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그리고 그와 함께 떠나는 여행 <헤세와 그림들 展> 듀오 이벤트!



헤르만 헤세, 그리고 그와 함께 떠나는 여행 <헤세와 그림들 > 듀오 이벤트!



예술은 영혼의 언어이며,

내면의 떨림을 표현하고 보존하는 기술이다     -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이미지 출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헤세와 그림들 '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194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던 천재 문학가이자 인문학의 대가 헤르만 헤세(1877~1962)를 아시나요? 우리에겐 아마 소설 '데미안'의 작가로 더욱 유명할텐데요. 독일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화가였던 헤르만 헤세는 수레바퀴 밑에서(1906), 데미안(1919), 싯다르타(1922) 등의 작품을 썼고, 1946유리알유희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 사후 53주기를 맞은 헤르만 헤세는 문학뿐 아니라 음악과 미술을 사랑했던 타고난 예술가였는데요. 헤세가 남긴 그림들이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되어 52일부터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첨단 멀티미디어와 헤세의 작품들이 만나 놀랍고도 수준 높은 전시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화가 헤르만 헤세의 진면목을 우리 함께 만나볼 시간입니다.


[이미지 출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헤세와 그림들 '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아름다운 것이 매력적인 이유는 그것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확고한 예술관을 갖고 있었던 헤르만 헤세의 유품과 오리지널 작품 500여 점이 공개되는 역사적인 이번 전시는 작가의 후손들로부터 '한국에 훌륭한 박물관을 건립하여 많은 이들이 헤르만 헤세즤 작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양도 받은 작품들로 구성된 의미있는 전시라고 합니다.


게다가 얼마 전 전시되었던 <반고흐: 10년의 기록> 제작진이 선보이는 감성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도 하는데요~ 20만 관객을 동원했던 '반고흐'만큼 이번 전시도 연장 전시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도 '헤르만 헤세 '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전시와 함께 해왔는데요. 꽃피는 봄에 이토록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어 듀오도 두근두근 설레인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듀오와 함께하는 이벤트 디테일을 살펴볼게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헤세와 그림들 展> 듀오 전시 초대 이벤트





위의 '이벤트 신청하기' 버튼을 꾸욱 누르면 이벤트 참여 페이지로 이동하니,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이렇게 따뜼하고 감성 퐁퐁 솟아나는 봄엔 사랑하는 사람, 친구들과 함께하는 전시가 딱이죠 :)

얼마 남지 않은 당신의 봄, 여름의 뜨거움로 뒤덮이기 전에 함께 전시회 관람해듀오!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신고

주간 연애통신 - 최자·설리,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外

 

[주간 연애통신]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패션왕']

 

최자·설리,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5)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21)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화제입니다. 그 동안 스티커 사진, 최자 친척의 SNS 사진 등 수많은 증거를 흘려왔던 그들인데요. 지난 5일 한 인스타그램에는 청담동의 일식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힌 최자와 설리의 모습이 각각 한 장씩 올라왔다고 합니다.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같은 장소에서 옆에 있는 인물이 같은 옷, 같은 사람이었기에 이슈가 되었는데요. 사진 속 당사자라 주장하는 사람은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한 것은 아니다"라며 "옷이 같은 이유는 몇 일 간격으로 같은 옷을 입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이 많은 증거들이 둘의 열애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의 손준호 "약 30간 혼전순결주의자였다"

3월 3일 첫방송된 MBC에브리원의 '결혼 터는 남자들'에 뮤지컬배우 손준호가 출연해 김구라, 김성주, 장동민, 오창석과 함께 '결혼'에 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는데요. 손준호는 '결터남'에 출연하게 된 결정적 이유가 바로 자신이 혼전순결주의자였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손준호는 혼전순결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견해를 밝히며 다른 MC들의 호기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어 손준호는 "29살에 결혼을 했다. 33년 동안 단 한 명"이라고 당당히 밝혔다고 합니다. 어렵게(?) 지켜온 혼전순결인 만큼, 손준호와 뮤지컬배우 김소현의 사랑이 영원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컨츄리꼬꼬 탁재훈, 아내 이효림과의 이혼 소송의 전말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지난 5일 탁재훈-이효림 부부의 이혼 전말에 대해 단독 보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은 2010년 아내 이효림과 두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며 교육비와 현지 생활비를 모두 부담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해 탁재훈은 소득세와 재산세 등으로 약 4억원이 넘는 돈을 부과받으며 문제가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세금 낼 현금이 부족했던 탁재훈은 결국 자신의 어머니가 살던 전세 아파트를 처분하고 그 돈으로 세금을 납부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탁재훈의 모친이 탁재훈의 집으로 들어와 함께 살게 되었고, 이후 이효림이 귀국하면서 고부갈등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밝혀진 이혼 소송의 전말은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에게 수많은 비난의 화살을 꽂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쪼록 두 사람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어 각자의 삶으로 무사히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신고

나란히 입국한 이병헌과 임신 8개월의 이민정, 그들의 추후 행보는…?

