신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해서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선물이 아닌가합니다. 그러니까 내일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고 있던 독자여러분! 과감히 인터넷을 끄고, 상대방을 위한 진심어린 손편지를 써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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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연애가이드]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Q. 남자친구의 전 여친이 너무 거슬려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품행제로']

 

저에겐 2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를 무척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
그와 저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의 전 여자친구가 너무 거슬려요.
주기적으로 제 남자친구에게 연락해서 잘 지내냐는 둥 연락을 하네요.
전 그들의 추억만은 지켜주고 존중해주고 싶었는데 정말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의 휴대전화에서 그녀의 번호를 삭제하고 메신저도 모두 차단 시켰어요.

몇 달 뒤, 페이스북 검색을 하다가 그의 전 여자친구 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담벼락에는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할 수 없는 기분..',
'나는 그와 나의 추억을 사랑하는데, 그 추억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의 옆에는 다른 여자가 있다'는 식으로 써놨더라구요. 이걸 보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그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너무 신경쓰여요.

남자친구에게도 자꾸만 짜증, 신경질이 나구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우선 당신에게 ‘예민해도 괜찮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내 남자친구에게 전 여자친구가 연락하는 이 상황에서 태연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며 자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 여친의 페이스북을 뒤져도 괜찮고, 남자친구에게 짜증을 부려도 괜찮아요. 충분히 그럴 수 있죠.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만큼 그가 다시 그녀에게로 돌아가 버릴까 더 불안하고 초조한 것은 당연하답니다. 다만,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현명하게 표출하는 것이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도움이 될 거예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연애의 온도']

 

한때는 그가 세상 누구보다 사랑했을 과거의 그녀가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처럼 느껴지겠지만, 당신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전 여친의 존재는 당신과 그의 사랑을 무너뜨리는 괴물이 될 수도 있고, 한낱 허깨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로서의 ‘여유’를 가지되, 남자친구와 그녀에게 당당하게 연락하지 않을 것을 요구해야 하죠. ‘쿨하지 못한 행동 아닌가?’ 하고 괜히 괜찮은 척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해결의 열쇠는 남자친구에게!

 

사실, 전 여친 문제를 가장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남자친구입니다. 전 여친에 대한 남자친구의 태도가 명확해야 해요. 중요한 점은 ‘여자친구가 싫어해, 연락 안 했으면 좋겠어’가 아닌, ‘지금 여자친구가 소중하니 그녀를 불안하게 하는 연락은 하기 싫다’와 같이 남자친구 자신의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친구 핑계를 댄다든지, 연락을 피한다든지, 수동적인 거절의사만 밝힌다면 전 여친은 당신을 마치 자신의 사랑을 훼방 놓는 장애물쯤으로 여기고 투쟁의지를 더욱 불태울 수도 있어요. 당신 역시 남자친구에게 괜한 이유를 붙여 짜증을 낼 것이 아니라, 전 여친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예민한 상태임을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전 여친의 행동은 두 사람 관계에 방해가 되는 것이니 확실하게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해야 해요! 혹시 남자친구가 이 문제를 어물쩍 넘어가려고 한다면 이 남자의 마음이 당신에게 100% 있지 않음을 한번쯤 생각해 봐야겠죠?

 

지금까지 듀오 연애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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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6년 연속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6년 연속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다!

- 2015년이 기대되는 고객중심 브랜드로 결혼정보업 부문 듀오 대상 수상





지난 1월 27일 화요일,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는 '2015년이 기대되는 고객중심 브랜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하하고 수상받는 '201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결혼정보업' 부문에서 당당히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벌써 6년 연속 수상이라고 하니 정말 두 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이번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였는데요. 2015년을 이끌어갈 고객중심 브랜드, 2015년이 기대되는 브랜드를 시상하는 국내 대표적인 행사랍니다. 또한 '퍼스트브랜드대상'은 지난 2003년 만들어진 이래 총 856만 건의 높은 소비자 참여로도 이미 정평이 나있답니다!






