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생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나도 연애하고 싶다!
솔로 생활에 관한 미혼남녀의 인식
 

홀가분한 마음에 혼자일 때가 좋을 때도 있지만, 솔로생활이 길어지다보면 괜시리 시리고 외로운 기분이 드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나면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602명(남 298명, 여 304명)을 대상으로 ‘솔로생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남녀 10명 중 9명(89.5%)은 솔로 생활이 길어질수록 불안과 초조함을 느낀다고 답변했는데요. 솔로 기간, 그리고 솔로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이 솔로 기간에 더 빠르게 초조해진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본인이 솔로라는 데서 오는 조바심은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조금 더 일찍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다수의 여성들은 솔로 ‘1년 이상~2년 미만’(35.3%)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변했고, 남성들 대부분은 솔로 ‘2년 이상~3년 미만’(37.9%)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답변했습니다. 1년 정도의 차이를 보였는데요.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더 외로움을 잘 견디는 걸까요? 아니면, 무던한 걸까요? 초조해지는 원인도 다양할 것 같죠? 그렇다면 남녀는 어디서 불안을 느끼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솔로가 느끼는 불안 요소는?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솔로 남성이 느끼는 불안과 초조함은 ‘날이 갈수록 커지는 외로움’(25.3%) 때문이었습니다. 이어서 ‘왜 솔로냐는 주변의 압박’(22.5%), ‘혼자인 게 점점 편하고 즐거워서’(19.8%), ‘평생 짝없이 혼자일까 봐’(17%) 등을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남성은 외로움에 내성이 강하거나 또 무던한 편은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솔로 여성이 느끼는 초조함은 ‘내가 매력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자괴감’(24.8%)에서 주로 비롯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평생 짝없이 혼자일까 봐’(22.4%), ‘나이가 차 결혼을 생각할 때라’(16.4%), ‘외로움이 계속 커져서’(12.6%) 등의 이유를 꼽았는데요. 남성이 주로 자신이 느끼는 압박감을 바탕으로 초조해진다면, 여성은 자존감과 관련된 부분에 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솔로와 커플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그렇다면 솔로와 커플, 이 차이에 대한 타인들의 평가와 인식을 살펴볼까요? 솔로를 바라보는 주변 시선에 대해 묻자, 남녀 대부분은 ‘부족하다’(35.3%), ‘안쓰럽다’(31.9%), ‘피폐하다(11.8%), ‘삭막하다’(11.3%)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습니다. 왜 솔로냐는 주변의 압박은 이런 인식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커플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97.2%)가 100%에 육박해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 주변의 커플을 볼 때, ‘부럽다’(24.6), ‘능력 있다’(23.4%), ‘즐겁다(16.8%)’, ‘행복하다’(16.4%), ‘풍족하다’(15.9%)는 긍정적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좋은 평가와 시선을 이끌어내는 예쁜 사랑은 누가 봐도 아름답겠죠?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솔로는 부정적으로, 커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주변에도 솔로생활을 오래하는 분들이 있다면 진정한 인연을 만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저 묵묵히 지켜보거나 응원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죠? 만약 당신이 솔로라면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고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재미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이성의 호감도를 결정하는 유머감각

재미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이성의 호감도를 결정하는 유머감각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호감이 생긴 경험이 누구나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나의 말을 잘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웃어주는 사람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과연 유머감각은 이성에게 호감을 주는데 얼마나 영향을 끼칠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미혼남녀 653명(남 319명, 여 334명)을 대상으로 '유머감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유머감각과 호감도 사이의 연결고리,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알아볼까요?