나란히 입국한 이병헌과 임신 8개월의 이민정, 그들의 추후 행보는…?

 

 

[사진 출처: 다음 영화 '쉐어 더 비전']

 

배우 이병헌과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이 25일 오전 7시 10분에 인천공항을 통해 동반입국해 화제입니다. 이들은 3개월만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민정은 임신 8개월 차임에도 불구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해 더욱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8시 5분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병헌은 이민정을 먼저 공항 밖으로 내보낸 후에 기자들을 비롯한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심경이 담긴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는 "좀 더 일찍 여러분들께 사과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가장으로서 너무나 큰 실망감과 불편함을 끼쳤다. 저로부터 비롯된 비난은 오롯이 저 혼자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떤 부분에서 실망했는지 잘 안다.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다. 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받았을텐데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성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는데요. 또한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평생 갚아도 안 될만큼 빚을 졌다는 사죄의 뜻도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다음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이들은 경기도 광주 신혼집으로 돌아가 함께 이민정의 출산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요. 임신 8개월차면 만삭에 살이 오른 모습이어야 하는데 배도 많이 나오지 않고 야윈 모습의 이민정이 안쓰럽기만 하네요. 한편,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출신의 김다희가 연루된 동영상 협박 사건과 관련해 이병헌은 재판부에 이지연과 김다희에 대한 선처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각각 징역 1년과 1년 2월을 선고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헐리웃 스타로 정상에 우뚝 섰던 월드스타의 위엄이 조금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4월 출산을 예정하고 있는 아내 이민정을 보필하며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고 무탈한 결혼생활이 지속됐으면 좋겠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신고

듀오 연애가이드 - 10년 전 첫사랑,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0년 전 첫사랑,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Q. 인생에 딱 한번 올 것 같은 그런 사람

 

 

 

10년 만에 우연히 첫사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친구로 지내왔던 사이인지라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취향, 습관, 성격을 기억하고 있는 게 참 신기했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정말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이 친구처럼 잘 맞는 사람이 없었기에 많이 생각났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연찮게 만나서 긴가민가 했던 감정이 뚜렷해지니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없어 망설여집니다.

그 후로도 종종 만나고 있긴 합니다만, 헤어지고나면 감감 무소식인 그녀..
저에게 거리를 두는 게 느껴집니다. 제가 부담스러운 걸까요?

 

 

A. 첫사랑,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잘 있었냐는 인사가 무색할 만큼 편하기만 한 옛사랑의 등장에 당신의 마음이 설레는 게 느껴지는군요. 고등학교 때 멋 모르고 시작했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기분 좋은 추억이 상대로 인해 새록새록 피어나는 것 같은데요. 벌써 10년 전의 일, 그 동안 당신은 다양한 사랑을 겪었을테고 그 중에는 상처와 좌절의 경험도 있었겠죠. 그래서 당신은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해주는 것 같은 옛사랑이 반가운 듯 합니다.

 

어쩌면 ‘나를 잘 아는 이 사람이라면, 더는 상처받고 아플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당신의 기대와 달리, 이 모든 것은 연애 직전의 단계에서 겪는 착각일 수 있답니다. 흔히들 연애를 돌아볼 때 가장 좋을 때는 ‘연애의 순간’보다 ‘연애의 직전’이라고 말하죠. 남녀가 서로를 가장 많이 생각하며 설렐 때가 연애 직전이라는 점에서 말입니다.

 

상대를 변화시켜 내게 맞출 필요도 없거니와 그럴 당위성도 존재하지 않으니 화가 날 일도 짜증낼 일도 없는 지금 이 순간이 마치 영원하리라 생각되나요? 상대는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본능적인 수준에서 행하는 선의인데, 당신 혼자 꿈에 부풀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행복에 찬물을 끼얹는 말이 아니라, 후에 상대에게 마음을 전했을 때 돌아올 모든 가능성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이야기예. ‘우리 그때 왜 이어지지 않았지?’라는 반문으로, 점점 커져가는 마음을 견제하고 자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듀오 연애가이드였어요!

