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잘하는 7가지 법칙
이명길의 실전연애 2010/08/30 08:30 |키스를 잘하는 7가지 법칙
일본의 사회심리학자 마츠이 유타가는 결혼에 골인하는 커플들의 90%이상이 5단계의 과정을 거친다고 했다.
1단계인 호감의 단계부터 서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5단계의 과정이 바로 그것인데,
재미있는 사실은 커플간에 차이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커플들이 ‘키스’를 기점으로 서로에 대한 로맨틱한 감정과 질투심 등이 급상승 한다는 것이다.
즉 연인간의 키스가 서로간의 관계를 더욱더 돈독하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
그럼 이렇게 중요한 키스를 잘 하는 방법이 있을까?
키스를 잘하는 7가지 법칙은 무엇일까요? 자료출처:영화<물랑루즈> 중에서
1936년 위그모리스는 키스에 대한 방법을 책으로 묶어서 내 놓았다.
air cleaning kiss, French kiss, eating kiss 등 키스를 하는 방법에 대한 것들을 묶은 책이었는데
당시로써는 꽤나 파격적일지 모르지만 길거리에서도 당당하게 키스를 하는 요즘 시대에서 보면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일까 미국 시애틀에는 아예 키스학교가 있다고 한다.
정식명칭 굿 셰퍼드 센터(Good shepherd Center)인 이곳에서는 키스를 잘 하는 7가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 7가지 방법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3.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4. 야동처럼 터프 할수록 좋다.
1. 성급하면 안 된다. 2. 긴장하지 말아라. 3. 파트너와 하나가 되어라. 4. 깊게 숨을 쉬어라.
5. 자신을 표현해라. 6. 리듬을 타야 한다. 7. 항상 마지막 키스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다.
무언가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하는 ‘키스 필살기’를 기대했다면 실망이겠지만 키스를 잘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테크닉’이 아닌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태도’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충분히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있다.
오늘날에도 많은 남성들이 성급하고 거칠게 키스를 시도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학습(?)으로 인한 부작용이라 할 수 있다. 독일의학 저술가 위르겐 브라터에 따르면 진한 키스보다 부드러운 키스가 상대방을 훨씬 더 기분 좋게 만든다고 하는데, 인간의 몸은 진한 키스보다 부드러운 키스를 할 때 엔도르핀을 비롯한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 등의 물질이 더 많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실제로 연애를 하면서 서로에게 좀 더 솔직한(?) 사이가 되면 여성들이 거친 스킨십보다 부드러운 스킨십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기도 하다.
우뢰매를 보고 에스퍼맨이 되겠다며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서 옆 구르기를 하는 것은 초등학생 때나 하는 행동이다. 우리가 옹박을 보고 현실에서 그것을 따라 하지 않듯이 야한동영상 등은 전문가(?)들이 연출로 하는 것들이므로 그냥 감상만 하고 학습용으로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화 속에서야 거친 키스가 효과적이지만 현실에서는 언제나 부드러운 키스가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 보너스로 학창시절 나에게 ‘스킨십’이 무언지 가르쳐 주었던 스승(?)에 따르면 키스를 잘 하는 남자는 ‘혀’보다는 ‘입술’을 더 부드럽게 잘 사용한다고 하니 이건 그냥 참고했으면 했다.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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