 

 

여자는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한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500의 썸머’]

 

듀오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10명 중 8명(85.6%)은 유머감각이 이성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 중에서 이성의 유머감각에 더 영향을 받는 쪽은 누구일까요? 남녀 모두 여성이 상대의 유머감각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답변한 비율이 높았습니다. '여자는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속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결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나는 유머러스한 사람인가?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로맨틱홀리데이’]

 

유머감각이 호감도에 큰 영향을 준다면, 나는 유머감각을 갖춘 사람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유머감각이 호감도에 영향을 준다고 답변했지만, 자신의 유머감각에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스스로의 유머감각을 높다고 평가한 사람은 38.4%. 여기서 흥미로운 결과는 여성에 비해 남성이 유머감각에 가지는 자신감이 높게 나타난 것이었는데요. 유머감각이 있다고 응답한 남성(50.5%)은 여성(26.9%)보다 두 배 가량 높은 비율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웃어주는 사람 vs 웃겨주는 사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나의 소녀시대’]

 

그렇다면 나의 말에 잘 웃어주는 사람과 나를 재미있게 웃겨주는 사람 중 어느 쪽에 더 호감이 생길까요? 미혼남녀 63.9%는 '잘 웃어주는 사람'이 '잘 웃겨주는 사람(36.1%)'보다 호감이 간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결과에서는 성별의 차이도 극명하게 드러났는데요. 여성의 52.1%는 '잘 웃겨주는 사람'을 선호했지만, 대다수의 남성(80.6%)은 '잘 웃어주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서로에게 바라는 ‘유머감각’의 의미가 다르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네요~

 

 

소개팅 자리, 썰렁 개그 괜찮을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좋아해줘’]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소개팅 자리, 어색함이 감도는데요. 소개팅 자리에서 던진 썰렁한 농담은 자리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가 던진 썰렁한 유머나 농담에 대한 반응 또한 남녀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는데요. 여성은 '예의상 웃어준다(59.0%)'는 답변이 압도적이었지만, 남성의 경우 '대충 넘어간다(33.2%), '예의상 웃어준다(30.7%)', '더 재미있는 유머를 한다(21.0%) 등 다양한 대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썰렁한 농담에 여성보다 남성이 냉정한 반응을 보이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못생겼지만 재미있는 그 사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Her’]

 

외모는 내 이상형과는 멀지만 유머감각이 뛰어나다면 어떨까요? 소개팅 상대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유머감각이 있을 때의 반응은 남녀간의 답변은 극명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73.4%의 남성은 유머감각이 있다 하더라도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 더 만나보지 않는다는 답변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은 78.1%가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유머감각이 있다면 더 만나볼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소개팅 상대를 평가할 때 외모와 유머감각의 우선순위가 차이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머감각은 호감을 이루는 바탕이 됩니다. 나를 향해 잘 웃어 주고, 나를 웃음 짓게 하는 사람에게 더 끌리는 법이니까요. 그렇지만 유머감각은 남을 웃기는 재치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죠. 유머감각은 상대의 유머에 웃고 공감하는 능력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랍니다. 유머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기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내 눈엔 너만 보여! 연애 중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은?

내 눈엔 너만 보여!
연애 중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은?

 

연애 중에는 상대방이 무엇을 하든 다 사랑스러워 보이죠. 그래서 전에는 하지 않던 행동도 망설임 없이 하게 되는데요. 이런 걸 두고 ‘콩깍지가 씌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28명 (남성 242명, 여성 286명)을 대상으로 ‘연애 중 콩깍지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콩깍지가 오래 가길 바라는 연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이성의 OO에 콩깍지 씐다!

 

[사진출처 : pixabay]

 

연인의 외모나 몸매, 똑똑한 두뇌 등 반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요소들 중 헤어나올 수 없는 ‘콩깍지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외모’(40.1%)로 인해 콩깍지의 늪에 가장 많이 빠져든다고 합니다. 이어 ‘성격’과 ‘예의/행동’이 각 25.2%의 선택을 받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여성은 조금 다른 대답을 했습니다. 외모의 비중이 컸던 남성과 달리, 여성의 경우 ‘성격’(35.0%)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뒤이어 ‘예의/행동’(21.0%)이 2위에 올랐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예의 있는 행동은 타인의 호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3위에는 ‘유머감각’(16.4%)이 올랐는데요, 유머감각을 4순위(6.2%)로 꼽은 남성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개그맨이 미녀와 결혼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는 아닐까요?