 

 

 

신고

파워포인트, 인포그래픽 무료 픽토그램(아이콘) 사이트 추천!

 

파워포인트, 인포그래픽 무료 픽토그램(아이콘) 사이트 추천!



[사진 출처: www.pixabay.com]


혹시 '픽토그램'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저희가 흔히 파워포인트 아이콘이라고 말하는 것들의 정식 명칭이 바로 '픽토그램'이랍니다. '픽토그램'은 사물과 시설, 그리고 행동 등을 상징화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낸 표의 문자이자 시각 디자인을 말합니다. 파워포인트 인포그래픽이 많은 관심을 끌면서 픽토그램(아이콘) 사이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픽토그램(아이콘)은 인포그래픽 뿐만 아니라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만들 때에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파워포인트/인포그래픽에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픽토그램(아이콘) 사이트들을 추천해보려고 해요! 

 

 

theNounProject (http://thenounproject.com)

 

[사진 출처: http://thenounproject.com]

 

<theNounProject>라는 사이트는 제가 소개해드릴 사이트 중 가장 다양한 픽토그램을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 가지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픽토그램 형태가 존재하는데요.

 

 

 

[사진 출처: http://thenounproject.com]

 

위의 사진은 'heart'라는 주제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픽토그램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이처럼 원하는 단어를 검색하면 다양한 형태의 픽토그램이 나온답니다. 그럼 그 중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형태를 골라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다만, <theNounProject> 사이트는 다른 사이트들과 달리 로그인이 필요해요. 회원 가입(Sign up for)을 누르시고 free membership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이트에는 free membership 뿐만 아니라 한 달에 $9.99를 내고 이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는데요. free membership을 이용할 때 $1.99를 지불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콘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유료로 더 좋은 픽토그램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flaticon (http://www.flaticon.com)

 

[사진 출처: http://www.flaticon.com]

 

<flaticon>이라는 사이트는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로그인하지 않고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픽토그램(아이콘)들이 패키지/카테고리로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사진 출처: http://www.flaticon.com]

 

패키지/카테고리의 일부를 캡쳐해 보았습니다. 원하는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픽토그램(아이콘)들을 한번에 다운로드 받아 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필요할 때마다 단어를 검색할 필요가 없어지겠죠?

 

또한 이 사이트는 <thenounproject> 사이트에 버금가는 다양한 픽토그램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따르면 67,787개의 픽토그램(아이콘)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진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Weather'라는 한 주제에 대해서만 995개의 픽토그램(아이콘)들이 나옵니다. 

개인정보를 공개하고 싶지는 않지만 다양한 픽토그램을 다운받고 싶다면 "flaticon"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IconsDB (http://www.iconsdb.com)

 

[사진 출처: http://www.iconsdb.com]

 

<IconsDB>라는 사이트는 앞에서 소개해드렸던 두 사이트만큼 많은 픽토그램(아이콘)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사이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양한 색상/질감의 픽토그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99.99%의 픽토그램들이 검정색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검정색의 픽토그램을 다운받으면 PNG파일이라고 하여도 마음대로 색상을 바꾸기 힘들잖아요~?

 

 

 

[사진 출처: http://www.iconsdb.com]

 

위 사진처럼 다양한 색상, 다양한 질감의 아이콘 세트를 다운 받을 수 있답니다. <IconsDB> 사이트도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검색하셔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된답니다! 원하는 색상의 아이콘을 가지고 싶으시다면 <IconDB> 사이트를 이용해 보세요~

 

 

지금까지 무료로 픽토그램(아이콘)들을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콘몬스터(http://iconmonstr.com), 엔들리스아이콘스(http://www.endlessicons.com)와 같은 사이트들이 있는데요. 앞서 소개해 드린 세 사이트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파워포인트, 인포그래픽을 잘 만들고 싶은데 픽토그램 찾기에 고민하셨던 분들! 이제는 걱정하지 마시고 멋있는 파워포인트/인포그래픽을 만들어 보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대학생 서포터였습니다.

 

글, 듀오 애피소드 대학생 서포터 박다솜

 

 

신고

[미드 추천] 데이빗 핀처 감독과 케빈 스페이시가 보여주는 최고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미드 추천] 데이빗 핀처 감독과 케빈 스페이시가 보여주는 최고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드라마가 '바보상자'로만 취급되던 시대는 갔습니다. 우리는 드라마를 통해 울고 웃고 배우고 행복해하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대리만족하기도 하는데요.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정치'라는 소재를 이용해 하나의 퍼즐처럼 잘 짜여진 드라마가 여기 있습니다. 현재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하우스 오브 카드'라는 드라마인데요. 영화 '파이트클럽', '조디악', '소셜네트워크'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데이빗 핀처가 연출을 맡아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절름발이 카이저 소제로 유명한 영화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주인공을 맡았죠. 그럼 지금부터 이 한편의 영화같은 드라마를 잠시 살펴보도록 할까요?

