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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명대사 - 추노

2009년은 선덕여왕의 인기로 사극열풍이 불었는데요.
그 열기를 몰아 2010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또 하나의 사극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남자 주인공들의 복근을 감상하는 재미까지 더해진다는(ㅋㅋ)드라마 <추노>!
요즘 이 드라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여성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유복한 양반가의 외동아들이었던 대길(장혁 분)과
대길의 집에서 일을 하던 언년이/김혜원(이다혜 분)는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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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이다. 다 싫구나.
네가 추운 것도, 네가 아픈 것도, 네가 힘든 것도 싫구나.
평생 살거다. 너와 같이...

하지만 넘을 수 없었던 신분의 차이는 오래지 않아 결국 둘의 사이를 엇갈리게 만들어 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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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라..기억이 많으면 슬픔도 많은 법이다.

언년이, 이제 그만 놓아주게.
만나도 만난 게 아니고 헤어져도 헤어진 게 아닌데..그걸 인연이라고 하지.
인연은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야.

정말 인연이란게 내 마음대로 내 맘처럼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인연이라는 것은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소중한 것이겠죠.

혹시 아직 인연을 못찾으셨다고 걱정하거나 상심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추노의 이 대사를 추천해드리면서 물러가겠습니다.

세상이 재미있어서 사나?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거지.
오늘 재미없는데 내일이라고 별다를 줄 아셔?
인생은 말이야. 그냥 오늘 재밌게 사는 거야.

오늘을 재미있게 즐기며 살다보면 어느덧 내 주변에 인연이 찾아와 줄 거라 믿습니다.
우울하게 축 처져있으면 다가오던 인연도 도망가버릴 수 있도 있잖아요!
그러니 이번주 주말엔 어깨 쫙~펴시고 행복하게 매순간 순간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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