 

이런 내 모습, 나도 처음이야~

 

[사진출처 : pixabay]

 

그렇다면, 콩깍지가 씌었다는 것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요? 남성 전체 응답자 중 102명은 ‘그 사람을 위해서 희생을 감내하게 될 때’(42.1%) 콩깍지가 씐 것을 느낀다고 답변했습니다. 게으르기 짝이 없는 사람이 여자친구를 보기 위해 2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매일 달려가거나, 잠돌이로 소문 난 사람이 통화하느라 밤을 지새우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사람에게 쓰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때’(21.5%), ‘그 사람 생각만해도 이유 없이 웃음이 날 때’(17.8%)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성의 경우 ‘그 사람 생각만 해도 이유 없이 웃음이 날 때’(35.3%)라고 답변했는데요. 재미있는 일이 없는데도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면, 그녀는 사랑에 빠진 것이 분명합니다! 그 밖에도 ‘그 사람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게 될 때’(20.3%), ‘생리현상까지 귀엽게 느껴질 때’(16.4%)라는 대답이 뒤따랐습니다.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아요!

 

 
[사진출처 : pixabay]

 

다른 건 몰라도 사랑의 콩깍지는 오래 유지되는 것이 좋은데요~ 콩깍지를 오래 갖고 가기 위해서는 이성이 싫어하는 행동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콩깍지가 벗겨지게 하는 이성의 행동에 대해 묻자, 남성 2명 중 1명은 ‘거친 어휘를 사용할 때’(43.8%)를 꼽았습니다. 이어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17.8%), ‘외모, 몸매 등 외관상 불만이 생길 때’(12.8%),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10.7%)가 순위에 올랐네요.

 

여성은 남성이 2위로 꼽았던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29.4%)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계산적인 모습을 보일 때’(21.3%),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15.7%), ‘생리현상을 남발할 때’(12.9%)에도 콩깍지가 벗겨진다고 답변했어요. 순위에 오른 행동들만 주의해도 사랑의 콩깍지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죠?

 

 

 

당신의 연인이 변한 것 같아 불안하거나, 혹시나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을까 걱정되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연애 중 생긴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랍니다. 콩깍지가 벗겨진 후, 서로의 꾸밈없는 모습까지 감싸 안으면 한층 더 깊어진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 모릅니다. 다소 지저분한 모습을 보게 되거나 몰랐던 술주정을 알게 되더라도, 그 또한 그 사람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포용하며 예쁜 사랑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듀오, 제 10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시상식을 가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제 10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시상식을 가다!

 

 

6월 9일 목요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는 '제 10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답니다. 듀오는 이번 '국가 지속가능발전 사회공헌상'에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요. 그 현장을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보실까요?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대상"은 기업이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는데에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한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수상하는 자리인데요.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경영학회가 후원했습니다.

 

 

 

올해는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스타벅스코리아, 안성시, 파나소닉코리아 등 34개의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초청되어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에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박수경 대표이사가 수상했습니다.

 


듀오는 얼마전 출산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둥이 가족 사랑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듀오 전 직원이 합세해 연탄 3만 장을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배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의 '한국 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업으로써, 그리고 더 나아가 한 명의 시민으로써 한국 사회를 위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홍현숙 한국인터넷진흥원 IOT혁신센터장의 '지속가능경영의 아이콘 IOT', 양윤모 한국타이어 CSR팀 과장의 사례발표로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대상 행사는 종료되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사회에서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을 응원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듀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듀오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돌아온 싱글 '돌싱'의 사랑, 재혼 신(新)풍속도

돌아온 싱글 '돌싱'의 사랑

재혼 신(新)풍속도



지난 4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혼인통계>를 보면 혼인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이혼율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청년층은 결혼을 포기했고, 장년층은 가정을 포기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이혼율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의 고질병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국보다 먼저 이혼율 증가 문제에 당면했던 일본에서 재미있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혼 후 독신으로 살면서 자녀를 키우는 일명 '돌싱(돌아온 싱글)'들의 재혼 맞선 이야기입니다.