 

하우스 오브 카드 (House of Cards)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는 노련한 정치인인 상원의원 프랭크 언더우드(케빈 스페이시)를 중심으로 미국 워싱턴 정계에서 벌어지는 권력, 야망, 사랑, 비리 등 백악관 스캔들을 다룬 정통 정치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벌써부터 하품이 나오는 분들도 계실테고, 눈빛이 반짝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두운 톤으로 진행되는 드라마이고 내용 그 자체도 무겁기 때문에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길만한 드라마는 아닌 것 같습니다.

탐욕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추잡한 정치적 스캔들과 추하고 노골적인 속내와는 반대로 고혹적이고 우아한 영상미가 눈에 띕니다.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미드는 '하우스 오브 카드'로 시작해 '하우스 오브 카드'로 끝난다"고 극찬을 했다고도 하죠?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보통 미드는 어떤 상황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주인공과 그 무리가 그 상황을 타파해 나가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하우스 오브 카드'는 그냥 정치판의 모습 그대로를 담으려하고 있으면서도 각각의 캐릭터가 갖고 있는 인간의 양면성과 이기주의를 잘 표현해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처음 드라마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극 초반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이 드라마의 진짜 재미는 시즌2부터 시작됩니다.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사실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상원의원, 하원의원, 국무부장관, 노조의원 등 각종 직책을 이르는 말이나 정치 용어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겠지만, (저처럼)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드라마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를 통해 아는 것이 좀 더 많아지리라 기대하기도 합니다 :)

이 드라마는 감독과 배우로도 유명하지만 웰메이드 드라마로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속고 속이는 정치적 관계와 언론을 이용하는 정치의 기본적인 기능, 흔하게 일어나는 뒤통수 치기와 보복, 음모 등 '진짜'라고 해도 믿을 법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드라마죠.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하지만 한편으로는 등장인물들의 추잡한 행동과 정치적인 속내들이 우리에게 거북함과 불편함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프랭크 언더우드의 처세술과 노련미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지만요. 가끔씩 프랭크 언더우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시청자들에게 말을 걸기도 합니다. 마침 시청자가 궁금해 하던 부분을 긁어주기라도 하듯, 그는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거나 어떤 인물에 대해 거침없는 소개를 하기도 합니다. 데이빗 핀처다운 신선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드라마라고 하고 싶네요~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어떤 정치적 이상을 가지고 미국이라는 국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정치인들이 고군분투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가만히 보다보면 '정치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머리 속을 맴돌곤 하죠. 개인적으로는 현실 속 정치와 그닥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미국 Netflix 방송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는 1990년대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BBC 드라마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이 데이빗 핀처 감독과 배우 케빈 스페이시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해요. 그 외에도 동일한 시청자들이 데이빗 핀처가 감독한 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끝까지 시청한 빈도가 높았다는 점과 케빈 스페이시가 출연한 영화에 대한 시청 횟수가 많다는 점도 고려되었다고 하니, 이 같은 명품 드라마가 탄생한 것도 우연은 아니겠지요?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분명 우리 모두가 100% 이해하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프랭크 언더우드의 처세술이라도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한 번 감상해보세요! 뇌를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에 감탄하는 당신을 발견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 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신고

[싱글라이프] 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 딸기 디저트 뷔페 추천

[싱글라이프] 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 딸기 디저트 뷔페 추천



[사진 출처: www.pixabay.com]


요즘 어딜 가더라도 딸기를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라면, 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는 뜻이겠죠!? 딸기는 본래 봄, 여름 제철 과일이었지만 겨울 딸기가 더 당도도 높고 맛있어서 겨울-봄 제철 과일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새빨간 딸기의 매력에 빠진 분이 많은 것 같아요. 딸기를 주재료로 한 신메뉴들이 계속해서 출시될 뿐만 아니라, 딸기 디저트 뷔페가 20~30대 젊은 미혼남녀들 사이에서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서울 곳곳에 위치한 딸기 디저트 뷔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 "스트로베리 컬렉션"

 

[사진 출처: 인터컨티넨탈 호텔 블로그 (http://blog.naver.com/ichotel)]

