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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명대사 - 파스타

알콩달콩한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점점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드라마 '파스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인만큼 매회 맛있는 요리들이 등장해 보는 즐거움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데요.

여기에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까칠남의 대표주자격인 최현욱 쉐프(이선균 분)와
저돌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듯 하지만 은근한 밀땅의 고수인 서유경(공효진 분)의 러브라인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에 방송된 '눈알(ㅋㅋ)키스'장면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사탕키스만큼이나 큰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그들의 사랑표현 방식을 잘 보고 벤치마킹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너는 손도 못생기고~입도 별로고...
코도 이상한데~
술을 먹어서 그런가? 한군데는 이뻐보이네.
(눈에 뽀뽀하며)여기!
눈 짝짝이 아니니까~ 여기도!

야 붕어! 너 내 도마 위에서 내려가면 죽는다!
얌마~! 정신차려! 나도 너 좋다구!

평소 까칠하기만 했던 현욱의 입에서 이렇게 달콤한 고백이 나올 줄이야~!ㅎㅎ
유경의 마음이 설렐만 하겠죠? ^^

연애명대사 - 파스타

자료출처:MBC드라마<파스타> 중


드라마 파스타를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상큼한 연애기술(?)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아마도 주인공들의 솔직한 표현방식이 신선하게 다가오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썼던 유경이 재치있는 방법으로 자신을 구해주었던 현욱의 볼에 기습 뽀뽀를 감행했던 사건이나  "내가 왜 싫어요?"라고 현욱에게 대놓고 묻는 당돌함(?)은 연애를 할 때 우리가 어느 정도 배워두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너무 소극적이고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아끼는 것 보다는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더 효과적일 때가 있으니까요.

다음주에는 현욱과 유경의 러브스토리가 또 어떤 맛있는 사랑표현과 함께 전개될 지 기대가 되는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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