재혼 맞선 신(新)풍속도 in 일본


[사진 출처: pixabay(pixabay.com)]


일본은 이혼이 많은 만큼이나 재혼도 많습니다. 이혼 후 재혼을 생각하는 남녀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녀 문제입니다. 재혼은 초혼과는 달리 본인과 상대방의 자녀가 모두 모여 한가족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녀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이 재혼을 망설이고, 또 포기하기까지 하는 현실 속에서 일본의 한 결혼정보회사가 만들어낸 맞선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맞선 자리에 자녀를 동반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만남! 여러분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재혼은 결혼하려는 남녀 둘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니까요. 정면으로 이 문제에 부딪혀 첫 만남에서부터 자녀를 동반하는 맞선 프로그램은 서로 모든 것을 오픈하고 결혼 상대를 구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또한, 단순히 각자의 자녀와 만나는 것을 넘어 자녀들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높일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자녀가 초등학생쯤 되는 3~40대 독신을 위주의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재혼 성사율을 높이는 데 긍정적으로 이바지하고 합니다.



제2의 사랑을 찾는 이혼한 부모님?


[사진 출처: pixabay(pixabay.com)]


지난 2014년, 듀오도 장성한 자녀들에게 돌싱 부모님의 연애와 결혼에 관해 물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61.8%가 이혼한 부모님의 '연애'를 찬성했는데요. 59.8%는 재혼을 반대했습니다. 연애는 돼도 결혼은 안 된다는 자녀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니 솔로가 된 부모님의 연애를 찬성하는 이유로 '부모님의 삶에 활력을 줄 수 있어서(47.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어 '연애는 본인이 자유롭게 결정할 문제이므로(34.0%)', '부모님에게 신경을 조금 덜 쓸 수 있어서(10.1%)'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반면, 부모님의 재혼에 난감해 한 이유에 대해서는 '재산 상속 등의 문제로 가족 간 불화가 생길 수 있어서(31.6%)', '가족 모두가 새로운 가족에 적응하기 힘들어서(31.4%)', '주위의 부정적 시선이 부담스러워서(19.4%)'등으로 답했는데요. 이를 통해 자녀들이 부모의 새로운 사랑을 축복하면서도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여야 하는 재혼은 부담스러워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대가 지나며 이혼과 재혼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지만, 그것이 내 일이 된다면 여전히 큰 벽인 것 같죠?



최근 통계청의 이혼통계를 보면 혼인 기간이 4년 이하인 부부의 이혼 비중이 2011년까지는 가장 높았으나, 최근에는 이혼 인구 중 혼인한 지 20년 넘은 부부의 비중(28.7%, 2014년)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자 하는 돌아온 싱글들! 자신의 인생만큼 자녀의 행복을 걱정하는 이혼한 부모들의 건강한 재혼 문화를 위해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말이 있죠? 초혼이든 재혼이든 두 사람의 만남과 결혼을 통해 한 가정, 한 가정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주간 연애통신 - 안재욱, 최현주 결혼 발표 外

[주간연애통신]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트라이앵글']

 안재욱, 최현주 결혼 발표

지난 1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밝혔던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 배우 최현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화제입니다! 뮤지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오는 6월 1일, 결혼이라는 열매를 맺을 예정인데요. 소속사 측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주변의 관심과 응원 속에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발표와 더불어 안재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푸켓에서의 프로포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뭇 여성들이 그 로맨틱함에 감탄했다고 하네요. 열 한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될 두 사람, 인연을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만큼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테일러 스위프트, 켈빈 해리스와 열애?