*가격- 성인 45,000원 / 어린이 27,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운영시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금 12:00~15:00, 토&일 1부 12:00~14:30 / 2부 15:00~17:30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 라운지: 금 12:00~15:00, 토&일 1부 12:00~14:15 / 2부 14:45~17:00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스카이 라운지: 토&일 15:00~17:00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의 "스트로베리 컬렉션" 뷔페는 딸기 뷔페의 원조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최초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시작한 호텔이기 때문이죠. 지금은 서울 파르나스서울 코엑스 양 호텔에서 뷔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딸기 뷔페인만큼 생딸기 퐁듀, 딸기 마카롱 롤리팝, 딸기 에끌레어 등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디저트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메뉴는 호텔 파티셰가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딸기 플람베입니다. 딸기 플람베는 생딸기에 캐러멜 시럽과 75도의 술을 뿌려 강한 불로 달구어 만든 디저트라고 합니다. 다른 뷔페에서는 맛 볼 수 없다고 하니, 맛이 어떨지 더 궁금해 지네요! :)

코엑스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딸기 디저트와 더불어 메인 요리로 딸기 리조또와 연어구이 맛 볼 수 있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서울 파르나스와 서울 코엑스 모두 4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하는데, 라운지마다 운영 시간이 다양하니 꼭 확인하시구요~!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딸기 디저트의 매력에 폭 빠지고 싶으시다면 예약 서두르세요~

 

 

2.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사진 출처: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홈페이지 (www.sheratonwalkerhill.co.kr)]

*가격- 성인 58,000원 / 초등학생 40,000원 / 미취학 아동 30,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운영시간- 금 1부 17:30~19:30 / 2부 20:00~22:00, 토&일 1부 12:00~14:00 / 2부 14:30~16:30 / 3부 17:00~19:00

*장소- 로비 라운지 '더 파빌리온'

*양띠 고객과 2015년 졸업/입학 대상자에게는 솜사탕 커피 1잔을 제공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도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로비라운지에서 운영되는 이 뷔페는 금요일은 2부제, 토&일요일은 3부제로 운영하는데요. 역시 예약은 필수입니다! :)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아예 딸기 뷔페가 포함된 객실 패키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객실 1박+딸기 뷔페 2인+스파클링 와인 1병을 제공하는 패키지로, 가격은 27만원부터라고 합니다. 뷔페를 운영하는 4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이용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프로포즈하기 좋은 패키지인 것 같네요! :)

 

"베리베리 스트로베리"에는 딸기 디저트 뿐만 아니라 딸기 버거, 딸기 주먹밥 등 식사 메뉴들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홀에는 딸기를 20단 높이로 쌓아올린 '워커힐 베리 타워'가 눈길을 끈다고 하니 꼭 구경해보세요!

 

 

3. JW 메리어트 호텔 "아이 러브 스트로베리"

 

[사진 출처: JW 메리어트 호텔 홈페이지 (www.jw-marriott.co.kr)]

*가격- 딸기 애프터 눈 티 (월~금) 35,000원 / 딸기 디저트 뷔페(토~일) 56,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운영시간- 딸기 애프터 눈 티: 월~금 14:00~17:00

                딸기 디저트 뷔페: 토~일 1부 12:00~14:30 / 2부 15:00~17:30

 

  

JW 메리어트 호텔의 "아이 러브 스트로베리" 뷔페는 딸기 에클레어, 딸기 밀푀유, 딸기 리코타 치즈 샐러드 등 30여 종의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딸기 디저트 뿐만 아니라 9가지 로네펠트 허브티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식사메뉴는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아이 러브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에서 주목할 점은 딸기 애프터 눈 티 세트입니다. 평일 오후에 운영되는 딸기 애프터 눈 티 세트는 5종의 딸기 디저트를 티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5종의 딸기 디저트는 치즈 케이크, 크랜베리 스콘, 미니 샌드위치와 딸기 치즈 파이, 딸기 타르트, 딸기 케이크입니다! 딸기 디저트와 함께 우아한 티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뷔페가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은 딸기 애프터 눈 티 세트를 이용해보세요~

딸기 디저트 뷔페와 딸기 애프터 눈 티 모두 호텔 로비 라운지에서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4. 르네상스 서울 호텔 "스트로베리 스토리"

 

[사진 출처: 르네상스 서울 호텔 홈페이지 (www.renaissanceseoul.com)]

*가격- 딸기 주스+무제한 딸기 뷔페 28,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운영시간- 토&일 14:30~17:00

 

 

