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설레는 건 사랑일까?
연애칼럼 2010/01/25 09:37 |
마음이 설레는 건 사랑일까?
일상 생활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 혹은 그녀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껴본 적 있으세요?
길을 지나가다가 만난 사람에게서
혹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인데 그날 따라 유독 다른 감정으로 느껴진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가슴이 설렌다는 건 사람을 참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일이죠.
또 일반적으로 가슴 설레는 감정이 느껴질 땐 내가 그 사람에게 반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과연 '가슴 설렘 = 사랑' 일까요?
상대방에게 느끼는 사랑이나 호감은 단순히 감정적인 요인을 떠나서 심리적 + 상황 및 분위기 + 신체의 반응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는데요. 이를 뒷받침해주는 여러가지 연구결과를 봐도 알 수 있죠. 예를 들어 심장이 두근거리는 높은 곳, 스카이라운지나 전망대 등에서 고백을 하면 성공률이 더 올라가고, 데이트 초반 연인과 더 가까워지고 싶을 땐 스릴있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놀이공원에 가면 급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다 등등 처럼 말이죠~!

상대방의 샤방한 미소, 멋진 목소리에 급 호감을 느꼈다가 그 사람의 작은 실수나 다른 행동으로 인해 한순간에 그 호감이 사라졌던 경험 해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ㅎㅎ
이렇게 갑자기 느껴졌던 설렘은 상대방이 가진, 내가 좋아하는 한 부분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크기 마련인데요. 설렘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미화시키게 되고 결국 내가 반해버린 상대방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그 사람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내 취향에 맞게 만들어 낸 상상 속의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저 샤방한 미소~그는 분명히 어쩌구 저쩌구 한 사람일거야'
'아..저 꾀꼬리 같은 목소리...그녀는 얼마나 애교가 많고 싹싹할까!'
그렇지만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을 우리는 잘 알 수 없기에 실체를 접하며 환상이 깨지는 순간, 우리는 쉽게 실망을 하게 되고 호감 역시 급속도로 사라지고 마는 것이죠.
우리는 상대방의 한 부분만을 보고 사랑에 빠질 수 없어요.
물론 그 호감이 느껴지는 미소나 목소리, 스타일, 외모, 성격 등이 사랑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는 있겠지만요.
사랑을 시작할 때 설레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무척 중요하죠.
하지만 무조건 설렌다고 사랑은 아니라는 점 기억해주세요.
신기루같은 설레는 감정에만 집착한다면 내 주변의 좋은 사람들을 놓치고 지나가기 쉽답니다.
아직도 주변에 설렘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상대방의 진실된 진짜 모습인지, 아니면 내 마음 속에서 키워낸 상상 속의 샤방한 미소를 가진 그 사람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바랄게요.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상대방의 샤방한 장점을 사랑해주는 것 만큼 그 사람의 단점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진정한 사랑이 완성되겠죠? ^^
이상 듀오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 혹은 그녀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껴본 적 있으세요?
길을 지나가다가 만난 사람에게서
혹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인데 그날 따라 유독 다른 감정으로 느껴진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가슴이 설렌다는 건 사람을 참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일이죠.
또 일반적으로 가슴 설레는 감정이 느껴질 땐 내가 그 사람에게 반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과연 '가슴 설렘 = 사랑' 일까요?
상대방에게 느끼는 사랑이나 호감은 단순히 감정적인 요인을 떠나서 심리적 + 상황 및 분위기 + 신체의 반응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는데요. 이를 뒷받침해주는 여러가지 연구결과를 봐도 알 수 있죠. 예를 들어 심장이 두근거리는 높은 곳, 스카이라운지나 전망대 등에서 고백을 하면 성공률이 더 올라가고, 데이트 초반 연인과 더 가까워지고 싶을 땐 스릴있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놀이공원에 가면 급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다 등등 처럼 말이죠~!
자료출처:mbc시트콤<지붕뚫고 하이킥> 중
상대방의 샤방한 미소, 멋진 목소리에 급 호감을 느꼈다가 그 사람의 작은 실수나 다른 행동으로 인해 한순간에 그 호감이 사라졌던 경험 해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ㅎㅎ
이렇게 갑자기 느껴졌던 설렘은 상대방이 가진, 내가 좋아하는 한 부분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크기 마련인데요. 설렘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미화시키게 되고 결국 내가 반해버린 상대방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그 사람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내 취향에 맞게 만들어 낸 상상 속의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저 샤방한 미소~그는 분명히 어쩌구 저쩌구 한 사람일거야'
'아..저 꾀꼬리 같은 목소리...그녀는 얼마나 애교가 많고 싹싹할까!'
그렇지만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을 우리는 잘 알 수 없기에 실체를 접하며 환상이 깨지는 순간, 우리는 쉽게 실망을 하게 되고 호감 역시 급속도로 사라지고 마는 것이죠.
우리는 상대방의 한 부분만을 보고 사랑에 빠질 수 없어요.
물론 그 호감이 느껴지는 미소나 목소리, 스타일, 외모, 성격 등이 사랑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는 있겠지만요.
사랑을 시작할 때 설레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무척 중요하죠.
하지만 무조건 설렌다고 사랑은 아니라는 점 기억해주세요.
신기루같은 설레는 감정에만 집착한다면 내 주변의 좋은 사람들을 놓치고 지나가기 쉽답니다.
아직도 주변에 설렘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상대방의 진실된 진짜 모습인지, 아니면 내 마음 속에서 키워낸 상상 속의 샤방한 미소를 가진 그 사람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바랄게요.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상대방의 샤방한 장점을 사랑해주는 것 만큼 그 사람의 단점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진정한 사랑이 완성되겠죠? ^^
이상 듀오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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