팝가수 겸 영화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수 겸 프로듀서 켈빈 해리스와 열애설에 휘말렸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와 해리스는 지난 26일 미국 내쉬빌에서 열린 캐니 체스니의 콘서트에서 아주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하는데요. 회색 티셔츠와 검은색 하의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이 근처 식료품 매장에서 음료를 구입하고 함께 공연장에 들어서, 관람 후 연인처럼 공연장을 떠나는 모습이 여러 매체와 SNS에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손을 잡거나 허리에 손을 두르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이미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는 두 사람! 여전히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몇몇 해외 매체는 두 사람의 핑크빛 열애를 기정사실화했다고 하네요. 많은 사랑을 받는 셀럽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거겠죠? 당당히 열애 사실을 밝히고 행복한 연애하시길 바랍니다!


박시환, 김민지와 열애설 부인 "썸은 맞지만, 연인 아냐"

'슈퍼스타K 5' 출신 가수 박시환이 같은 프로그램의 동기인 김민지와의 열애설으로 화제입니다.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에서는 슈스케 K5 동기로 만난 두 사람이 프로그램 종영 후 커플로 발전, 1년 째 열애중이라고 전했는데요. 그러나 박시환 소속사 측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친한 사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사실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음악적으로 교감하며 여러 차례 데이트를 즐긴 것은 사실이지만, 남녀 간의 진지한 관계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컴백 당일,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당황해하는 박시환에 김민지는 SNS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동기'라는 이름으로 이어질 두 분의 우정을 응원하겠습니다 :)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신고

다둥이 가족 행복 수기 공모전? 듀오,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행사 개최!



다둥이 가족 행복 수기 공모전? 듀오,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행사 개최!


다둥이(둥이) 가족이시라구요?!

그렇다면 여기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521일 부부의 날에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행사를 개최했던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015년에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듀오가 결혼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둥이 가족을 응원하는 '4회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행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모범가족을 찾는 이야기 공모전인데요~ 결혼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가족 지원 프로젝트랍니다. 화목한 다둥이 가족의 주인공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고, 자녀와 함께 한 특별한 가족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을 보내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듀오는 참사랑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실천한 부부 3쌍을 선정해 가족사랑 지원금(300만원)'참사랑 실천 가족' 인증패도 수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평생 내 가족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 다자녀 가족의 사연을 응모해준 10명에게도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하니, 지금부터 서두르셔야겠죠!? 

 

 

 

[그래픽 출처: 통계청 '2014 한국의 사회지표' 중 일부 발췌]


 


아시다시피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는 추세입니다. 2040년에는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부양해야하는 65세 이상 노인이 57명까지 급증할 전망이라고 해요.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435000명이었고, 이런 식으로 감소하다보면 2035년에는 연간 출생아 수가 30만명대로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1970년대에 비하면 3분의 1이나 줄어든 수치라고 하니.. 얼마나 심각한지 체감이 되시나요?

 

 

 



 

이러한 부정적 세태를 타파하고, 다양한 사회 경제적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마련한 이번 결혼 장려 캠페인! 정말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박수경 듀오 대표는 "앞으로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결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여 결혼 장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다둥이를 키우느라 고생도 했지만 즐겁기도 했던 많은 부모님들,

이번 기회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듀오가 기다리고 있으니 꼭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신고

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⑦ 연남동 복고풍 해물포차 '시실리'/ 한우포차 '아리랑'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⑦ 연남동 복고풍 해물포차 '시실리'/ 한우포차 '아리랑'


오늘은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의 마지막 날!

마무리는 역시 술한잔 기울이며 '짠'을 외쳐야하지 않겠어요?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맛을 가지고 있는 연희동 연남동 데이트코스의 마지막 코스는 복고느낌 솔솔 나는 해물포차 '시실리'와 한우포차 '아리랑'입니다. 

지금부터 시실리로 함께 가보실까요?


애피소드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보기


①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① 요즘 가장 떠오르는 데이트 코스, '연희동 거리' 소개

②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② 퓨전 일식 레스토랑 '로랑' !