역삼동에 위치한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스트로베리 스토리(스토리베리)" 뷔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월 31일까지 운영하는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딸기 디저트 뷔페는 가장 가격이 저렴하고 실속있는 뷔페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뷔페 가격을 기존 12,500원에서 28,000원으로 올렸습니다. 가격이 오르면서 15여종이었던 메뉴 구성이 늘어나고, 딸기 주스가 뷔페 가격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메뉴는 딸기케익, 딸기 타르트, 후르츠 칵테일, 푸딩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올랐어도 다른 뷔페들보다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여전히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뷔페를 가 본 지인의 말에 따르면, 다른 뷔페에 비해 메뉴가 빈약하긴 하지만, 가격 대비 퀄리티가 괜찮고 여유롭게 대화 나누기 좋다고 해요.

딸기 뷔페에 가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뷔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상큼한 딸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딸기 뷔페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제가 위에서 소개해드린 뷔페 이외에도 리츠칼튼 서울 호텔, W서울 워커힐 등에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호텔마다 특징이 다르고, 운영시간도 다르니 꼭 호텔 홈페이지 참고하시구요~

 

이제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는데 상큼한 디저트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 딸기 디저트 뷔페에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대학생 서포터였습니다~!

 

글, 듀오 애피소드 대학생 서포터 박다솜

 

  

신고

미혼남녀의 솔직한 심정?! "발렌타인 데이 사라졌으면.."

발렌타인 데이가 두려운 그들, 솔직한 심정은?

 

 

내일이면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날,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와 어원, 역사와 유래를 말씀드리는 것은 고리타분한 일이니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충격적이게도, 미혼 남녀 10명 중 7명 이상은 발렌타인 데이 등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사라지기를 바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20~30대 미혼남녀 542명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남성의 89.9%, 여성의 77.2%가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 등 연인을 위한 날이 사라지길 바란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날일줄로만 알고 있었던 기념일들을 그들이 꺼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남성들의 경우, 기념일을 이벤트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를 감동시켜주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용 문제가 28.8%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36.8%의 응답자가 남자친구에게 줄 선물 비용에 대한 걱정을 했고, 의외로 '선물 줄 사람의 범위'를 30.5%라는 적지 않은 응답자가 답변을 했습니다. 남자들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생각만 하고 있지만 여성들은 자신들의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도 선물을 해야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D

 

그렇다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려고 하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의 생각대로 초콜릿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옛날부터 전해오던 가장 정석적인 선물이기도 하고, 비용에 대한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는게 아닐까합니다. 뒤를 이어 남성의 경우 액세서리, 의류, 향수나 화장품을 가장 준비하고 싶은 선물이라 답했으며 여성은 의류, 향수나 화장품, 액세서리 순으로 답했습니다. 개인의 선호도나 취향은 분명히 다른 것이지만, 기념일 선물에 한해서는 다들 별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선물이  그렇듯, 비용이나 크기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연인이든 동료든, 자신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해서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선물이 아닌가합니다. 그러니까 내일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고 있던 독자여러분! 과감히 인터넷을 끄고, 상대방을 위한 진심어린 손편지를 써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신고

[싱글라이프] 발렌타인데이 기념 셀프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만들어보기!

[싱글라이프] 발렌타인데이 기념 셀프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만들어보기!

 

안녕하세요 애피소드 독자 여러분~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두둥) 알콩달콩 연인들의 기념일이자, 솔로들은 애인도 없는데 괜히 돈을 써야만 하는 바로 그 날... T_T 이번 주 토요일은 바로 발렌타인데이랍니다! 발렌타인데이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세인트 발렌티노의 기념일과 로마의 풍습이 결합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물론 일본의 한 제과회사가 초콜릿 판매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낸 날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거, 아시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물론 남자가 여자에게 주거나, 서로 교환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초콜릿을 만들어볼텐데요! 그 중에서도 쫀득하고 시원한 식감이 일품인 '파베 초콜릿'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베 초콜릿 (생 초콜릿) : 가나슈를 이용해 만드는 일종의 초콜릿 케이크로,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 '파베(pavé)'란 프랑스어로 '벽돌'이라는 뜻인데, 네모난 초콜릿의 모양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겉과 속이 말랑말랑하며 복잡한 작업이 필요없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셀프 파베 초콜릿 만들기 도전!