한 해의 가장 큰 어워드 중의 하나인 만큼 이 날 시상식장에는 정말 많은 기업의 대표들과 직원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저희 듀오 역시 행사가 시작하기 전에 도착해, 시상식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구경하느라 참 바빴는데요~ 날씨는 조금 추웠지만 시상식장은 많은 인원들과 대학생 서포터즈의 응원 열기로 정말 뜨거웠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의 따뜻한 소비자 네트워크인 '팀화이트' 여러분들의 합창, 댄스, 노래 등 귀엽고 깜찍발랄한 공연을 참 즐겁게 감상했는데요. 어린 친구들의 신나는 축하공연이 살~짝 오글거리기도 했지만, 그들의 빛나는 젊음과 열정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이어,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관계자분께서 기업인들의 가슴을 울리는 뜨거운 축하연설도 해주었는데요. 덕분에 앞으로 듀오가 나아가야할 길과 추구해야할 기업철학에 대해 다시 한 번 다짐을 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 날, 시상식장에는 요즘 큰 인기몰이중인 연예인 강남씨도 참석해주셨어요~ 2014년 하반기부터 쭉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만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에서도 강남씨에게 특별상을 수상했는데요! 자랑스러운 얼굴로 연신 감사하다고 말하는 강남씨, 앞으로도 큰 사랑 받을 것 같네요 :)





여러 기업들이 호명되고 수상을 하는 가운데, 드디어 6년 연속 본 대상을 수상한 듀오가 등장했습니다! 박수경 듀오 대표 역시 자랑스럽지만 겸손한 태도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치밀한 기초 조사와 광범위한 소비자 조사, 그리고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평가 등을 종합해 '듀오'가 선정됐다고 하니 정말 기쁘지 않을 수 없겠죠!





아리따운 홍일점 박수경 듀오 대표!

수많은 남성 기업인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빛나는 그녀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정말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브랜드 성과측정의 대표적인 지표로 인정받는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권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업, 착한 브랜드가 되겠다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은 날이었기 때문이죠~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함께 이 날 영광의 대상을 수상하신 많은 기업들에게도 축하 드립니다.

2015년 한 해에도 열심히 한 번 달려보자는 마음으로 기쁘게 상을 받겠습니다.

또한 더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한 길을 꾸준히 가라는 부담감도 갖겠습니다!

2016년에는 7년 연속 대상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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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연애가이드] 연애의 시작은 OO으로부터..?

연애의 시작은 OO으로 부터..?

 

 

Q. 남자친구 있는 여성분들..!

 

 

저는 남자친구와 사귄지 1년 정도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남친도 제게 엄청 잘해주는데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습니다.
퇴근 후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도 종종(자주) '오늘 너무 피곤해서 못 볼 것 같아'라는 말을 해요.
물론 저도 '아 오늘 이 사람이 피곤한가보다'하고 넘기기는 하는데,
그는 자꾸 '우리는 나중에 만나면 되니까', '나중에 재밌게 놀자', '나중에...'란 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나중'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이젠 정말 지칩니다. 섭섭하구요.
여러 번 좋게 말을 했는데도 고치지를 않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하죠?

 

 

A. 연애는 '예의'로부터 시작된다!

 

당신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이자 만나면 ‘엄청 잘 해주는’ 남자친구에게 ‘지쳐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살펴볼까요? 일반적으로 연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총알처럼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방금 전에 만난 것 같은데 서로 아쉬운 인사를 나누며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할 때가 대부분이니 말예요~ 혹자는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결혼을 결심 했다는 낭만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면 보고 싶고, 만나면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있으면 헤어지기 싫은 것이 인지상정!!!! 이러한 만고의 진리 속에 당신은 만남을 매번 ‘나중’으로 미루는 남자친구의 태도가 못마땅합니다. 문제에 대해 단편적으로 바라보자면,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못 만날 수도 있는 부분을 당신이 과민하게 반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본다면 얼마든지 불만을 표출 할 만한 사안이죠. 당신의 남자친구는 ‘뭐만하면 나중’으로 ‘습관처럼’ 미루고 있는데.. 이 고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기한 없는 막연한 “나중”이라는 말이 주는 모호함, 애매함은 가까운 사람, 특히 연인 사이에선 더욱 사용하지 말아야 할 최후의 보루와 같습니다. 마치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옛 친구에게 “다음에 밥 한번 먹자”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는 점 명심하세요. 결혼한 사이라 하더라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 찍으면 남이 된다’는 말처럼 사람에게 내일이란 어찌 될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상대가 느끼기에 항상 다른 일에 밀려 ‘나중’으로 미뤄지는 존재 같다면 이는 연애의 기본 예의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예의는 '선택사항'이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는 그 '선택사항'이 가장 필수불가결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이상 듀오 연애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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