③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③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 '페인터스 머그'

④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④ 홍차 전문점, '딜마 티룸' (Dilmah Tearoom)

⑥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⑥ 연남동 맛집의 대표 주자 '툭툭 누들 타이'





시실리! 옛날에 임창정이 출연한 영화가 생각나는 이름이죠?

입구에는 복고느낌 폴폴나는 글씨로 시실리: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시실리는 연남동의 중심인 "동진시장"의 바깥인 큰길가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동진시장"은 쇠락한 재래시장인데요, 동진시장 일대로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생기며 그 일대에 젊은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고 합니다. 애피소드가 방문했을 때는 겨울이라 동진시장 내부가 꽁꽁 묶여있었는데요, 곧 봄이 되면 동진시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문화'시장'이 열려 활발해진다고 해요. 



사실 시실리에 있는 동안은 몰랐지만 찾아보니 바로 옆집인 한우포차 "아리랑"과 해물포차 "시실리"는 같은 주인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라고 하네요. 

메뉴도 거의 같고, 주방도 비슷, 게다가 두 가게 사이엔 작은 구멍이 있어 주문을 어디에서 해도 그 구멍을 통해 음식을 나르는 것 같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차차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시실리에 딱 들어가니 비릿한 해산물 냄새가 물씬 풍겼습니다. 차가우면서도 온열기 때문에 중간중간 뜨거운 공기가 푹푹 솟아나는 것 까지 다 짜여진 것만 같은 80년대스러움이 묻어나는 장소였어요. 



어린시절 아버지 손잡고 갔을 법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 시절 그 분위기를 겪어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시실리에 들어서면 절로 80년대 이야기를 꺼낼 것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연인과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적당한 장소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박해일씨 뿐만이 아니라, 문소리씨 그밖에 다른 연예인들도 종종 찾는 곳인 것 같았어요. 

어물포 사이에 걸린 토토로가 참 인상적이죠? 



왼쪽에 보이는 작은 창문이 한우포차 "아리랑"과 연결 된 창이랍니다. 저 안에 보이는 곳은 한우포차 "아리랑"의 실내고요. 메뉴판 가득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지만, "시실리" 방문 초짜였던 애피소드팀은 육사시미와 육회를 주문했는데요, 저 작은 창을 통해 메뉴가 배달되더라구요. 그래서 다 먹고 나가는 길에 확인하니, 바로 옆집에 똑같은 글씨체로 한우포차 "아리랑"이라고 적혀있었답니다. 주인도 같고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다음 방문 때는 한우는 한우포차로 해물은 해물포차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 잡다구리한 실내 인테리어지만, 저런 소품들 덕분에 촌스럽고 복고스러운 느낌이 더욱 배가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애피소드가 방문했을 때는 날이 너무 추워서인지 아니면 너무 어중간하게 낀 평일이어서인진 모르겠지만 손님이 애피소드팀밖에 없었을 정도로 텅텅비어있었는데요, 평소 시실리는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특히 주말에는 웨이팅도 길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시실리 메뉴판입니다. 입구 간판과 같은 글씨로 정성껏 쓰여진 메뉴판이지요?

시실리는 "최고의 식재료를 부담 없이 제공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곳 사장님은 속초 바닷가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어릴 적부터 바닷가에 살다보니 해산물에 대해선 안목이 높았고, 시실리를 위해 그 안목으로 좋은 해산물을 찾아내 각 산지에서 당일배송받아 물건을 내놓는다고 하네요. 해산물은 중간 마진 없이 어부와 해녀할머니들에게 직접 받고 있다고 하고요, 쇠고기 또한 직거래를 통해 홍천에서 직접 공수받는다고 해요. 중간 마진이 없으니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음식들을 즐길 수 있겠죠?



두근두근 자태를 드러낸 육사시미입니다. 이 육사시미 말고 '간장 육사시미'는 이곳 사장님만의 시그너처 메뉴라고 하는데요, 자세히 조사하고 가지 못한탓에 그냥 기본 육사시미를 먹었어요. 데이트는 역시 정보겠죠! 애피소드에 방문하신 분들은 '간장 육사시미'도 꼭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함께 나온 부추절임이에요~ 육사시미는 생마늘과 부추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데, 다만 연인 앞에서는 입냄새를 좀 조심해야겠죠? 