 

 

 

 

 

준비물은 위와 같습니다. 저는 더욱 손쉽게 만들기 위해서 초콜릿을 파는 사이트에서 '파베 초콜릿 패키지'를 구입하였는데요. 총 지출은 약 10,000원으로 그다지 많은 돈을 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들어있지 않은 딱 한가지! 바로 우유 혹은 생크림인데요. 파베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 80ml 혹은 생크림 100ml가 필요하답니다! 우유로 만들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생크림을 사용했을 때보다는 조금 늦게 굳거나, 살짝 덜 부드러운 식감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패키지에 들어있는 틴케이스는 성인 여자 손바닥 두개 크기만 했습니다. 3x3cm 정도의 파베 초콜릿이 15개 들어가는 용기였는데요~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니니 집에서도 쉽게 부담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① 우유 80ml 혹은 생크림 100ml 끓이기

 

 

 

우유 혹은 생크림을 냄비에 넣어 불에 살짝 끓여줍니다. 이 때, 냄비 가장자리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불을 꺼야합니다.

 

 

 

 

▶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다크 커버쳐 초콜릿 200g입니다. 초콜릿 200g에 우유 80ml입니다! 초콜릿이 400g이라면 우유는 160ml, 생크림은 200ml 해주셔야 해요~

 

② 우유 혹은 생크림을 넣고 초콜릿 중탕!

 

 

 

▶ 살짝 끓인 우유를 초콜릿 속에 붓습니다.

 

 

 

 

▶ 꾹꾹 눌러가며 초콜릿을 따뜻한 우유와 섞어주면 되는데요.

 

 

 

 

▶ 이 때 모든 초콜릿이 반드시 다 녹아야 하고, 다 녹은 후에는 버터를 조금 넣어줍니다. (저는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넣지 않았답니다~ ^_^;) 생크림으로 작업 시, 버터는 넣지 않아도 돼요!

 

 

 

 

▶ 초콜릿이 다 녹았다면, 이제 작업의 50%가 끝난 것이랍니다~ 참 쉽죠!

 

③ 초콜릿을 틀에 넣고 굳히자!

 

 

 

▶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종이박스를 잘 조립해 틀을 만듭니다. 종이박스에는 규격이 그려져있어 나중에 초콜릿을 자를 때 편리하답니다.

 

 

 

 

▶ 짠! 초콜릿을 틀 안에 다 넣었으면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나중에 굳었을 때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보기 좋지 않으니 꼭 예쁘게 펴주세요~

 

 

 

 

▶ 비닐팩에 넣어 냉장실 혹은 추운 베란다 등에 두고 약 2~3시간 정도 굳힙니다. 저는 냉장실에 넣고 약 2시간 반 정도 굳혔는데요. 잘 굳지 않아 정말 속상했습니다.. T_T 굳히실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해주세요! 저녁에 해놓고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작업을 재개(?)해도 좋습니다!

 

④ 파베 초콜릿을 잘라보자!

 

 

 

▶ 90% 정도 굳은 초콜릿의 모습입니다. 위에가 살짝 울퉁불퉁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양호하죠 (...) 아무튼 이제 종이틀에서 초콜릿을 분리해야 할 시간입니다.

 

 

 

 

▶ 종이 틀을 벗겨내고 초콜릿을 자릅니다. 초콜릿은 약 3x3cm 규격으로 자르는 것이 편합니다. 초콜릿을 자를 때 칼을 살짝 달구어 자르면 훨씬 쉽게 잘리니 참고하세요~

 

⑤ 코코아 가루를 묻히자!

 

 

 

▶ 자 이제 거의 마지막 작업입니다. 코코아 가루를 파베 초콜릿에 묻혀야 하는데요. 이 때, 코코아 가루를 체에 쳐서 고운 입자를 묻혀주면 훨씬 더 부드럽고 보기에도 좋은 파베 초콜릿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저는 좀 귀찮았기 때문에 일단 코코아 가루를 비닐에 넣었어요. 그리고 초콜릿을 하나씩 비닐 속에 넣고 흔들흔들~ 쉐킷쉐킷 했답니다!

 

⑥ 유산지 곱게 깔고 케이스에 담아보자!

 

 

 

▶ 초콜릿 약 15개가 들어가는 케이스에 개별 유산지를 깔아줍니다.

 

 

 

 

 

▶ 그리고나서 이렇게 네모네모 만들어진 파베 초콜릿을 하나씩 배치시키는데요.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균일하지 않은 초콜릿들의 모양에 좀 실망했답니다.. ^_^ 그래도 밖에서 사먹는 것보단 훨씬 더 경제적이고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때, 초콜릿 중간에 듬성듬성 코코아 가루가 잘 묻지 않은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 꼼꼼하게 채워주세요!