지나친 음주는 간과 인간관계를 망칠 수 있으니 절주 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하지만 육사시미와 육회를 마시는데엔 빠질 수가 없으니 한잔씩 하기로 합니다. 이또한 뒤늦게 알게 된 정보지만요, '시실리'에서는 제주도의 '한라산'소주가 가장 잘 나간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번 방문엔 초록병소주를 선택해 마시기로 해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 중 하나인 육사시미와 육회입니다! 가끔 신선도에 자신 없는 곳들은 냉동으로 얼린 육회나 육사시미를 준비하기도 하는데요, "시실리"는 정말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육회와 육사시미가 준비된답니다. 참기름에 깨소금까지 버무려진 육회를 배와 함께 입에 쏙 넣으니 피로가 살살 녹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선 육회와 육사시미를 먹었지만 원래 "시실리"에서는 피문어가 가장 유명하다고 해요. 방문한 사람들은 거의 꼭 피문어를 시킬 정도로요! 그리고 해물포차답게 해물모듬도 정말 유명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시실리는 오후 6시에 오픈해 새벽 5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일요일은 오후 7시 오픈해 새벽 3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알고 가시는게 좋겠죠?


당일 잡힌 해산물을 싱싱하게 게다가 고급 일식집보다 반값에 두배를 먹을 수 있는 기회!

그리고 80년대를 떠올릴 수 있는 복고풍 실내까지! 

오늘은 연남동 시실리 어떠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 시실리
도움말 Daum 지도

'추천 데이트코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⑦ 연남동 복고풍 해물포차 '시실리'/ 한우포차 '아리랑'  (0) 2015.03.17
[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⑥ 연남동 맛집의 대표 주자 '툭툭 누들 타이'  (0) 2015.03.10
[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⑤ 문화의 골목을 누비다!  (0) 2015.02.24
[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④ 홍차 전문점, '딜마 티룸' (Dilmah Tearoom)  (0) 2015.02.12
[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③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 '페인터스 머그'  (0) 2015.02.06
[추천! 데이트코스] '여심공략' 이대 맛집 데이트, "애슐리 이대점"  (0) 2015.02.03
[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② 퓨전 일식 레스토랑 '로랑'!  (0) 2015.01.27
[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① 요즘 가장 떠오르는 산책코스, '연희동 거리' 소개!  (0) 2015.01.22
[추천! 데이트코스] 이탈리아 국민화가 "모란디와의 대화", 모란디전을 가다!  (3) 2015.01.20
[추천! 데이트코스] 학동역 맛집, 낮에도 분위기 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는 일식 전문점 '하코(はこ)'  (0) 2015.01.15
[추천! 데이트코스] 남부터미널 데이트코스 ② 컵케익 카페 '애니 초초(Annie Chocho)'  (0) 2015.01.08

장기간 지속되는 연애, 나도 혹시 권태기?

장기간 지속되는 연애, 나도 혹시 권태기?  



눈빛만 봐도 척하면 척! 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오래된 연인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소식입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전국의 미혼남녀 5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장기 연애의 장·단점과 권태기 극복 팁'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얼마나 사귀어야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장기 연애'에 속하는 걸까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5.9%는 적어도 '3년 이상'은 되어야 '장기 연애'라고 생각했습니다. 평균을 내보니 약 3.4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출처: 다음 영화 '6년 째 연애 중'] 


연애 세포의 유효 기간이 2년 이라는 말도 있듯이 남녀가 3년 정도를 만나다 보면 분명 권태기도 겪었을텐데요. 대부분의 '장기 연애자'는 언제 권태기를 실감했을까요? 남성의 44%는 '연인과 무언가 함께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을 때'라고 답했습니다. '연인과의 공감대 및 대화 소재 부족'이라는 응답도 23%로 큰 비율을 차지했지요. 반면 여성의 30.5%는 '연인과의 데이트보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즐거울 때'라고  답했으며, '연인과의 스킨십이 귀찮고 싫을 때'라는 응답도 22.7%나 차지했습니다. 


듀오는 장기 연애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그 결과로 '장기 연애의 장점'을 먼저 공개하자면 대다수의 미혼남녀는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마음이 편하다(43.7%)'는 것을 장기 연애의 장점으로 택했습니다. 이어 '(연인이)가족과도 다름없어 외롭지 않다(22.9%)', '함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16%)', '인생의 한 시기를 함께 할 수 있다(14.3%)' 차례로 답해, 오랜 연인에게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한편, '장기 연애의 단점'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남녀 모두 '서로를 당연시 여겨 소홀히 대하는 것(56.7%)'을 장기 연애 최대의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또 '이별의 충격이 두려워 헤어짐이 힘들다'는 것과 '연인의 모든 것이 식상하다' 등의 답변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출처: 다음 영화 '연애의 온도'] 


권태기를 극복하는 본인만의 팁을 묻자, 응답자들은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여행이나 야외 활동(39%)'를 추천했습니다. 이어 남성은 '연인과의 대화법 및 호칭 변경(24.6%)', 여성들은 '혼자만의 시간(25.9%)를 꼽아 약간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서로에게 권태감을 느낀다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번의 권태기를 거쳐 긴 연애 중인 커플이라면 이 또한 지나가버릴 한 때의 감정이라는 것을 이미 알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주위에서 장기 연애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딜레마에 빠져있다는 것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헤어져야 하는 것인지, 만남을 지속해야 하는 지에 대한 확신도 없고 또 그런 말을 꺼낼 용기도 없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역사가 긴 만큼 조급하게 권태기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답니다. 서로가 의지를 가지고 조금씩 관계에 변화를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말고 꼭 기억해주세요~ 

이상, 애피소드 호랭이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주간 연애통신 - 엠마 왓슨, 해리 왕자와 열애설 부인 外

[주간 연애통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링 링']


엠마 왓슨, 해리 왕자와 열애설 부인

지난 며칠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엠마 왓슨과 해리 왕자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왕실 관계자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이 아니다"라며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온라인에 두 사람의 열애설로 시끄러운걸로 아는데 두 사람은 전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전날 연예 매체 우먼스 데이는 엠마 왓슨과 해리 왕자 비밀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이 럭비 선수 매튜 제니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해리 왕자가 그녀를 소개해달라고 지인에게 요청해 그녀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리 왕자가 개최한 비밀 파티에 참석한 엠마 왓슨과 상당히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영화에선 론과 이루어지고, 현실에서는 해리와 이루어질 '뻔'한 엠마 왓슨인데요. 사실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았는데 아쉽습니다^^


배용준-구소희 결별 인정

한류스타 배용준과 LS산전 회장의 차녀 구소희씨가 결별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1년 2개월만의 열애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는데요, 정확한 결별 사유는 밝혀진 바 없으나 두 사람 모두 결별 사실을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과 구소희가 결별했다" 라고 짧게 전하며 시기와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노코멘트 했습니다. 지난 2014년 12월 일본 언론을 통해 배용준과 구소희의 열애설이 제기되었고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후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만났습니다. 한국 최고의 한류스타와 재벌가의 공주님이 열애를 한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웠지만 이렇게 결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김현중 '막장 드라마'급 진실공방

가수 출신 배우 김현중과 그의 전 여자친구 최씨와의 진실공방이 점점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가히 '막장 드라마'의 시나리오에 버금가는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폭행, 결별, 재결합, 임신, 결혼설 등, 이미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들이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김현중은 최씨와의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법정 공방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예 매체를 통해 보도된 문자 메시지와 아직 공개 되지 않은 사실들, 이 모든 것의 결론은 과연 어떻게 끝날것인지 모두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