 

 

 

 

연인에게 수줍게 내민 초콜릿이 삐뚤빼뚤 직접 만든 초콜릿이라면.. 사랑스러움 레벨이 +10 되었습니다!? :) 아무리 화려하고 비싼 초콜릿도 정성스레 사랑을 담아 만든 초콜릿에는 견주지 못할 것 같아요. (물론 제 초콜릿을 위로하는 건 아닙니다..)

 

⑦ 포장을 해보자!

 

 

 

▶ 제가 구입한 패키지에는 이런 패브릭과 리본이 함께 들어있었는데요~ 약간 도시락같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아무튼 일단 패키지에 들어있으니 한 번 포장을 해보았습니다! 자잘한 꽃무늬와 핑크색 틴케이스가 초콜릿의 여성스러움을 up시켜주는 것 같네요~

 

 

 

 

드디어 셀프 '파베 초콜릿' 만들어보기 도전이 끝났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초콜릿은 냉장실로 직행했는데요. 여러분들도 만들고나서 연인 혹은 친, 직장동료들에게 주기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면 냉장실에서 시원하게 보관해보세요. '파베 초콜릿'은 시원할 때 더욱 맛있다고 하니까요!

 

이틀 후면 사랑이 솟아나는 발렌타인데이입니다. 딱히 초콜릿이나 선물을 주고 받지 않더라도, 연인들의 기념일이니 만큼 그동안 숨겨왔던 사랑고백을 카드나 편지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Happy Valentine's day!

 

신고

[듀오 연애가이드]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Q. 남자친구의 전 여친이 너무 거슬려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품행제로']

 

저에겐 2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를 무척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
그와 저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의 전 여자친구가 너무 거슬려요.
주기적으로 제 남자친구에게 연락해서 잘 지내냐는 둥 연락을 하네요.
전 그들의 추억만은 지켜주고 존중해주고 싶었는데 정말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의 휴대전화에서 그녀의 번호를 삭제하고 메신저도 모두 차단 시켰어요.

몇 달 뒤, 페이스북 검색을 하다가 그의 전 여자친구 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담벼락에는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할 수 없는 기분..',
'나는 그와 나의 추억을 사랑하는데, 그 추억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의 옆에는 다른 여자가 있다'는 식으로 써놨더라구요. 이걸 보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그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너무 신경쓰여요.

남자친구에게도 자꾸만 짜증, 신경질이 나구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우선 당신에게 ‘예민해도 괜찮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내 남자친구에게 전 여자친구가 연락하는 이 상황에서 태연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며 자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 여친의 페이스북을 뒤져도 괜찮고, 남자친구에게 짜증을 부려도 괜찮아요. 충분히 그럴 수 있죠.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만큼 그가 다시 그녀에게로 돌아가 버릴까 더 불안하고 초조한 것은 당연하답니다. 다만,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현명하게 표출하는 것이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도움이 될 거예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연애의 온도']

 

한때는 그가 세상 누구보다 사랑했을 과거의 그녀가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처럼 느껴지겠지만, 당신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전 여친의 존재는 당신과 그의 사랑을 무너뜨리는 괴물이 될 수도 있고, 한낱 허깨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로서의 ‘여유’를 가지되, 남자친구와 그녀에게 당당하게 연락하지 않을 것을 요구해야 하죠. ‘쿨하지 못한 행동 아닌가?’ 하고 괜히 괜찮은 척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해결의 열쇠는 남자친구에게!

 

사실, 전 여친 문제를 가장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남자친구입니다. 전 여친에 대한 남자친구의 태도가 명확해야 해요. 중요한 점은 ‘여자친구가 싫어해, 연락 안 했으면 좋겠어’가 아닌, ‘지금 여자친구가 소중하니 그녀를 불안하게 하는 연락은 하기 싫다’와 같이 남자친구 자신의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친구 핑계를 댄다든지, 연락을 피한다든지, 수동적인 거절의사만 밝힌다면 전 여친은 당신을 마치 자신의 사랑을 훼방 놓는 장애물쯤으로 여기고 투쟁의지를 더욱 불태울 수도 있어요. 당신 역시 남자친구에게 괜한 이유를 붙여 짜증을 낼 것이 아니라, 전 여친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예민한 상태임을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전 여친의 행동은 두 사람 관계에 방해가 되는 것이니 확실하게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해야 해요! 혹시 남자친구가 이 문제를 어물쩍 넘어가려고 한다면 이 남자의 마음이 당신에게 100% 있지 않음을 한번쯤 생각해 봐야겠죠?

 

지금까지 듀오 연애가이드였습니다!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